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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실리콘 밸리 직장인의 월급 없어지는 과정 [새창]	2015-09-05 12:50:56	0	삭제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41	캐나다의 최저생계비에 대한 고찰 [새창]	2015-09-04 12:53:55	0	삭제
		항상 정성스런 정보 글 감사합니다.
	40	이민 경험기 5 - 무식한 영어공부 방법. [새창]	2015-09-03 15:10:09	1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4:06:22	0	삭제
		의무병 주특기 번호 4111로 바뀌었나요? 오래되서 그런가 저는 810 이었는데.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09:42:49	1	삭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36	흔한 저녁 산책길 풍경 (독일) [새창]	2015-09-02 08:15:04	0	삭제
		풍경도 좋고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잘 봤어요. ^^;
	35	캐나다 IT취업에 관한 FAQ [새창]	2015-08-31 01:32:21	0	삭제
		* '오늘의유머' 회원으로서 운영자님의 공지를 따릅니다. (http://todayhumor.com/?announce_945) * 게시글은 얼굴이 없지만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 네~ 그러시군요. IT의 꽃은 닭(밥)집 테크트리가 진리입니다!(우스겟 소리였구요.) 캐나다 서버는 서버 용량과 배틀 필드가 넓어 특정 퀘스트에 유저들이 몰리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군요. 또한 유저를 현혹 시키는 자잘한 퀘스트와 터무니 없는 보상으로 유저를 실망 시키지도 않구요. 다만, 원리 원칙을 너무 지키(?)려는 서버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지만 퀘스트 보상도 원리원칙대로 해주기 때문에 더 나은것 같구요. '무한사냥'에만 빠져 게이밍의 의미 자체를 잊는 것보다 조금은 느린 서버지만 게임의 규정 지켜가며 게임상의 그래픽도 보고 스토리도 느껴 보면서 게임을 즐기는 분위기이구요. 어차피 스킬 부족한 유저나 저레벨 유저들 사기치고 PK해서 레벨업 하는 몰상식한 고레벨 유저와 이를 묵인하는 서버가 싫어서 이전했기때문에 게임하는 마음은 편안합니다. 물론, 저 같이 저레벨 유저는 색다른 인터페이스 때문에 다소 문제가 발생하지만 어차피 MMORPG라는게 비슷 비슷 하더라구요. * 여기 서버는 연산장치의 속도가 느려서 답답하지만 게임의 규칙만 준수하면 무난한 게이밍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즉 퀘스트 깨는대는 거의 문제가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당연히, 게임상의 NPC들이 퀘스트 해결에 도움을 주며 이를 활용합니다. ^^; 또 답답하고 원리원칙 주의라고 소문난 캐나다 서버지만 기본예의만 같이* 기켜주면 상대하는 유저들 모두 관대 합니다. ^^; 필드사냥을 막 시작한 저레벨 유저라서 매달 물약값 대기 바쁘지만 게이밍 자체를 즐기는데는 서버 이전도 좋을듯 합니다. 이제 물약사고, 쪼렙몹 잡으러 갑니다!
	34	캐나다 IT취업에 관한 FAQ [새창]	2015-08-30 16:52:34	1	삭제
		위에도 썼다시피 '밥집' 테크트리를 타고 있습니다. ㅡㅡㅋ 이제 레벨10 되었을라나요? 기본스킬 기본장비 맞추고 마을근처 필드에서 고블린 잡는 수준 입니다. ㅋ
	33	캐나다 IT취업에 관한 FAQ [새창]	2015-08-30 05:50:41	0	삭제
		ㅋㅋㅋ '오늘의 포스팅'
	32	캐나다 IT취업에 관한 FAQ [새창]	2015-08-29 18:52:02	0	삭제
		좋은 내용의 글 항상 감사 합니다. 이번 글은 재미지내요. 재미... T..T 또르르.. 아는 분야라서 그런가... T..T 한국에 있었으면 옷벗고 닭잡 테크트리... 여기에 와선 옷 갈아입고 밥집 테크트리... 아 다시 IT 하고시... 아닙니다. ㅡㅡㅋ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04:43:38	0	삭제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30	캐나다에 유학후이민이란 이민방법은 없어요 [새창]	2015-08-28 09:08:49	1	삭제
		* '오늘의유머' 회원으로서 운영자님의 공지를 따릅니다.(http://todayhumor.com/?announce_945) * 게시글은 얼굴이 없지만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 아는게 별로 없어 많은 이야기는 못해 드립니다만, 이곳 게시판에서 글을 읽고 정보를 얻으시는 후행분들께 이민 게시판 생길때 부터(아니 그전 이민 게시글 볼때 부터) 꼭, 꼭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40초반 늦은나이에 PNP(주정부이민프로그램)으로 4가족 이끌고 캐나다에 넘어와서 내 직업 버리고 딴 직업으로 모든 것을 처음부터(돈벌이, 언어, 의, 식, 주 등등) 새로 시작해서 4년(영주권 신청서 부터 수급까지 만의 기간 ; 2년 전)걸렸습니다. 이 모든게 남모르는 가장의 고민, 눈물, 돈 등 이며 이것이 가족의 생활 생계와 직결됩니다. 된다, 안된다, 언어다, 노력이다...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의 가짓수는 정말 많습니다. 이것들을 다 떠나서 제일 중요한 굵은 라인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 영주권 취득 가능한 곳의 취업 * 입니다.(저의 영주권 취득 경험으로 입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몸으로는 힘들고 정신적이나 경제적으로 피마르는 날들을 견디셔야 합니다. 이 글을 쓰기위해 영주권현황 커뮤니티 글을 읽어보니 또 영주권 심사의 정체가 시작 되었다는 기사글이 보이는 군요. 여기 게시판에 염려글을 써 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굳은 마음으로 판단하시고 도전하여 주십시오. 이상 앞,뒤 잘 맞지 않는 허접한 염려글 이었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03:08:38	0	삭제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올려주신 사진중 게라지의 장비가 고가, 전문, 많다... 생각했었는데 그냥 평범한 핸디맨이 아시셨군요. ㄷㄷㄷ (이것저것 장비만 늘어요... T..T 또르륵...)
	28	캐나다 직장인의 월급이 없어지는 과정 [새창]	2015-08-25 07:57:50	0	삭제
		수정이 않되네요. @..@ 아무튼, 매월 지불하는 의료보험 비용이 빠진것 같아서요. 세금전 총 수입액이 위와 같으면 4인가족 기준 한달에 약 140여불 정도 나가지 않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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