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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2016년 1월 미국 영주권 문호 [새창]	2015-12-11 08:23:47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6	캐나다 기술이민, FST, 경력이민 정리 [새창]	2015-12-11 04:51:21	1	삭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85	캐나다) 아파트 렌트로 들어가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작은 팁 [새창]	2015-12-11 04:49:41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4	캐나다 연방이민, 취업이민, 경력이민, Express Entry 정리 [새창]	2015-12-09 02:34:02	1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3	저의 호주 영주권 테크트리(?) [새창]	2015-12-08 12:36:31	0	삭제
		축하드리고, 또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82	케나다 용접이민의 단상 [새창]	2015-12-03 07:09:59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1	용접사로 캐나다알버타 취업이민왔습니다 [새창]	2015-12-03 05:36:12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또 다른 시작입니다. 힘내십시요.
	80	시민권 세레머니 후 작은 감상(캐나다) [새창]	2015-12-02 16:58:57	0	삭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79	캐나다)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15-12-01 03:55:51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아이들 한테 기쁜 소식 이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03:33:07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7	실제 예와 함께하는 캐나다의 병원시스템 [새창]	2015-11-26 06:42:43	0	삭제
		* '오늘의유머' 회원으로서 운영자님의 공지를 따릅니다. (http://todayhumor.com/?announce_945) * 게시글은 얼굴이 없지만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 좋은 글과 정보 감사 합니다. 저도 여기와서 큰 건으로 두개 병원 들락거렸는데 장,단점이 있더군요. 글 솜씨가 좋지 못하여 그냥 편한 글로 짤막하게 적겠습니다. * 늦은나이에 둘째 : 여기와서 둘째를 보았는데 저희 집 역시 아내가 '산파(미드와이프)'를 선택해서 처음부터 끝까지[임신초기, 중간점검, 출산집도(병원), 출산 후 가정방문] 돌보아 주어서 편안하고 걱정없이 출산을 마쳤는데, 다만 병원의 산과의사가 지식이 더 없어서 산파와 의견 충돌(결국 산파의견 대로 산파가 출산집도)이 있었고 산파도 한국 출산 지식과 달라 초유 물리는것을 고집하다가 (한국은 신생아에게 맑은 미음이라도 준다고 함) 아이가 황달기까지 보여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게되는 안 좋은 상황까지 가게 되었다는게 아쉬운 점이고 다른 입원 산모가 없어서 특실에 시스템까지 무료로 사용 하였다는 점이 있네요. * 신장결석 : 나중 알게된 사실이지만 '출산 < 신장결석'의 고통 이라더군요. ㅠㅠ 신장 결석(나중 알게됨)으로 데굴 데굴 구르다 응급실로 갔는데, 고통스럽고 정신없는 환자 앉혀놓고 신상정보 묻는데 미치는 줄 알았음. 더 웃긴건 내 다음 환자는 할아버지 였는데 머리에서 출혈을 일으키고 있는데 아무조치 없이 순서 기다리고 있었다는점. 지옥같은 대기 시간이 흐르고 침대에 누워 링거를 거의 다 맞고 있을쯤 통증이 사라짐. 의사 와서 한다는 말이 가관. 집으로 가서 쉬면서 통증이 오면 또 오라 함.(엑스레이 등 기타 원인을 밝힐 의료 수순이 남았는데도 ... ㅠㅠ) 디테일한 영어가 물론 안되기 때문에 기가찬 마음을 안고 집으로 와서 몇시간 후 재 통증 병원 갈까 말까 선택의 기로가 몇번(무통 <--> 진통) 반복 후 결국 정말 너무나 다행으로 배뇨로 출석됨. [그 후 다른 지인이 올해 똑같은 병명으로 치료하는데 한달반(예약, 병원방문, 진단, 초음파 치료) 후치료(예약, 병원방문, 진단, 완료 보고)]한달반 걸렸음. 위에서 썼다시피 어떤 시스템은 편하고 안심되고 무료인 장점이 있는 방면 어떤 시스템은 정말 욕이 나올정도로 후진국 시스템에다 병원 서비스, 의사의 스킬도 많이 떨어짐. 패밀리 닥터시스템도 '가족병원이력'을 가지고 가족 모두의 병을 인지하고 있다라는게 장점이지 아직 도움이 되지 않고 그냥 '워크인클리닉' 가거나 한국 웹사이트 지익채널을 통해서 약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76	캐나다 살고 계신 삼촌이 전하는 최근 캐나다가.. [새창]	2015-11-26 05:43:01	0	삭제
		BC주 섬에서 살고 있습니다. 조그만 먹거리 장사하고 있는데 경기 않좋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에 대한 적개심'은 별개의 이야기라고 저도 생각 합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05:39:52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74	통역사 관련 팁 (캐나다 BC주) [새창]	2015-11-24 11:24:10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딱 맞는 말씀 이네요. 저도 국경서 인터뷰 했을때 통역하시는 분께서 위엣글 처럼 조언을 해 주시더군요.
	73	북미 이민생활 10년차 경험자가 말하는 캐나다 [새창]	2015-11-24 07:52:51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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