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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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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2 ..ㅠㅠ도시락.. [새창] 2008-01-03 10:50:25 0 삭제
    헉.. 아니 거셩님.. 그걸 그냥 드신것도 아니고 끓인걸 드셨단 말입니까... 덜더러더러 님 좀 짱인 듯..
    431 헤헤헤 묻히는구나..... [새창] 2008-01-03 10:19:44 0 삭제
    아.. 너무 아깝다 .ㅋㅋㅋㅋㅋㅋ 내 화장품 쓰는 것도 히밤스러운데 아 님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끼약
    430 아줌마 만두하나 추가염..ㅜㅜ(짤방 탑재) [새창] 2008-01-03 10:13:14 7 삭제
    우와.... 글쓴님 리플보고 세로로 읽어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9 몇일전 새벽 알바 끝나고 오는 길에 [새창] 2008-01-03 09:55:13 0 삭제
    와 이쁘군요. ㅎㅎㅎ 퇴근할때는 날개가 달린듯한 빠른 걸음.... ㅎㅎ 칼퇴근이 생명이죠 /ㅂ/
    428 여러분들도 동성에게 이런감정 느끼나요? (형,친구 등등) [새창] 2008-01-03 09:53:29 1 삭제
    제친구들은 서로서로 집착이 있어서.. -_) 그건 당연한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사람들이 친구들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표현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분명 그분들 중에도 하아님을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ㅎ 친구는 또 하나의 가족이니까요.
    427 저번에도 올린사람인데 살찌는 방법 ㄱ- [새창] 2008-01-03 09:43:30 0 삭제
    보약먹지 않으시더라도 그 가시면 한의원에서 검사만 받아보셔도 돼요. -_; 제가 지금 뱃살은안빠지면서도(..) 몸에 살이 빠져서 안좋아보이고 ; 허약해진 것 같아 받아보려합니다. ㅎ 마른것도 말라서 보기 좋아야 좋은거죠.. 진짜 ㅜ 막 뼈다귀 라고 놀림받으면.. 아흐흑
    426 남자분들에게 질문 -_-;; [새창] 2008-01-03 09:30:34 0 삭제
    성질 못 되고 머리 큰 여자는 막장인가효 !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03 09:28:12 0 삭제
    오늘은 어제에 비하면 정말 좋던데요. ㅜ 어제 너무 추웠심..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03 09:27:00 0 삭제
    아 진짜 화남. ㅡㅡ 애기랑 어떻게든 결혼하려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만난지 한달인데 어떻게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냐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03 09:24:39 1 삭제
    만난지 한달밖에 안돼서 벌써부터 결혼에 대해 생각한다는게 이해 안되네요. 아무리 나이가 많다지만..정말 그사람을 사랑한다면 적어도 몇년후 결혼한다 했으니 그시간동안에 마음이 정해질걸로 생각합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2년이라는데 그 후에도 좋아한다면 부모가 뜯어말리던 뭐 어쩔 수 없겠죠. 그사람밖에 안보이는데.. 하지만 만난지 한달밖에 안돼서 결혼어쩌구 하는말에 물론 본인은 진지하겠지만 아직 진지하게 친구분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지금이면 충분히 행복할 때잖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심각하게 다투거나 속내를 자세히 보기에는 아직 너무 이른시간이니까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03 09:17:07 0 삭제
    우왕ㅋ나왔군요. ㅎㅎㅎ정준하 괴물 어쩔..ㅜ ㅋㅋㅋ
    421 최요삼 선수를 보니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새창] 2008-01-03 09:14:37 0 삭제
    너무일찍 삶을 마감하게 된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님 말처럼 조금 더 지켜본다면.. 근데 그것도 돈이 많이 든다죠?; 에휴에휴 암튼 기증하고 간다니 저리 좋은 사람이 가는 구나 싶네요.
    420 제 나이 26.. 알바좀 추천바랍니다!! [새창] 2008-01-03 09:12:15 0 삭제
    어느정도 기간동안 할것인지, 무엇을 하기 전에 잠시동안 하는 건지 잘 알지 못해 맞을지 모르겠지만 공부하실거면 독서실이나 아니면 파견으로 일자리 좀 쉬운데 가시면 일 쉬우면서 공부하고 알바비에 조금 더 플러스해서 월급받는다 생각하고 할 수도 있고요 ㅎ
    419 오늘은 왜... 조용하죠??? [새창] 2008-01-02 16:04:15 0 삭제
    그르게여... 아 리플 왜이렇게 슬픈가요.. ㅜ
    418 님들아 어쩜 좋아요.. 제 친한친구에게....남친이,,,,,,, [새창] 2008-01-02 15:54:02 0 삭제
    ㅎㅎㅎㅎ 저 어릴때 친한친구한테 남친 생겼을때 걔보면 맨날 째려보고 막 안좋게 대했어요. 친구가 처음에 걔 느끼하다 안좋다 이런말들 하다가 갑자기 엄청 러브모드돼고 친구가 -_;; 엄청 여성스럽게 변하고 잘 울고 이러니까 진짜 밉더군요. ㅎㅎ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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