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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2 22:20:02	0	삭제
		ㅇㅇ님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요 주위에좋은사람이아무도없구 뭔가 멘토될만한사람들 내가 뒤쳐져있단 생각이든단말이예요 그래서 꿈같은거지만 저한테 2년동안 날따먹을려고 멘토를 해준다고요? 내가23살여자라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2 22:14:44	1	삭제
		저도 정모해서 여럿사람많이 알게됐고 오히려 좋은효과를 많이봤기때문에 이런글 적은거구요 물론 아이고님처럼 저런 극단적인 상황이 있긴하겠죠 그래서 제가 열심히돈벌동안 2년동안 그사람에 대해 알아가기도하고 그사람도 저에대해 알아가기도 하면서 서로 친구가 될수도있는거구요 저한테 멘토나 이런게 될사람이 필요해서 그런건데 저한테 이년 저년 욕하시고 이러시는게 이해가 안되요.. 걱정하는 맘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2 22:07:07	0	삭제
		그리고 만나자마자 사귀자 이건아니고요 남친되고 여친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나서 바로 남친여친하자는게아니라 같이밥먹고얘기할수있고 정모식으로하자는거였구요 친하게 지낼수있는거고 ..... 너무 앞서나가시는듯...;;;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2 22:04:34	0	삭제
		우연을 믿는경향이커서그런데 정신병원이니 이런말은 너무 심한것같아요..ㅋ 뭔가 내자신을 믿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해서 이런글 써본것도 죄인건가봐요 사람이 상상한대로 이뤄지라는 법은 없지만서도 정모같은것도 솔직히 생판처음 보는 사람들이 하는건데 연락하고 지내다가 만나고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이런식으로 이벤트 생각해서 우연을 믿는건데 ..... 제가 이상한건가요????? 나의 목표도 되면서 나중에 만날사람도 뭔가 목표가 될수도있는거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는건데... 제가 너무 좋은쪽으로만 생각을 하는건가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2 21:53:24	0	삭제
		베스트가는거그런거바라지않고 리플달아주시고 제 목표를 만들어달라는거였어요. 그래서 그나마 범죄의 위험성이낮은???? 오유에 글쓴거구요. 솔직히 싸이월드나 뭐 이런거이용해서 남자끌여들이기는 쉽습니다. 제 주위에 남자들도 있지만 모두 서울에있는걸요ㅠㅠ 지금 이 지방에서 아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 그러니까 제가 열심히 일할수있고 뭔가 계기를 만들기 바라는거죠.. 너무 꿈인건가요???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 정말 믿고 관심있으실 남자분들도 더러있지않을까요? 굳이 남친해달라는건 아니고.. 그냥데이트정도라도 ㅠ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2 21:46:10	0	삭제
		뭐지님에게 하는말이였구요 나중에 이메일주소도 적어놓을꺼예요!!!!!! 연락 할 수 있게끔 !!! 아 꿈이 현실로된다는걸 오유분들이 도와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뭐 이 약속을 꼭지켜서 남친여친뿐만아니라 좋은사이가 될수있는거고 아무튼 2013년 2월 14일 서울에서 꼭데이트하게끔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2 21:41:48	0	삭제
		1네 제가 서울 갈 이유를 하나하나씩만들려고요...ㅋㅋㅋㅋㅋ 제가 2년동안 서울에서 생활했는데 (대학교때문에생활했었습니다.) 지금 어쩔수 없이 지방에 내려왔는데 요새 느끼는게 생활이 많이 망가졌다고 느끼거든요 일도 안하고 살도 많이찌고 그래서 뭔가 음 목표가 생기면 열심히 살지 않을까 싶어서 조그만한 희망을 적은거였어요. 저 23살 뱀띠 맞구요 !(띠는 잘모르잖아요 ㅎㅎ) 2013 년 2월 14일날 오유남자분과 데이트 하고싶네요 오유가 많이 애착가고 친절하신분들이 많으셔서 :) 뭔가 소설같이?? 이런게 정말 실행될수있을까란 생각에 두근거리고 그러네요ㅋ 남자의 도움이 아니라 목표들을 하나씩하나씩 만들어가는거라고 보시면되요ㅋㅋ 데이트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서울에서 해야할일 목표로 적어놓고 열심히 돈벌어서 서울갈꺼예요!! 그리고 종종 글도 적어서 이약속 꼭 지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14	여자들이 정치에 관심없는건 어떻게 설명할수있나요? [새창]	2011-01-27 17:27:50	1	삭제
		대충신문읽고 합니다 여자들도 근데 얘기를 안하는거죠. 저는 투표도 다합니다 재보궐도 했는걸요
	13	얼굴에 점이 많아 점빼려는데 [새창]	2011-01-27 17:15:48	0	삭제
		아아픈거는 좀따끔거리긴합니다. 전살타는냄새때문에짜증났어요근데
	12	얼굴에 점이 많아 점빼려는데 [새창]	2011-01-27 17:15:02	0	삭제
		레이저로빼시면살타는냄새를 직접느낄수있으십니다... 넹 밖에돌아다니시면안되요 햇빛쬐면다시나니까요. 근데 전점빼도 또점났음;
	11	여자들이 연상을 좋아하는 이유가.. [새창]	2011-01-27 17:08:35	0	삭제
		국민역님말씀이맞음 나중에나이가들면 돈걱정이많겠지만 전 어려서인지는 모르지만 배울께 많다고 생각이들어서 나이많은사람이 좋습니다
	10	저 또 식탐병이 도졌습니다...어떡할까요 [새창]	2011-01-27 17:02:24	0	삭제
		마자요 먹을꺼 먹으면서해야함 그럼 요요심해요 아침이럴때 는 먹을꺼드시고 저녁엔 금식하시면서 그래야 요요안생겨요
	9	성형 권하는 부모님이 짜증나요. [새창]	2011-01-27 17:01:26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쌍꺼플없어서요 엄마가 돈있을때하라고하라고했는데 지금집거덜나고 보니까 할껄그랬네요... 아마도 눈작으신건 제인상에 쌍꺼플이 없으시다면 강한인상으로 보이시니까 선한인상되시라고 권하시는것같아요. 저도 엄마가 제가 성형싫다고 하니까 그럼눈찝는걸로하자 라고하셨었음.ㅇㅇ
	8	마른 남자가 스키니 입으면 이상하나요? [새창]	2011-01-27 16:59:10	1	삭제
		제발 스키니입어도 되는데 그가운데부분좀어뜨케해주고입었으면 아래치마는 뭐 성기가 보이거나 이런건 아닌데 가끔 몇몇 남자분들 스키니입고 막쪼인다고하나요 성기부분이답답해보이는게 보이면 자꾸눈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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