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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7	7만명의 도움으로 14년만에 완성된 영화 `귀향` 2월24일 개봉 [새창]	2016-01-22 22:09:43	0	삭제
		설 지나서네요. 드디어 개봉하는군요.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겠습니다. 이 영화 전후로 나뉠것 같네요. 많은게 변할것 같습니다.
	926	꿈이 평행세계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6-01-21 22:22:09	0	삭제
		지금 문득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근처에 있는 사람들한테 "이거 지금 꿈이야." 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 아아...ㄷㄷㄷㄷㄷㄷ 아 전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925	내가 왜 일베때문에 고통을 받아야되냐 [새창]	2016-01-05 20:52:51	2	삭제
		저도 슬며시 발 한번 담가봅니다.
	924	엄마부대 대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 [새창]	2016-01-05 20:50:26	0	삭제
		워워 다들 진정들 하세요. 포커스가 어긋나면 안됩니다. 진짜 나쁘고 못된것들은 그걸 시킨 윗대가리들이지요. 저 아줌마는 그냥 이슈메이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 아줌마만 욕하고 넘어가면 그들이 원한대로입니다. 물론 저 아줌마도 잊어선 안되겠지요. 그래도 진짜는 위에 있어요. 저 위에~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52:43	5	삭제
		쟤네들은 월급이고 우리는 무급이네요. 그냥 재능기부라고 생각할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사실 은근히 흥미진진합니다. 평소에 생각해오던건데 이게 이렇게 실현될지는 몰랐거든요. 앞으로 화력 열심히 쏟아 붓겠습니다.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49:24	1	삭제
		서명한 김에 나비 뱃지도 몇개 사고 왔어요. 친한사람들한테 나눠줘야겟네요.
	920	자살을 부르는 알리.JPG [새창]	2015-06-13 16:25:47	0	삭제
		다시 챙겼다메...요. 어머니한테 안걸렸으면 더 좋아했겠구만. 아들택배 뜯어본 어머니잘못이 더 큰거아닌가??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1:39:37	0	삭제
		고맙습니다.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1:23:03	1	삭제
		얼마전에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차도 마셨는데...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는데 그 다음부터 뭔가 멀어진 느낑이네요. 이 아가씨 저에 대한 감정선이 어떻게 바뀐걸까요?
	917	[익명]나 사장인데 죽을거 같아요..ㅠ_ㅠ [새창]	2015-06-11 22:20:08	0	삭제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
	916	다이어트 내기 이기게 해준 운동(버피 테스트) [새창]	2015-06-07 11:10:19	0/4	삭제
		.
	915	[익명]남자로써 큰 결심 하나 합니다. [새창]	2015-06-06 16:09:06	1	삭제
		..
	914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그토록 분노했던 이유 [새창]	2015-05-27 00:00:26	0	삭제
		무
	913	최근 '센' 발언에 관한 걱정에 대처하는 이승환의 자세 [새창]	2015-05-24 11:47:25	3	삭제
		항상 하고 싶던 말이었는데, 승환옹이 대신 해주는군요. 우리나라의 실세인 저들을 상대하기위해선, 제일 큰 무기가 성실, 정통법, 확신, 사회적인지도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불법의 집합체와 싸우려면 제일 큰 무기가 일점의 부정도 없는 합법입니다. 이러니, 항상 싸움에서 지는거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는 살아있다는걸 보여주는 분들은 언제 어디서든 존재한다는게 아이러니에 아이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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