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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극비수사 재밌네요. [새창]	2016-02-09 20:22:58	0	삭제
		과장스럽지 않은 연기와 담백한 시나리오에 저도 인상적으로 본 영화였습니다.^^
	130	엑셀에서 if(and 함수 쓰고 있는데요... [새창]	2012-06-12 22:17:24	0	삭제
		처음에는 실패라고 맞게 나왔는데, 그 이후 부터는 성공이라고 나와서요... 저도 지금 미쳐버리겠네요..ㅠ 답답해서 로그인했슴니다..ㅠㅠ
	129	하소연할곳이없어서.. [새창]	2011-10-15 23:15:05	0	삭제
		하소연 글에 댓글쓴 사람이 없네... 물론 글은 너무 길어 읽지는 않았습니다.
	128	외국에서 함부로 부르면 안되는 우리나라 이름 [새창]	2011-09-02 11:35:23	1	삭제
		예전에 외국여행하다가 만난 친구였눈데...굉장히 남자다운 근육질의 뉴질랜드 사람이었음... 이름이 머냐고 물어보니... 마이 네임 아주 좌지!! 이러길래 날 놀리는 건가 다시물어보니... 느린 발음으로...좌....지....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굿내임 이러고 말돌리려 하는데, 걔 이름이 Judge 라는걸 알게되었다..
	127	09년이후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1-08-24 14:34:56	0	삭제
		우선, taken 추천합니다. 그리고 최근 개봉한 최종병기 활..이거 강추합니다. 고지전 역시 추천하구요...
	126	티비토론 잘 끝나서 다행. [새창]	2011-08-13 10:25:54	5	삭제
		1 어제 방송 안보신건가요? 전원책 변호사가 그렇게 말씀하신건, 곽노현 교육감이 애들 전면 무상급식해야 상처받지 않고, 눈칫밥 먹지 않는다. 똑같은 혜택을 받아야 차별에서 오는 모욕감을 어린시절부터 받지 않을수 있다. 이 이야기의 반론을 두발과 교복에 비유를 들어 획일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전원책 변호사의 주장의 시작은 지금 아이들의 세태였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벌써부터 옷가지나, 학용품, 거주지역으로 빈자와 부자로 나누는데... 이미 이런 상황에서 전면 무상급식을 한다해서 그 아이들의 사고방식이 원하는 바대로 바뀔까요? 저는 오히려 전면무상급식 시행시, 아이들의 빈자와 부자에 대한 열등감과 우월감이 없어지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조건적 무상급식을 실시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실천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전원책 변호사가 그렇게 비유는 든것의 시작은 이 이야기였구요. 이이야기 한 것을 반론하며 비유를 그렇게 든것이지, 그게 변호사란 사람 입에서 할 소리냐...라고 하실 말씀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토론 태도를 운운하셨는데, 저는 홍헌호 연구위원이야 말로 지적받아야 합니다. 반대쪽에서 의견을 제기하면 비아냥 거리며 반론을 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125	이 글 읽고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이소~!!! [새창]	2011-08-13 10:01:10	1	삭제
		1 물어보겠습니다. 도대체 눈칫밥 먹는다는 걱정을 하는 근거가 뭐죠? 그건 실효적인 부분에서 추진방향을 체계적으로 하면 지금하시는 걱정은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어린마음에 상처를 입는다고 하는데, 요즘 아이들 보면, 들고다니는 가방, 옷가지, 사는 곳 이야기만 해도 빈자와 부자를 구분합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면...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빈자에게 열등감이, 부자에게 우월감이 사그라들까요? 조건적 무상급식의 쟁점은 실천방향에 있는겁니다. 많이들 하시는 말씀이 친환경 무상급식은 망국적 포퓰리즘이라고 하는데, 망국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저는 솔직히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곽교육감이 추진하려는것은 점진적 확대를 해야 하고, 예산마련 방안을 뚜렷이 하여 추친해야 한다는 겁니다. 자꾸 우리 아이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전면 무상급식 추진해야 한다. 이런 말씀하실 바에는 차라리... 조건적 무상급식 시행시, 어떻게 하면, 어린마음에 생채기를 내지 않고, 복지혜택을 줄수 있을지 그것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4	연락 몇달간 없던 여자애가 갑자기 보자는건?? [새창]	2011-08-07 02:09:07	0	삭제
		1 글쓴이 여자분이시라자나여..헐...그럼 설마 레....ㅈ? 흠흠 만약 글쓴이가 남자시라면... 글쓴이 분은...그 생각부터 없애셔야 해요... 어장관리라고 해도, 까짓거 그냥 당해주세여... 아니면 님한테 호감인거고... 잘될수 있는거잖아요 어장관리 인거 싫다 생각하시면...일찌감치 관계 지지 치세여.... 어장관리 인거 같아요...어떻하죠? 라고 글을 올리실게 아니구, 어장관리 인거 같아서 관계를 정리했다. 이런 글을 올리시는게 연애를 잘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관계한 정리를 여기다 자랑하고...여자따윈 내게 없어...하면 오유게이들이...모두 덤벼들어... 그렇게 게이가 되어간다는...잉?
	123	1박2일의 폐해 [새창]	2011-08-06 12:46:07	0	삭제
		글쓴이분...좀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우선 이런 글을 오유에 올리십니까? 1박2일 홈페이지에 올리셔야 하는게 맞는 순서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이 글을 본다고 해서 1박2일 측에서 사과문을 게재하고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이런 식의 반응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1박2일에서 그 장소 촬영시, 미리 선점한 식당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맴버들이 즉흥적으로 들어간 곳이었습니다. 그런 촬영이었는데, 제작진에게 식당선정에 식당주의 인성까지 선별하여 고심하세요 는 무슨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하물며...1박2일 팀과 사전 협의 되어 선점한 식당이었고 모든게 짜여진 각본으로 만들어진 영상이고, 홍보가 되었다고 해도... 제작진에서 "예 부주의한점 죄송하구요, 앞으로 더욱 공익을 위해 신경쓰는 방송을 만들겠습니다."하고 인정해버리는 ㅄ인증을 하겠습니까? 1박2일의 폐해가 아니구여...글쓴이님께서 겪으신 식당선택의 착오경험이라고 해주세요. 요즘 아무래도 TV에 나오는 맛집은 가짜라고 하도 판치는 판인데, TV에 나온 집이라고 절대신용을 하고 찾아가셔서 실망하신걸 제작진을 탓하는게 좀 시대착오적인 발상인것 같습니다. 1박2일이 무슨 찻아라 맛있는 TV도 아니고... 식당의 홍보가 아니고 그게 지역의 음식이고, 어느 식당을 가도 이런 수준의 음식을 즐길수있다고 제작진에선 언급을 했어요. 제작진에게 사과를, 시정을 요구하는 것은 무의미한 행동일 뿐입니다. 그냥 이런 글은 맛집 찾기 블로그나 싸이트에 올리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122	소금물 농도 구하는 문제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7-20 16:44:10	0	삭제
		1 이해 되네요~ 감사합니다^^
	121	소금물 농도 구하는 문제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7-20 16:12:01	1	삭제
		1 고마워
	120	이번 가요제에서 길이가 참여 안한 이유를 [새창]	2011-07-04 21:50:49	0	삭제
		길이 생각할때... 멀해도 까일바엔, 그냥 이번에 한 행보대로 하고 까이는게 낫다는걸 알았겠죠...
	119	여기가 허밍만 들려줘도 무슨노랜지 찾아준다는.... [새창]	2011-07-04 21:38:09	0	삭제
		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낯익은생경님말씀데로 good old fashioned lover boy 가 맞네요~ 링크 찍어주신거 들어보구 "와우" 소리를 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118	트랜스포머 3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새창]	2011-07-01 13:21:08	0	삭제
		공감합니다... 특히 여주인공 넘 맘에 안들었어요... 더군다나, 오그라드는 대사치고는...ㅠㅠ 역시 1 이후엔 시들시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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