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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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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2	가수 김장훈씨가 오유인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새창]	2014-06-20 01:06:45	0	삭제
		할건 해야지. 이거 마저 귀찮아서 안한다면 당신들에겐 자격이 없다!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1:35:45	2	삭제
		당신도 충분히 강하네요. 그런 사람들 중 하나예요. 그런 사람들 중 여자고요. 힘내고 또 힘내고 또또 힘내면서 그렇게 계속 힘들지만 아무렇지 않게 살아요. 별거 없어요. 또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지니까요. 화이팅~~~~~ 그리고 치멘은 적당히.
	700	알몸 저항하는 밀양할머님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남자경찰들 [새창]	2014-06-17 01:20:10	3	삭제
		이시간에 반대는 또 뭔가. 에라이 돈의 노예 병신들아. 평생 그래 살아라.
	699	알몸 저항하는 밀양할머님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남자경찰들 [새창]	2014-06-17 01:18:04	2	삭제
		시키는 놈이 나쁜놈인가 행하는 놈이 나쁜 놈인가 둘 다 똑같다.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23:23:17	73	삭제
		음... 일단 그 친구가 이 글을 싫어할수도 있을거 같고요... 그리고 그 바람핀 남자 관계된 신상도 지웠으면 좋겠네요... 다 작성자님을 위해서 입니다.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22:34:39	2	삭제
		얼마전 미스터리 게시판에서 나왔던 애기인데... 만약 현대의 인물이 과거로 간다면 이었거든요. 저는 정도전이 거기에 가장 딱 맞춘 인물이라고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그 시대에 그런 사상은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딱 그가 그런 예입니다. 어쩌면 안될거 알면서도 도전한 그런 사람일지도... 판타지로 만들면 정말 재밌을거 같기도 한데요. 한자 시험 1급 자격증에 역사에 흥미많은 공대생이 ... 타임머신을 만들다 실수로 고려로 간다.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기르고 그 시대의 언어(?) 완벽히 마스터 할때까지 조용히 지내다가, 드디어 세상으로 나가는 빠루 대신 벼루를 집은 남자.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9:14:05	2	삭제
		자존감이 다 떨어졌어요. 여기 달린 글들이 잠시 위로가 될수도 있지만, 그게 다예요. 결론은 났네요. 또 도전하세요. 시험끝나고 정리 좀 하시고 또 도전하세요. 힘든길이지만 그래도 화이팅!
	695	가스 요금에 포함된 박정희 기념 기부금 [새창]	2014-06-15 16:21:18	0	삭제
		불쌍한 거지새끼들. 엣다 내 몆천원먹고 떨어져라. 거지들아~
	694	[익명]같이 술먹을 사람도 없어서 혼자 [새창]	2014-06-13 03:04:56	1	삭제
		안주가 늦었네요.
	692	사지를 찢어죽일 년 [새창]	2014-06-08 00:44:54	0	삭제
		법을 배우기만하고 행하기만 알았지... 바꿀 인재는 없나보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니라고 느끼는건 룰이 아닙니다. 규칙이 아니예요. 올바르다의 정의는 어긋나다의 반대말이거든요. 제발 좀 당사자뿐만아니라 관계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도 공감되서 아픈일은 바로잡아주세요. 그 법이라는 강력한 힘 컨트롤좀하세요. 그럴려고 배운거들 아닙니까?!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20:14:26	0	삭제
		그래... 뭐든 열심히 만들어. 우린 편하게 써줄테니ㅋㅋㅋㅋㅋ
	689	[BGM] 나 혼자 산다 - 컬쳐쇼크 [새창]	2014-05-31 09:56:20	5	삭제
		배달로 콜로세움이라니... 깔려면 한번도 배달시키지 않으자만 까라. 훌륭한 문화이시니라.
	688	'달' 이 들어간 옷가게 이름 - 채택시 옷선물박스 나갑니다!! [새창]	2014-05-29 22:43:10	2	삭제
		달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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