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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저...기요... [새창]	2007-12-29 01:58:49	11	삭제
		병원에가서 치료받지 않는 이상 바로 낫기는 힘드실 것 같네요. 그렇다고 병원은 안 갈 것 같고.. 글쓴분이 동생이지만 키도 더 크시고 힘도 더 셀 것 같다고 하셨으니 대신 아버지의 역할을 맡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차분히 말하려는 것도 분명 안먹힐 거예요. 그런 분들은 강압적인 태도에만 굴복하더군요. 후.. ㅎ 당한쪽의 비슷한 케이스를 겪어봐서 그 무서움은 짐작할 것 같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이중인격같고 .. 힘드시겠지만 아버님처럼 권위적인 모습을 보여주시고 여유가 있으시다면 어머니를 치료받게 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회복하시고 그럴대 대처하는 법을 배우시는 게 고통속에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으네요. 우리 존재 파이팅~!
	386	저...기요... [새창]	2007-12-29 01:58:49	0	삭제
		병원에가서 치료받지 않는 이상 바로 낫기는 힘드실 것 같네요. 그렇다고 병원은 안 갈 것 같고.. 글쓴분이 동생이지만 키도 더 크시고 힘도 더 셀 것 같다고 하셨으니 대신 아버지의 역할을 맡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차분히 말하려는 것도 분명 안먹힐 거예요. 그런 분들은 강압적인 태도에만 굴복하더군요. 후.. ㅎ 당한쪽의 비슷한 케이스를 겪어봐서 그 무서움은 짐작할 것 같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이중인격같고 .. 힘드시겠지만 아버님처럼 권위적인 모습을 보여주시고 여유가 있으시다면 어머니를 치료받게 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회복하시고 그럴대 대처하는 법을 배우시는 게 고통속에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으네요. 우리 존재 파이팅~!
	385	저...기요... [새창]	2007-12-29 01:58:49	11	삭제
		병원에가서 치료받지 않는 이상 바로 낫기는 힘드실 것 같네요. 그렇다고 병원은 안 갈 것 같고.. 글쓴분이 동생이지만 키도 더 크시고 힘도 더 셀 것 같다고 하셨으니 대신 아버지의 역할을 맡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차분히 말하려는 것도 분명 안먹힐 거예요. 그런 분들은 강압적인 태도에만 굴복하더군요. 후.. ㅎ 당한쪽의 비슷한 케이스를 겪어봐서 그 무서움은 짐작할 것 같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이중인격같고 .. 힘드시겠지만 아버님처럼 권위적인 모습을 보여주시고 여유가 있으시다면 어머니를 치료받게 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회복하시고 그럴대 대처하는 법을 배우시는 게 고통속에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으네요. 우리 존재 파이팅~!
	384	남자친구하고 깨끗하게 헤어지는법?좀...... [새창]	2007-12-29 01:48:24	5	삭제
		와.. 정말 무서우시겠네요;; 똑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전화해서 바로 안받으면 '뭐하길래 전화 안받았어?' 그러시고 .. ㄱ-; 왜 제대로 된 방법이 생각이 안나지.. 생각나면 올릴게요 ;ㅂ;
	383	남자친구하고 깨끗하게 헤어지는법?좀...... [새창]	2007-12-29 01:48:24	0	삭제
		와.. 정말 무서우시겠네요;; 똑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전화해서 바로 안받으면 '뭐하길래 전화 안받았어?' 그러시고 .. ㄱ-; 왜 제대로 된 방법이 생각이 안나지.. 생각나면 올릴게요 ;ㅂ;
	382	나는 내가 너무 싫다. [새창]	2007-12-29 01:42:10	1	삭제
		아;; 한때의 저같다능.. 지금은 저를 그냥 그러려니..하고 생각해요. 그리고 매일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참 좋다. 나는 내가 아무 조건없이 좋다] 라는 말을 몇번씩 해주고 일부로라도 딱히 친구만나고 돈쓰는거 아니래도 밖에 나가려고 하고 웃는 연습을 해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 말 있죠?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지 생각하면서도 정말 일부러라도 웃으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저도 쫌 찌질해보여서 겉으로 표현은 잘 안하는데 ㅋㅋ 막 내가 이친구한테 이것저것 해줬는데 친구나 직장동료나.. 등등 별거 아니란 듯이 받아들이고 나는 되게 친해지고 싶어서 잘해주고 그러는데 저한테 별로 잘해주고 배려해주고 그런것도 없는 거 같고. 제가 성격이 좀 소심한 게 있나봐요 ㅋㅋ 속으로 이럴땐 [ 그래, 니 맘대로 해라~]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생각하려고 합니다. 정말 아무렇지 않아지고 싶고 이러면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쓰는건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_; 우리 존재 파이팅~!!
	381	고민이 3가지 있어요 [새창]	2007-12-29 01:32:54	0	삭제
		저도 그렇게 하고 다른사람들도 저한테 그렇게 하던데. ; 그게 젊은 사람은 일잔 순위가 후자고요. 거기에 이성은 더 후자로. 보통 그렇게들 않더라고요. 딱히 좀 이상하다 싫다 그래서가 아니라 좀 더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를 택하는 듯 합니다 ㅎㅎ
	380	사회에서 1년....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07-12-29 01:26:27	0	삭제
		사회 먼저 나간다고 해도 그게 나중에까지 할 일이 아닌이상 큰 차이는 없어요. 비슷한 직종이라도 어차피 다 처음부터 배워야 되더만요. -_; 직장선배가 짱 -_b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9 01:21:33	0	삭제
		휴일에도 별로 할 건 없군요. 결국 휴일에도 오유하고 노는 !
	378	다들 주무세요오~? [새창]	2007-12-29 01:19:17	0	삭제
		빵빵 똥똥똥똥 땅땅! 따라라라~
	377	어흑흑.. [새창]	2007-12-29 01:15:42	0	삭제
		ㅜ 아니 처음만 그러지.. 일단 친해지게 되면 무서운 인상이 오히려 좋은 거 같아요. 우습게 안보고.. 토닥토닥
	376	오유안녕 [새창]	2007-12-29 01:11:23	13	삭제
		오유를 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것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을까요? 목적은 좋지만 어느정도의 즐거움을 남겨두고 즐거운 기분으로 공부에 매진하는 것도 좋을 듯 싶은데. .뭐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_)
	375	오유안녕 [새창]	2007-12-29 01:11:23	1	삭제
		오유를 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것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을까요? 목적은 좋지만 어느정도의 즐거움을 남겨두고 즐거운 기분으로 공부에 매진하는 것도 좋을 듯 싶은데. .뭐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_)
	374	갑자기 제 두뇌속을 훏고 지가나는 고민 [새창]	2007-12-27 17:23:42	0	삭제
		울프컷이 좋지 말입니다! *-_
	373	닌텐도 --; [새창]	2007-12-27 17:11:36	0	삭제
		헉... 어떡해요 =ㅁ;;; 그 그 못된놈!!!!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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