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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진짜 김태호는 천재... [새창]	2011-03-20 20:04:08	5	삭제
		김태호의 능력은 무도팬들에게 꿈보다 해봉이라는 확대해석을 하게끔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것 그렇게 확대해석된 것을 통해... 일반 팬이건, 까건 한번쯤 그것에 관해 생각해볼수 있게 계기를 마련해준것이지 않을까? 진짜 의도는 김태호피디나, 매인 작가만알겠지만... 거기에 놀아난다는것 자체가 능력이지 않나 싶다...
	56	나는가수다 다음 가수 박효신 어떤가요? [새창]	2011-03-20 19:50:12	0	삭제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는 지금 1박2일에 쏟아지는 시청률을 어느정도 뽑아오고, 다음 프로그램으로 재기를 노리기 위한 발판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생각이 맞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이미 정상급의 가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것인데... 장기로 가게 될 경우... 기존의 인지도 있는 실력있는 가수의 부재(머 물론 출연제의도 고사를 많이하겟져)와 실력파 가수지만, 인지도 면에서 많이 떨어져, 이목을 잡기 어려운가수를 선택하게 되는 상황... 그리고 노래보다, 퍼포먼스 위주로 하는 아이돌들까지 출연하게 되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질 것이 보이는 군요...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는...방송입니다...돈을 벌기 위한 것이구요, 그러려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거리를 꾸준히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가요계의 시스템을 본다면...장기적인 프로그램이 될것이라 볼수가 없습니다... 고로...박효신이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을 누구보다 보고싶은 1인이지만... 아쉽ㅠ
	55	나는 가수다. [새창]	2011-03-20 19:21:47	6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나는 7ㅏ수다'는 무리수다.. 이번에 김건모가 담대하게 받아들이고,이 시스템을 굳히고 갔어야 한다. 후배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것이고, 김건모 말데로 그렇게 후배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그 자리에서 느꼈다면. 그걸로 마무리 했어야 했다. 그게 굳이 재도전의 명분은 아니다. 제작진이 "우리 프로그램 의도는 탈락의 의의가 있는것이 아닌 대중음악 발전이다..." 이렇게 갔어야 맞을거 같다. 한번의 배려로 이후의 형평성은 무너지게 될 것인가? 무리수라는 생각이 아무래도 가시지 않는다. 그리고 솔직히, 김건모가 "퍼포먼스때문에 아무래도 감점의 요인이었다..." 이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마이너스고, 아마추어다운 처신이 아닌가? 곡을 해석하고, 그 곡에 맞는 퍼포먼스를 햇을때 감동이 배가 되는 것이지, 이 퍼포먼스는 아무리봐도 웃음을 주기위한거라고 보기엔 너무 가볍고 오히려 대가수라고 불리는 김건모가 그렇게 하니 '나 이렇게 해도 3위 안에 들수 있어' 라는 늬앙스의 자만감또한 느낄 수 있었다. 암튼 김건모 재도전에 대한 나는 7ㅏ수다의 결정은 무리수에 한표!!
	54	서류 합불 메일 받았는데 글이 깨져보입니다. [새창]	2011-03-17 21:17:57	0	삭제
		아...탈락같네요..ㅠㅠ 왠지 문장 길이나, 단어들 늬앙스가 이번 LG 서류지원에 감사드립니다. 금번 채용은 어쩌고저쩌고 귀하의 훌륭한 자질임에도 불구하고 어쩌고저쩌고 같은...ㅠㅠ 더욱 확실하게, 해당 LG홈페이지 가셔서 확인해보세요
	53	오유에 가끔 올라오는 영화캡쳐좀 찾아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1-03-16 07:23:03	0	삭제
		그게...영화가 아니고 일본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 제목은 GOLD입니다.
	52	저기요 !!!!!!!! [새창]	2011-03-13 00:18:38	0	삭제
		내가 별로라고 손가락 질 해도 좋아 나를 향한 너의 손가락을 뺀 너를 향한 손가락이 3개지? 세 손가락을 보며 날한번만 생각해줘 바로 널 향한 나의 마음이야... '사랑해...' 이 세글자 처럼
	51	이영화 제목먼가요? [새창]	2011-03-12 23:06:20	1	삭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0837 겨우 찾았네요~ 즐감하세요~
	50	명박 카카의 위엄 [새창]	2011-03-12 23:02: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흐 흠 흠!
	49	전효성 꽤 통통한줄 알았는데 [새창]	2011-03-10 11:46:39	0	삭제
		글쎄요~ 카메라를 통해서 TV에 다시 나오기 때문에 촬영 특성상 사람이 실물보다 퍼져나온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네요 저희 어머니 말씀만 해도 노사연 실제로 보고 TV에선 그렇게 뚱뚱해보이더니 너무 날씬해서 반해버렸다고 하신적이 있네요 연예인이 TV에서 커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그다지 크지 않은것도 마찬가지 이유일거라 생각합니다.
	48	전효성 꽤 통통한줄 알았는데 [새창]	2011-03-10 11:46:39	10	삭제
		글쎄요~ 카메라를 통해서 TV에 다시 나오기 때문에 촬영 특성상 사람이 실물보다 퍼져나온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네요 저희 어머니 말씀만 해도 노사연 실제로 보고 TV에선 그렇게 뚱뚱해보이더니 너무 날씬해서 반해버렸다고 하신적이 있네요 연예인이 TV에서 커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그다지 크지 않은것도 마찬가지 이유일거라 생각합니다.
	47	역관광류 甲 [새창]	2011-03-10 00:55:58	2	삭제
		글쎄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아버지께서 162 어머니가 152이신데...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고2때까지 하루 3시간 이상씩 특히 중학교 2학년 3학년때는 하루 6시간 좀 안되게 매일 농구를 햇습니다. 그러다가 중2때 키가 157이었는데, 중3때 169까지 컸습니다. 머 대략 1년 이상 시간이 지났지만요~ 고3때까지 매년 3센치씩 큰거 같고 현재 고3키 그대로 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농구하는게 키크는것에 어느정도 도움은 된다고 봅니다. 특히 어려서 키는 크지 않았지만 덩치가 있고 점프를 잘한다고 리바운드를 많이 하는 포지션을 주로 했습니다~그게 성장판을 자극했는지 모르지만~
	46	똑바로 살아라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3-10 00:44:02	0	삭제
		저 이거 보구 너무 웃어서 진짜 만화에서 처럼 배잡고 떼굴떼굴 굴러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왔구나!~~~~~~~~~~~~~~~~~~~~
	45	네쌍둥이네 - 치킨을 발견한 아이들 ㅋㅋ [새창]	2011-03-09 00:51:39	0	삭제
		글쓴이님... 이 상황은 참고로~ 아빠가 아이 엄마가 고생하고 몸보신 하라고 월급날 사오신 닭입니다~ 아이들 자면 몰래 엄마에게 주려고 아빠가 숨겨놓은걸 아이가 찾은 겁니다.
	44	네쌍둥이네 - 치킨을 발견한 아이들 ㅋㅋ [새창]	2011-03-09 00:51:39	11	삭제
		글쓴이님... 이 상황은 참고로~ 아빠가 아이 엄마가 고생하고 몸보신 하라고 월급날 사오신 닭입니다~ 아이들 자면 몰래 엄마에게 주려고 아빠가 숨겨놓은걸 아이가 찾은 겁니다.
	43	이게_어디서_약을_팔아.jpg [새창]	2011-03-09 00:35:06	0	삭제
		아...이 쏘스를 이렇게 망치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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