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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트위터펌] 사람을 찾습니다 [새창]	2011-03-08 12:04:12	0	삭제
		123 저사람꺼 추천한 사람들은 예전에 제가 여기 가입하기 전에 어떤 ㅈㄱㅇ 글 보고 반대 눌렀는데, 비로그인은 반대가 안되더라구요 그럴바엔 추천수 비정상적으로 높여서 욕이나 실컷 먹어라 하고 추천을 누른적이 있어요 그런 이유라면 추천누른사람은 이해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 저ㅁㄴㅇ라ㅗㅁㄴ이;ㅓㅏㅗㅁㄴㅇㄹ라ㅣㄴ오; 욕끊었는데 욕나왔네 암튼 아이 찾아서 다행이네요~
	41	고영욱의 위엄 jpg. [새창]	2011-03-08 11:56:55	0	삭제
		공인과 공중파에 출연하여 웃기든 울리는 광대의 차이가 뭘까 항상 고민됩니다. 공인의 잘못은 말할 것도 없고, 대중을 상대로 놀음을 하고 돈 벌이 하는 광대가, 대중을 실망 시킨 일을 하여 눈밖에 난다면, 대중이 원하지 않는 그 광대를 보지 않을 선택권이 있는것 아닌가요?
	40	나는 가수다 - 박정현 꿈에 (현장 녹음 풀버전) [새창]	2011-03-08 11:38:05	15	삭제
		박정현의 인지도를 떠나 나는 가수다 자체의 무대만 평가해봅시다!! 저의 귀가 병맛인지 모르지만 이 무대에서 음정은 계속 불안하네요 그리고 목 상태가 안좋아서 인지, 고음부에서 무리하게 소리내려다 보니 음갈라짐이 심하구요... 허스키가 갑자기 나와 당황스러웠겠지만, 박정현 보이스와 노래특색으로 허스키 자체가 안어울리죠. 청아한 목소리로 크라이막스에서 감동이 빵터져야 하지만 저에게는 그저 컨디션 안좋은 오바필이네요. 편집을 탓할게 아니구...확실히 예전 아성에 비해선 실망스런 무대였어요. 오히려 편집 덕을 본건 아닐까 합니다. 최정상급 프로가수의 출연자체가 불가한 이 프로그램에, 출연자체가 마이너스인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수에 대한 배려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로가수에게 컨디션 관리자체도 그 프로정신의 깊이를 나타내는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구요, 이 프로그램은 위탄이나 슈스케가 아니니까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07 15:00:34	0	삭제
		옛다! 관심투척이요!
	38	사랑한다. 사랑하지않는다. [새창]	2011-03-06 14:21:20	0	삭제
		그게 이윤기감독 작품 스타일입니다. 먼가 자잘하면서도 디테일이 많고, 롱테이크가 많아 지루하게 느껴지는 영화겠지만... 오히려 저는 그게 그 감독님의 스타일이며, 그 스타일을 받아들이게 되니 영화의 맛이 색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대표적인 작품이 멋진하루 였습니다~
	37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2-14 23:03:07	0	삭제
		투 빼고는 원도 쓰리도 모두 좋았죠~ 특히 쓰리의 맥거핀 효과가 굉장했죠~ 로스트 팬이라 jj감독의 다른 작품을 보고 싶었는데, 쓰리를 보고 역시 jj를 외쳤죠~ 정말 한 10번은 본거 같네요...
	36	이거 아시는 분들 추천 쾅!! [새창]	2011-02-10 17:05:16	9	삭제
		님들~혹시 이 해물짬뽕 파는곳 아시나요? 군대시절, 이등병으로 갓 전입와서 갈굼 신나게 당하고, 분대장이 px데려가 사줘서 먹었는데, 그 매운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정말 사먹고 싶네요~
	35	맨프럼어스...신선한 충격을 준 영화... [새창]	2011-02-04 23:04:31	0	삭제
		정말 이영화 보고나서 힘들때마다 누군가에게 기도를 하며 위안을 삼으려 하는게 종교가 없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한 한가지 방법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시간이 된다면 성경에 대해 제대로 이해해보고 싶다. 기독교인의 개독질 말고...
	34	피곤해보이는 강지영 [새창]	2011-02-03 16:24:37	0	삭제
		아...지영아...ㅜㅜ
	33	피곤해보이는 강지영 [새창]	2011-02-03 16:24:37	1	삭제
		아...지영아...ㅜㅜ
	32	vj특공대 PPL(간접광고) [새창]	2011-02-02 12:48:55	2	삭제
		vj특공대는 외주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주사에서 리포팅 해온것을 kbs에서 방송하는것이기에, 아무래도 저런식의 커넥션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물며, 맛집이라는 여러 음식점에 두~세번 연달아 출연하고, 인터뷰 할때마다 오바스러운 액션을 반복하는것이 밝혀졌었죠. 근데 이건 비단 vj특공대 뿐만 아니라 모든 방송이 이런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방송사업이 공익을 추구하는 것이 궁극적이라고 떠들어 대도, 방송사는 말그대로 회사죠~이익추구가 목적이라는... 결국 그들이 원하는 방향과 정체성으로 방송을 제작하는 것이고, 그 의도를 따르기 위한 기본적인 포멧(리얼프로그램에서의 대본과 철저한 연출이라든지)이 반드시 필요한것이구요. vj특공대의 저런 일면도 마찬가지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1	도저언~!! [새창]	2011-02-02 02:46:29	0	삭제
		으 그 보석반지~ 손가락에 끼워놓고 신나게 빨다보면 손 마디마디가 끈적해지고... 반지에 끼고 친구들과 뛰어 놀다보면, 넘어지면서 깨지고 해도, 흙이 뭍어도 빨아내면서 다시 먹던 그 보석반지~~ 아 추억돋네...
	30	도저언~!! [새창]	2011-02-02 02:46:29	8	삭제
		으 그 보석반지~ 손가락에 끼워놓고 신나게 빨다보면 손 마디마디가 끈적해지고... 반지에 끼고 친구들과 뛰어 놀다보면, 넘어지면서 깨지고 해도, 흙이 뭍어도 빨아내면서 다시 먹던 그 보석반지~~ 아 추억돋네...
	29	방학을 맞아 명작을 하나하나 섭렵해가는 고딩에게.. [새창]	2011-01-31 19:57:08	1	삭제
		아메리칸 파이 1편을 추천합니다.(2편 이후로는 그다지...) 사람들은 이 영화가 단순히 섹스코미디이며, 미성년자에게 권할 영화가 아니라 할지 모르겟지만, 고등학교시절 은사님께서 수업시간에 이 영화를 보여주며, '젖탱이만 보지말고 잘 봐라~'라고 하셔서 수업시간이 웃음바다가 되었죠~ 영화가 시작되고, 선생님 말씀대로 노출이 있었지만, 영화가 끝났을때, 영화의 선정성에 대한 흥분이 아니고, 새로운 가치관에 대한 설렘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17살 당시 제가 느낀 그때의 감흥을 님께서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28	카우보이비밥.EP01.swf [새창]	2011-01-28 18:32:12	0	삭제
		11 스파이크 성우는 구자형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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