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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22:50:38	21/48	삭제
		공지좀 읽어라 미친인간들아 다 나오는구만 제정신인가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22:49:27	14/21	삭제
		진짜 코메디네 이미 다 해명이 됬는데 이글에 또 해명을 하래 사람들이 미친듯 진짜 ㅋㅋ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22:43:05	11	삭제
		대응이 늦어서 사람들이 뭐가 뭔지 이해를 못함 ㅋㅋ 부화뇌동하는 어린이들 잠재우려면 팀장님 나가셔야겠네 오유가 진짜 공격 많이 당하는구나 하긴 없애버리고 싶겠지 유머나 봐야겟소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22:38:14	93	삭제
		ㅎㅎ 생각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134	6.27 롤게 사태에 대해서... [새창]	2014-06-27 21:45:34	7/11	삭제
		대박이다 진짜 운영진이 한순간에 상황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겠어요? 당연히 시간이 걸리지 몇명이나 된다고 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시간이 걸리는 건 당연한데 밥도 안먹고 오유하고 있나 이사람들이. 분명 운영팀장 맘에 안들지 그래도 좀 심하네 팀장 걔도 배우는게 있겠지 사람이 하루이틀에 바뀌나 방향을 못잡아 사람들이 현실에서나 제대로 활동하고 있으신지 다들 이사람들이 나쁜 사람들도 아니고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오유가 적이 많다는 걸 알아둬요
	133	원자로 핵반응 시작순간 [새창]	2014-06-27 20:36:42	0	삭제
		으 엄청나다 소름돋아..
	132	운영팀장과의 숨은 뒷얘기 [새창]	2014-06-27 15:25:28	3	삭제
		호랑이가 여우 관리 못하면 귀가 막히고 눈이 막히고 그렇게 그냥 잘 되어 가는 줄 알고있고 그러면 숲속 친구들 하나 둘 길 떠나고 삽질 타이밍 죽이네 정말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5:21:40	56	삭제
		으허 남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22:04:05	1	삭제
		이런 비공개 결정을 하는 것 자체가 죽은 병사들 엿먹이는 짓 다 밝혀야지 세세하게
	129	'얼차려 800회' 받은 고교생, 다리 근육 파열 및 장기 손상 [새창]	2014-06-25 11:01:12	9	삭제
		끔직합니다. 정말, 저런놈이 교사라니 학생 인성교육이 아니라 교사 인성교육이 시급합니다. 저 어린 것이 뭘 저렇게 잘못 했습니까.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9:31:27	0	삭제
		솔직히 저건 사기죄 아닌가...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2:22:55	83	삭제
		제가 국민학교 4학인가 5년인가 까지 어머니가 양말을 신겨주셨어요. 지금 완전 멀쩡합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1:34:40	5	삭제
		왜 죄없는 a분한테 그래
	124	뭘입어도 30년 종사자.jpg [새창]	2014-06-10 08:49:37	0	삭제
		진짜 대단한 사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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