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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어디서 감히 공주님의 손을 만질려고?! [새창]	2012-11-08 02:19:54	43	삭제
		john0805//잘못된게 있으면 뭐가 잘못되었다고 비판을 해야지 양쪽다 까면서 물타기 하지 마세요 오유가 잘못된게 있으면 오유에 대해서 이야길 하던지 니나내나 똑같다는 식의 양비론은 쓸모도없고 설득력도 없습니다
	572	7년전 2005년 10월27일이 생각나서 씁니다 [새창]	2012-10-28 14:27:18	0	삭제
		오오 저도 부산에서 고성까지 올라간 05군번 22사 출신인데 ㅎㅎㅎ 10월 27일 자대에 계셨으면 적어도 9월번에서 그 이전 군번되시겠네요 ㅎㅎ 제가 9월 중짜라서ㅎㅎ
	571	오늘은 우주의 기운이 롯데에게 전해져씀 [새창]	2012-10-19 21:22:04	0	삭제
		오늘은 랜디영식이 깔끔하게 마무리 내일은 성배 유먼빼고 총출동!
	570	증대타임 기대한다 [새창]	2012-10-19 21:14:53	0	삭제
		하지만 강억삼
	569	만루에 FA로이드 맞은 주처라 [새창]	2012-10-19 21:13:11	0	삭제
		초구를 건듬으로써 법력발동실패
	568	아 부뉴야;;;;ㅠㅠㅠ [새창]	2012-10-19 21:10:05	0	삭제
		군//벨일은 아니고 잘쳤는데 뜬공처리 되었쓰요... 계속 이런식으로 가믄 연봉협상 애리브요... 분유팬으로서 맘이 아프네요...ㅠ
	567	아... 만루변태 개혹사 당하네.. [새창]	2012-10-19 20:59:58	0	삭제
		뭐 다들 맞는 말씀이시기는 한데 중계상황에서 보이는 성배 표정이 상당히 힘들어 보여떤거는 사실이니까요. 다들 우려하고 있었는데 그 타이밍에 안타를 맞았고 그 뒤에 투수교체를 한다는거는 상당히 수동적인 용병술로 보이니까요 그렇다고 올라온 강역식이가 든든하게 막아준거도 아니니까 어쩔수는 없었다고 해도 쪼큼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었네요 ㅋ
	566	어떻게 됬나요? [새창]	2012-10-19 20:53:34	0	삭제
		불질 준비하다가 꽃거지가 1루에 헌납했음
	565	김성배 연봉이 고작~ [새창]	2012-10-19 20:51:54	0	삭제
		역삼이 불질중...
	564	부산 10만원으로 당일치기 여행중 먹거리 [새창]	2012-10-18 23:30:24	3	삭제
		시월애//국밥의 기본은 따로국밥이 아닙니다. 국밥은 원래 말아서 나오는게 기본으로 출발한 음식입니다. 토렴이라고 하죠. 토렴을 얼마나 잘 해내는가가 그집 국밥의 실력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할수잇습니다. 기본적으로 토렴하지 않는 따로국밥들은 그 자체로 말아서 나오는 국밥보다 한수아래라고 봐야 합니다. 따로국밥은 국물자체가 엄청뜨거운 상태로 식탁에 오르게 되고 밥을 넣어도 바로 먹기 힘들정도로 뜨겁습니다만 토렴을 한 국밥같은 경우 밥알과 국물이 함께 적당히 온도가 내려가 먹기 좋은 적정수준의 국물온도가 됩니다. 먹던밥 말아주는것도 아니고 국물은 계속 끓고 있는것인데 뭐가 비위생적이라면서 토렴이라는 요리기법을 깍아내리시는지?
	563	안철수 "차라리 무소속 대통령이…" [새창]	2012-10-10 20:55:15	15	삭제
		하아... 둘다 존중해서 조율하려다가 둘다한테 이용당하지 않아야 할텐데... 역사는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노통때 이미 우리는 그것을 경험했잖습니까. 노통이 국회를 무시했었습니까? 이건 좀 아닌듯해여
	562	모병제건 징병제건간에 한국군대는 ㅁ [새창]	2012-10-10 19:51:06	1	삭제
		뭐... 그러한 사회인식이 하루이틀 사이에 이루어진것은 아니겠지요... 먼저 제 생각은 한국의 기형적인 군인에 대한 인식은 군부독재 시절에 경험한 군인에 대한 혐오증이 남아있는게 아닌가 하는게 첫번째입니다. 뭐 이것은 군내부의 자업자득적인 요소이겠죠. 그리고 장기적인 휴전국가에서 발생한 안보불감증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되네요. 군인의 존재 필요성을 망각하고 있기에 세금만 축내는 집단으로 평가절하하고 무시하는 시선이 생긴것 같습니다. 미국은 10여년전 9.11 사태로 진주만 이후 처음 본토 공격을 당하며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고조되었지만(물론 그 전부터 미군에 대한 대우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베트남전 이후 지원부대수준의 참전(파병)만 있었지 나라 안의 전쟁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뭐 암튼 사회 인식 전체가 바뀌어야 되는 아주 바뀌기 힘든 과제라 생각되네용
	561	귀순 북 병사 최전방 소초 문두르릴때까지 군 깜깜 [새창]	2012-10-10 19:41:26	1	삭제
		GeniusLee//지금 벌어지고 있는 군대 내 여러문제들이 군복무단축과 관련없는것이 어찌 하나도 없을까요? 군복무단축으로 인해 생긴 병상호간의 군기강이 해이해진것도 일정부분 사실아닙니까? 군대의 보이스카웃화가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죠. 복무기간을 단축해서 남는재화를 기계화 시킨다고 하더라도 군대라는 특성상 인력에 의존해야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경계에 관련된 부분이 특히 더 그렇겠지요? 또 지금 군에서 첨단장비라고 나오는 물품들이 그 기계화에 발맞추어 나오는것들인데 제대로 양산되는 물품들이 없다시피 하죠. 기계화와 차량화는 좋습니다만 기계화와 차량화가 어느정도 일정수준으로 올라온뒤에 병력감축을 실시하고 좀 더 단계적으로 세분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장 얼마까지 줄이겠다. 이런방식으로 접근하여 들어난 군내부에 문제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괜히 2년이라는 기간이 계속적으로 주장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조금 더 세분화 하여 감축기간을 늘리고 무엇보다도 그 병력을 확실히 줄여도 되는 기술과 재화 또 사회가 되었을때 감축을 해도 늦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조건적인 병력감축의 반대가 아니라요
	560	귀순 북 병사 최전방 소초 문두르릴때까지 군 깜깜 [새창]	2012-10-10 19:41:26	9	삭제
		GeniusLee//지금 벌어지고 있는 군대 내 여러문제들이 군복무단축과 관련없는것이 어찌 하나도 없을까요? 군복무단축으로 인해 생긴 병상호간의 군기강이 해이해진것도 일정부분 사실아닙니까? 군대의 보이스카웃화가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죠. 복무기간을 단축해서 남는재화를 기계화 시킨다고 하더라도 군대라는 특성상 인력에 의존해야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경계에 관련된 부분이 특히 더 그렇겠지요? 또 지금 군에서 첨단장비라고 나오는 물품들이 그 기계화에 발맞추어 나오는것들인데 제대로 양산되는 물품들이 없다시피 하죠. 기계화와 차량화는 좋습니다만 기계화와 차량화가 어느정도 일정수준으로 올라온뒤에 병력감축을 실시하고 좀 더 단계적으로 세분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장 얼마까지 줄이겠다. 이런방식으로 접근하여 들어난 군내부에 문제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괜히 2년이라는 기간이 계속적으로 주장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조금 더 세분화 하여 감축기간을 늘리고 무엇보다도 그 병력을 확실히 줄여도 되는 기술과 재화 또 사회가 되었을때 감축을 해도 늦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조건적인 병력감축의 반대가 아니라요
	559	귀순 북 병사 최전방 소초 문두르릴때까지 군 깜깜 [새창]	2012-10-10 16:10:17	7/5	삭제
		욜라뽕따잉//뭐 그사건도 오버랩되고 암튼 참 여러모로 걱정이네요. 지금 군복무단축을 하자는 이야기가 또 나오던데 이런상황에 군복무단축은 정말아닌거 같으네요. 공약수정이 필요한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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