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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7	올들어 처음 먹는 살구 [새창]	2009-06-14 21:43:52	0	삭제
		저도 같은 별에 살구 있어요 ㅎ ㅈㅎ
	986	실수했네요 ``; [새창]	2009-06-14 21:41:52	0	삭제
		가게도 월세이니 차라리 라구나님이 취업을 하시는 게 훗날 가족들과 라구나님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위에 쓰셨던 말씀대로 더 나중에 취업을 하려 할때는 대학과 나이가 생각보다 더 많은 걸림돌이 될지 모릅니다. 라구나님께서 가게를 보며 생계를 꾸려나가시는 거 보다 일을 하시며 가게의 수입이 적어지더라도 생활비를 보태드리는 게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과거에 했던 잘못된 강요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미운데요. 뜬금없는 말이지만 그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면서 그때 차리리 힘들더라도 듣지 말걸 따르지 말걸... 이런 후회와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면서 더이상 미워할 수 없으면서도 미운 그 모순된 감정이 무척이나 스스로에게 상처가 됩니다. 힘드시더라도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985	실수했네요 ``; [새창]	2009-06-14 21:41:52	0	삭제
		가게도 월세이니 차라리 라구나님이 취업을 하시는 게 훗날 가족들과 라구나님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위에 쓰셨던 말씀대로 더 나중에 취업을 하려 할때는 대학과 나이가 생각보다 더 많은 걸림돌이 될지 모릅니다. 라구나님께서 가게를 보며 생계를 꾸려나가시는 거 보다 일을 하시며 가게의 수입이 적어지더라도 생활비를 보태드리는 게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과거에 했던 잘못된 강요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미운데요. 뜬금없는 말이지만 그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면서 그때 차리리 힘들더라도 듣지 말걸 따르지 말걸... 이런 후회와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면서 더이상 미워할 수 없으면서도 미운 그 모순된 감정이 무척이나 스스로에게 상처가 됩니다. 힘드시더라도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984	올들어 처음 먹는 살구 [새창]	2009-06-14 21:14:49	0	삭제
		그저 좀 더 이러고 살구 싶을 뿐이고 ! ~ _~
	983	올들어 처음 먹는 살구 [새창]	2009-06-14 21:06:20	0	삭제
		벌레없는 살구에도 벌레가 있을것만 같은 불끄고 먹기 ! ㅜ 맛있엉님 글 제목만 보고도 살구 먹고싶어집니다. ㅋㅋ
	982	미안해요, 강도예요 ㅠㅠ [새창]	2009-02-07 22:03:07	0	삭제
		기사보고 어이없더라고요. =_ 정말 저러면 돈을 줄거라 생각한건지..
	981	항상 잘못된 사람을 만나는건 [새창]	2009-02-07 19:07:54	1	삭제
		리플들 이해할 수가 없네요. 신호님이 자기 신분에 맞지 않은 사람과 사귀었다는 글도 아니고 바보를 왕자로 만들기 위해 남자친구를 사귀는 게 아닙니다. 실제 신호님이 겪은 일과 쓴 글이 조금은 다를지도 모르지요. 글을 쓸때 본인 위주로 쓰는 게 보통이니까요. 그렇다 해도 위에 작성된 글에는 안좋은 남자분들을 만나 고민하는 면만 썼는데도 그 남자들을 탓하는 게 아닌 신호님의 탓만 하시는군요. 같은 남자분들이 많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편들어 주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성별을 바꾸어 읽어보면 저에게도 그리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고민상담은 되고 한풀이는 안된다? 어디까지가 상담이고 어디까지가 한풀이입니까. 그것부터 알고 싶군요. 여태까지 봐온 한풀이 글에 단 한번도 그런 리플은 보지 못했는데요. 서로 행동, 성격이 다른건 당연한 게 맞지요. 하지만 잘못된 행동인지 성격인지 구분 할수는 있지 않습니까. 저 위의 내용 중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이해해야 할 부분이 어디입니까.
	980	어제 케익을 만들엇슴돠! [새창]	2008-05-21 11:37:53	0	삭제
		딸기맛 티라미수 ㅋㅋㅋㅋㅋ 우왕 헐떡헐떡
	979	손톱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08-05-19 15:51:26	0	삭제
		저도 물어뜯고 그래서 못난이 손톱이었다가 몇달전부터 기르고 있습니다. 드디어 정상인의 손톱이 되었어요.. 화장품 파는 곳에 가셔서 손톱 가는 거 사셔서 그걸로 갈아 보세요. 손톱이 더 건강해집니다. ㅎㅎ 모양잡기 좋으실 거예요.
	978	안녕하세요. 롯데카드사에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08-05-08 12:56:37	0	삭제
		상담원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삼성 일 터졌을 때 상담원들 죽어나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이번 일로 롯데카드 상담원분들도 힘드시겠군요. 아니 도대체 왜 상담원한테 화풀이를 하는지- ,- 이해가 안됩니다.
	977	카네이션들 사셨는지~ [새창]	2008-05-08 12:54:06	0	삭제
		화분 사려다가 밖에 나가 자랑하시라고 카네이션 브로치 샀어요. ㅋㅋ 내년에는 화분으로~!!
	976	맥도날드 크리 터지다.. 도대체 멀 먹어야 할까요. [새창]	2008-05-08 12:53:22	0	삭제
		롯데리아 안먹기로 해서 이제 맥도날드 가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보고 급당황 했습니다. 어헝헝헝
	975	오늘 11시 5분 MBC 100분토론 ... [새창]	2008-05-08 12:52:39	0	삭제
		11:5 이미 꿈나라로... 일찍 하면 좋을 텐데 아쉽네요 =ㅁ;
	974	오늘 11시 5분 MBC 100분토론 ... [새창]	2008-05-08 12:52:39	0	삭제
		11:5 이미 꿈나라로... 일찍 하면 좋을 텐데 아쉽네요 =ㅁ;
	973	밥먹다가 기절할뻔........... [새창]	2008-05-07 15:34:06	0	삭제
		반대 누르시고 다니는 분이 있나 보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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