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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name01.hw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6
    방문 : 8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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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ame01.hw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돌직구.kakao [새창] 2013-02-15 15:19:29 3 삭제
    카톡 왔다갔다 하는 시간보니까. 여자분이 첨에는 관심보이더니, 차 얘기 이후에 말이 없으시네요. 남자분도 처음에는 낯선 여자가 호의로 다가오니까 기분이 좋아서, 추가도 하고 하셨겠죠? 근데 나중에 갈수록 스펙물어보고 차 물어보고는 말이 없으니까. 기분이 상하셨던 거겠죤 개뿔 ㅠ 저런 일이 있었어봐야 알지 ㅠㅠ
    20 콘돔 순위.jpg [새창] 2013-01-11 22:13:36 0 삭제
    절대 잊지 않기위해 주기적으로 베오베행
    19 [익명]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1-09 19:58:54 0 삭제
    여러분 속지 마세요. 커플입니다.
    18 브금] 카톡반전 [새창] 2012-12-28 00:26:16 0 삭제
    그래 웃대로 넘어가야겠어
    17 휴대폰 뒷자리 번호 ~ !!! ㅎㅎ [새창] 2012-11-10 01:36:08 0 삭제
    빼빼로데이에 클럽에서 부장님과 369게임을 한다.

    취직한다는 소린가???
    16 키 작은 남자를 좋아하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2-10-12 19:02:34 0 삭제
    내 얘기 였음 좋겠다.
    15 '쿼카'라고 들어 보셨어요 ? [새창] 2012-09-28 18:56:00 1 삭제
    여기 캥거루과 동물을 삼각김밥으로 싸먹고 싶어하는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13 리쌍이 진짜 프로긴 프로더라... [새창] 2012-09-23 16:17:19 1 삭제
    광운대에 YB왔었는데
    "잘 놀면 끝까지 간다!"고 하더니
    한시간반 정도를 하고감.... ㅎㄷㄷ

    YB콘서트장 온지 알았음
    YB짜응~~
    12 박그네를 지지하는 이유 JPG [새창] 2012-09-20 23:01:42 32 삭제
    남자 대통령이라고 남녀 차별하고 여자대통령이라고 여자 우대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음 좋겠어요
    11 박그네를 지지하는 이유 JPG [새창] 2012-09-20 23:00:17 13/25 삭제
    저건 정말 아니다 싶지만,
    저란 의견이 나온다는 건,
    여성들이 한국사회에서 많이 차별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네요.
    실제로 차별 받고 있고 말고를 떠나서, 여자들이 저런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스스로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2 00:08:06 0 삭제
    이렇게 써봐야 시간도 시간이고, 선비들한테 개 밟히겠지..... ㅠ
    9 한국 최대의 병1신년.jpg [새창] 2012-08-12 11:47:12 1 삭제
    이건 정말 현장 판단에 맞겨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본문에서는 마킹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명시해놨지만, 실제로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분명 삼수생이 잘 못한게 맞습니다만, 신고를 한 당시 고3학생이 정의구현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신고를 한건지, 아니면 단순히 경쟁자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해 신고를 한건지에 따라 그 학생을 보는 시선이 다를 것 같네요.

    정의구현이 목적이었다면, 얼싸안으며 잘했다고는 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그 학생을 욕할 때 적극적으로 실드를 쳐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학생은 용기를 낸 것이고 여기에 이런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고 하겠지요. 하지만 단순히 경쟁자를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면,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누군가에게 혹은 어떤 사회에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겪은 사회는 원리원칙이 중요하지만,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관용이라는 것이 필요한 곳이더군요. 관용이 자기 식구챙기기나, 부정비리 등의 것에 적용이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삶이 참 갑갑해지죠. 사람이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기계부품도 아닌데 말이죠.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고, 잘 못을 하고 허물이 있습니다. 사람이 항상 올바르게만 행동하려면 영화 '이퀄리브리엄'에서 나오는 것처럼 감정은 없애고 철저히 이성적으로 되는 약이라도 복용을 해야겠지요.

    사실 본문내용 자체만 가지고 본다면, 고3학생을 욕할 수는 없을 겁니다. 수능이라는 시험이 매달 볼 수 있는 토익 같은 시험도 아니고, 안타깝지만 우리나라는 좋은 대학을 나와야 사회에서도 주는 기회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좋고 좋지 않고를 떠나서 이렇게나 큰 시험에 관용이 어설프게 끼어들면 그로인해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받을 테니까요.

    그러나 댓글들의 이야기를 보면 단순히 수능이라는 것을 넘어 사회적 관용이 필요하냐 항상 엄격한 잣대를 대야하느냐를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관용이 없어진 사회는 정말 불행 할 것 같네요. 하다못해 술먹고 난동피워 경찰서를 가도 서로 합의를 하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람은 용서를 할 수 있으니까요.

    댓글을 길게쓰다보니 제가 뭔소리를 하는 건지 몰겠네요.

    요약: 삼수생이 잘못했다.
    그래도 고3학생한테 정은 안간다.
    어느 정도 선에서의 사회적 관용은 필요하다.
    8 정우성 20대 시절과 38~40세 현재[BGM] [새창] 2012-08-08 17:01:45 4 삭제
    진짜 누가 오유 아니랄까봐 남자 사진에 하악하악 대는데 솔직히 진짜 꼴보기 싫다른이름으로 저장
    7 [신사의품격] 임메아리 플레이어.swf [새창] 2012-07-24 04:09:01 2 삭제
    "왜 이렇게 많아!"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다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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