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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6
    방문 : 1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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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순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2 같은 "여성" 운운하는 여자들 중에 [새창] 2015-06-10 20:15:50 8 삭제
    동감입니다. 성별을 붙이지 않아도 이해갈만한 상황이면 누구나 편을 들게 되는데 말이에요. 성별을 붙임으로써 오히려 이해갈만한 상황이 아니지만 같은 성별이니 이해해줘야 한다는 강요로 들릴 때도 있어요.
    1001 닉네임 찾아가세여★★아직 주인을 못 만난 닉네임이 울고 있스미다ㅜ [새창] 2015-06-10 20:12:05 0 삭제

    와 내닉넴이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씐나 씐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1000 여시의 최근 상태.......jpg [새창] 2015-06-10 20:07:35 0 삭제
    일부라고 생각했는데 옹호댓글보니 충격적이네요.;;;;; 일베말투만봐도 극혐인데 어떻게 저렇게 쓸수가 있는지.....
    999 메르스 무섭단 사람들 이해가X [새창] 2015-06-08 23:36:11 3 삭제
    글에서 의식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
    998 닉네임 써드릴거양 다 내나 [새창] 2015-06-08 23:29:01 0 삭제
    얍!!!!! 신청합니다.헤헤
    997 베개를 빼앗겼습니다...잠을 잘 수가 없어요.. [새창] 2015-05-24 00:12:45 3 삭제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오구오구
    996 집에 세탁기 바꿨는데 대박 [새창] 2015-05-24 00:10:48 0 삭제
    QBIC님 네. 가스레인지에 불이 안켜져서 고장난 줄 알았더니 갑자기 엄마가 가스레인지에서 건전지를 꺼내시더라구요... 마술인 줄...?
    995 집에 세탁기 바꿨는데 대박 [새창] 2015-05-24 00:07:28 0 삭제
    댓글이 열개나 달렸어!!!!! 저희집세탁기도 처음에는 됐었대요. 제 기억에 존재하지 않을 뿐.......!
    994 우리 바보님 Test하신 리플 보는데 덕사할뻔ㅋㅋㅋ.jpg [새창] 2015-05-13 00:49:45 29 삭제

    헐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993 영화 국가대표 보신분???? [새창] 2009-08-12 21:42:12 2 삭제
    부모님하고 같이 보실때 이만한 영화가 없네요.

    잔잔한 감동을 받으며 나오실 겁니다. ㅎ
    992 몇일전에 가정폭력으로 글 올린 학생인데요 ^^;; [새창] 2009-08-09 12:50:24 0 삭제
    스스로 겪지 않았던 분들은 이해를 잘 못하시더라고요.

    실제로 겪어보면 절대 그런말 나올수가 없을텐데 말이에요. 부모자식간이라도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죠.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것이 아니겠느냐가 사랑받으며 자란 분들의

    생각이라 보지만 정말 부모같지 않은 사람들이 많죠...

    저는 어머니는 정상적이셨고 아버지가 아기때부터 빚지고 때리고 그래왔었는데요.

    1초전에 웃다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1초후에는 때리는 식이었죠..

    어디서 상처입고 왔냐고 때리고 울면 때리고 밥늦게 먹는다고 때리고 가족들 없이

    저와 둘만 있을때는 두배로 심해지고 ..

    힘들어서 친한친구들한테도 가끔 털어놨지만 어느정도 저와 비슷한 친구들의

    경우에는 많이 힘들었겠구나 조금만 참아라 .. 는 식의 위로를 받았고요.

    화목한 가정의 친구인 경우에는 좋아서 그런게 아닐거다. 널 사랑하지만 어쩌다보니

    그랬을거다. 아예 이해를 못하는 눈빛으로 보더군요.

    좀 더 커서는 함부로 그런얘기 꺼내지도 않지만 아무튼..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못하는 분들도 많으니 글쓴님 괜히 더 상처받지 마세요.

    어서 행복한 날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991 라식 수술 하신분 [새창] 2009-06-21 00:27:22 0 삭제
    앗. 저도 다빈치라식 했답니다. ㅎㅎ 작년 12월 31일경에 했는데요.
    그날 하루는 앞이 잘 안보여서 힘들더니 한숨 푹 자고 다음날 부터 잘 보이더라고요.
    편하고 정말 수술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다만 원래 눈이 좀 약하고 안구건조가 있던 편이라 안구건조는 조금 심해졌고요.

    병원다니면서 ㅎㅎ 연고넣고 하다보니 이제 괜찮습니다만.

    눈은 수술 후 양쪽 다 1.0 이었다가 현재는 0.8/1.2 랍니다.

    제주위에는 제가 제일 부작용 심한편이네요. ㅡ,ㅡ; 요새는 기술이 좋아 그런지

    부작용이 거의 없더라고요.

    다빈치라식이 제일 최근에 나온거라 ㅋㅋㅋ 저 하고 마음에 들어서 친척분도

    다빈치라식으로 하셨는데 저보다 더 수술이 잘되어서 씁쓸하기도 하고 ? 기쁘네요. ㅋㅋ

    음 저는 수술시간도 빠른데다가 아프지도 않아서 그냥 누워서 눈만 조금 뜨고

    있었더니 수술이 끝났네.. 하는 기분이었네요.

    수술 잘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990 물 많이 마시는 것도 병인가요??? [새창] 2009-06-16 19:42:38 0 삭제
    하루에 물을 어느정도 드시나요? 1.5~2 리터가 하루 권장량이라고 하네요.

    다만 식사 전이나 식사 중 식사 한지 얼마안되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위액이

    내려가서 소화가 안되니 ^^;; 식사 한시간 전부터는 될 수 있으면

    물을 먹지 마세요. 식사 후 1시간 정도도요.그외에 자기 전이 아니라면 딱히 문제

    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 생수가 없어서 밖에서 많이 먹고 들어오는데

    물도 먹을수록 늘어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식사 바로 전에도 한 두컵 마시고

    그러다가 한참 복통에 시달린 적이 있었답니다.

    물 자주 마셔주니 피부도 좋아지고 정말 ㅋㅋ 변비도 없고 좋아요~

    989 고양이 키우는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 [새창] 2009-06-15 23:29:42 0 삭제
    고양이들마다 성격이 틀리지만 처음 분양받아 오시고서는 일주일정도 만지지 마시고 가만히 두시면 고양이가 적응하기 좋아요. 고양이 ㅎㅎ 오징어도 엄청 좋아하죠. 캔같은거 자주 주시지 마시고 사료 주시다가 가끔씩 별식으로 주시면 좋아라해요.

    목욕은 스트레스 많이 받기 때문에 조금 친해지시면 하시고요. 어차피 한달에 한번 정도만 시키시면 됩니다. 냄새가 별로 안나요. 그리고... 고양이 손톱깎이 사셨나요?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좀 친해지셔서 고양이가 경계하지 않을 쯤 고양이 잘때
    손톱깎아주세요. 안그러면 피봅니다. ㅜㅜㅜ

    특히 손으로 장난치면서 놀아주시면 ;ㅈ; 저희 고양이처럼 커서 장난으로 할퀸 발에

    피가 줄줄 납니다. 고양이 장난감사서 놀아주세요. 오뎅꼬치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글고 혹시... 서랍장 위 물건들이나 화분은 책임 못집니다. 뛰어다니느라고 다
    떨어져서 깨져요 .ㅎ

    예쁘게 키우세요. ㅎㅎ
    988 저도 사실 그렇게 한글을 잘 아는 편은 아닙니다. [새창] 2009-06-14 21:56:34 0 삭제
    며칠하고 어이없다 어떡해 이거 요새 좀 거슬리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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