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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헬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4
    방문 : 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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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헬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공부때문에 후회하는 삶을 사시는 분들 [새창] 2011-06-10 08:19:24 0 삭제
    ㅋㅋㅋ

    음 저는 한국에서 고1 다니다가 가족이 이민왓습니다

    한국에서는 전교 300등정도, 평균은 70~75 정도가 나왔죠

    그 컴퓨터 게임에 미쳐서 매일 게임만 했죠 ㅋㅋㅋ

    그런데 미국와서 막상 이민오니까 사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부모님이 네일가게에서 일하는데,

    공부도 못하는놈 일이라도 배워라 해서 학교다니면서 주말마다가서

    일했습니다. 뭐 할줄 아는것도 없고 영어도 못하고해서

    걍 발만 졸라 딱았죠

    처음에는 돈벌어서 좋았는데, 1년쯤 하니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일도 졸라 힘들고, 부모님들도 고생하는거같고,

    이민와서 학교에서 친구도없고, 말도 안통하고

    아씨발 내인생 존나빡세다

    더러워서 못살겟다 해서 전 공부 시작했습니다

    음 하루에 3~4시간식 매일 했네요

    그렇게 10학년때 시작해서 11학년 끝나고 SAT 보니 700 점 정도 올라서 2000 좀 넘게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지금 뉴욕에 위치한 약대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해피엔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9 17:26:55 0 삭제
    persuaded to accomany

    17 인생은 스타다 [새창] 2011-06-09 12:22:15 0 삭제

    한국에서는 키로 종족을 나누는게 유행인것같은데 ㅋㅋㅋ

    아 그리고 워크도 템빨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는 휴먼입니다

    16 인생은 스타다 [새창] 2011-06-07 15:01:26 0 삭제
    1 오 ㅋㅋㅋㅋ
    15 [19금] 아 좀 쉬었다 가자고!!!] [새창] 2011-05-26 16:40:31 0 삭제
    강아지의 엉덩이가 예사롭지 않다
    더 좋은 제목이 있을법하다
    14 19금] 아 좀 쉬었다 가자고!!! [새창] 2011-05-26 16:40:31 3 삭제
    강아지의 엉덩이가 예사롭지 않다
    더 좋은 제목이 있을법하다
    13 문법좀 봐주세여.. 2문장입니다 ㅜㅜ [새창] 2011-05-21 14:05:03 0 삭제
    그리고 걍 art 가 develop 했다 하지 마시고, 어떤식으로 발전했는지 적으시면 좀 더 구체적이겠네요 ㅋㅋ
    12 문법좀 봐주세여.. 2문장입니다 ㅜㅜ [새창] 2011-05-21 14:02:57 0 삭제
    문법상으로는 틀린게 없습니다
    구지 깔끔하게 하자면

    Throughout history, a variety of art forms has appeared and developed over time
    In this sense, Postmodern art is still transforming rapidly.
    11 남자 몸스펙 176/75 체지방 12프로정도면요 [새창] 2011-05-18 10:39:00 0 삭제
    골격에 따라 틀리지요
    75 에 허리가 30 입으시면 근육질 이신거고
    그 이상이면 배랑 살좀 있어서 그런것이기 떄문 ㅋㅋㅋ


    10 여자 영어강사입니다. 속상합니다. [새창] 2011-01-31 07:41:13 0 삭제

    안녕하세요

    제 생각의 위의분들과는 조금 다르네요

    글을 읽다보니 왠지 저랑 비슷하네요

    선생님말고 학생이 몇년전 저랑 많이 닮았네요

    저도 중학교때 학원다니면서

    선생님 말도 안듣고

    숙제는 해본적도 없고, 대놓고 만화책보고, 선생님이 얼굴이 붉어지면서 화내도

    너는 화내라 내가 알바아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말 안들어서 매일 맞다보니 맞는것도 무섭지도 않고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까 선생님들이 화를내도 험한 소리를 해도

    늘 듣는것들이 되다보니까 무덤덤해져서 더 반항했던거같네요 ㅋㅋㅋ

    딱히 욕을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들이 말하는것은 하나도 듣지않고

    입다물고 앉자서 배째라 해고 까불엇던것 같네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때 제가 여러가지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구지 공부하는게 싫다 이런것 보다 그냥 사는게 전반적으로 힘들었네요

    아버지는 사업하다 실패해서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소리만 지르고, 엄마는 그꼴보기 싫다고 매일 밖에 나가고

    주위에 친구를 봐도 나만 이렇게 불행한것같고

    말할 사람도없고

    딱히 나한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도없고

    아빠가 소리지르고 화내는 날에는 하루종일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피곤해서 학교에가면 공부도 안되고,

    공부못한다고 선생님들은 또 소리지르고 때리고

    선생님들이 싫어지다보니까 학교가 싫어지고, 성적은 점점 떨어졌었죠

    나이가 먹을수록 세상에대해 증오만 늘어갔던것 같네요

    항상 열받아있고 항상 하루 하루 그날만 겨우살았던것 같네요

    기분도 더러운데 한놈 걸려봐라 하면서 살고

    날 이렇게 만든 세상에 복수할거야

    누가 조금만 기분나쁘게 해도 달려가서 때려버리고싶고

    위험한 상상들을 많이 했던것 같네요

    그래면서도

    밤에는 왠지 세상에 혼자있는것같아서 많이 울기도 하고

    그러고 울다 지쳐서 자고나면, 다시 아무도 나를 몰라, 열받아서 학교에가고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정말 않좋은 생활만 반복됫엇네요 ㅋㅋㅋ

    자꾸 않좋은 일이 반복되다보니 어느새부터인가

    사람들로부터 제 마음을 닫고있엇던것 같네요

    그래도 그때 항상 생각했어요,

    이 세상이 누군가 단 한사람만 나를 이해해줫으면 좋겠다 하고

    누군가 내가하는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학교에서 잔다고 화내지말고, 숙제 안했다고 때리지말고,

    무슨일있는지, 진지하게 대화해줄 사람이 필요했던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담임선생님한테 사는게 재미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더니,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정신병원에 보냈던 안좋은 기억도 있네요 ㅋㅋㅋ )

    아우 옛날생각하니 말이 좀 길어지내요 ㅋㅋ

    제가 하고싶은말은

    지금 선생님의 학생이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있는것은데

    구지 선생님의 자질문제가 아니라 학생이 지금 여러모로 불만이 많은것 같습니다

    마음을 열지 못하고있는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중고등학교때 그렇게 불만적으로 살다가

    정말 열받아서 내가 공부해서 사회지배층이되면 다 부셔버릴꺼야

    하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지금은

    유학와서까지와서 미국에있는 약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받았던때에 많이 도와준게 전 여자친구 였는데

    지금은 한국가서 못만나네요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때 저 뿐만 아니라 가족 전부가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요새는 사회에 복수할거야 하고 공부하는게 아니라

    돈벌어서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지 하고 공부합니다

    좀 더 여유가 있다면 주위사람들도 돕고 살고싶구요

    선생님께서도 학생에게 공부를 무리하게 가르치시려 하지마시고

    관심을 가져서 근본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 학생처럼 자존심이있는 사춘기의 학생은 주위시선도 많이 의식하니

    수업후 단둘이 이야기 해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네요

    (학생이 정말고 공부하기 싫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고 학원에 오지 않았겠죠)

    학생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ㅋㅋ

    힘든 만큼 성장한다는데, 그 학생이 마음을열고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9 여자 영어강사입니다. 속상합니다. [새창] 2011-01-31 07:41:13 6 삭제

    안녕하세요

    제 생각의 위의분들과는 조금 다르네요

    글을 읽다보니 왠지 저랑 비슷하네요

    선생님말고 학생이 몇년전 저랑 많이 닮았네요

    저도 중학교때 학원다니면서

    선생님 말도 안듣고

    숙제는 해본적도 없고, 대놓고 만화책보고, 선생님이 얼굴이 붉어지면서 화내도

    너는 화내라 내가 알바아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말 안들어서 매일 맞다보니 맞는것도 무섭지도 않고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까 선생님들이 화를내도 험한 소리를 해도

    늘 듣는것들이 되다보니까 무덤덤해져서 더 반항했던거같네요 ㅋㅋㅋ

    딱히 욕을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들이 말하는것은 하나도 듣지않고

    입다물고 앉자서 배째라 해고 까불엇던것 같네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때 제가 여러가지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구지 공부하는게 싫다 이런것 보다 그냥 사는게 전반적으로 힘들었네요

    아버지는 사업하다 실패해서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소리만 지르고, 엄마는 그꼴보기 싫다고 매일 밖에 나가고

    주위에 친구를 봐도 나만 이렇게 불행한것같고

    말할 사람도없고

    딱히 나한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도없고

    아빠가 소리지르고 화내는 날에는 하루종일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피곤해서 학교에가면 공부도 안되고,

    공부못한다고 선생님들은 또 소리지르고 때리고

    선생님들이 싫어지다보니까 학교가 싫어지고, 성적은 점점 떨어졌었죠

    나이가 먹을수록 세상에대해 증오만 늘어갔던것 같네요

    항상 열받아있고 항상 하루 하루 그날만 겨우살았던것 같네요

    기분도 더러운데 한놈 걸려봐라 하면서 살고

    날 이렇게 만든 세상에 복수할거야

    누가 조금만 기분나쁘게 해도 달려가서 때려버리고싶고

    위험한 상상들을 많이 했던것 같네요

    그래면서도

    밤에는 왠지 세상에 혼자있는것같아서 많이 울기도 하고

    그러고 울다 지쳐서 자고나면, 다시 아무도 나를 몰라, 열받아서 학교에가고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정말 않좋은 생활만 반복됫엇네요 ㅋㅋㅋ

    자꾸 않좋은 일이 반복되다보니 어느새부터인가

    사람들로부터 제 마음을 닫고있엇던것 같네요

    그래도 그때 항상 생각했어요,

    이 세상이 누군가 단 한사람만 나를 이해해줫으면 좋겠다 하고

    누군가 내가하는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학교에서 잔다고 화내지말고, 숙제 안했다고 때리지말고,

    무슨일있는지, 진지하게 대화해줄 사람이 필요했던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담임선생님한테 사는게 재미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더니,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정신병원에 보냈던 안좋은 기억도 있네요 ㅋㅋㅋ )

    아우 옛날생각하니 말이 좀 길어지내요 ㅋㅋ

    제가 하고싶은말은

    지금 선생님의 학생이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있는것은데

    구지 선생님의 자질문제가 아니라 학생이 지금 여러모로 불만이 많은것 같습니다

    마음을 열지 못하고있는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중고등학교때 그렇게 불만적으로 살다가

    정말 열받아서 내가 공부해서 사회지배층이되면 다 부셔버릴꺼야

    하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지금은

    유학와서까지와서 미국에있는 약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받았던때에 많이 도와준게 전 여자친구 였는데

    지금은 한국가서 못만나네요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때 저 뿐만 아니라 가족 전부가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요새는 사회에 복수할거야 하고 공부하는게 아니라

    돈벌어서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지 하고 공부합니다

    좀 더 여유가 있다면 주위사람들도 돕고 살고싶구요

    선생님께서도 학생에게 공부를 무리하게 가르치시려 하지마시고

    관심을 가져서 근본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 학생처럼 자존심이있는 사춘기의 학생은 주위시선도 많이 의식하니

    수업후 단둘이 이야기 해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네요

    (학생이 정말고 공부하기 싫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고 학원에 오지 않았겠죠)

    학생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ㅋㅋ

    힘든 만큼 성장한다는데, 그 학생이 마음을열고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8 토익 어휘문제.. [새창] 2011-01-14 06:44:58 0 삭제
    our ________ directory of local restaurants
    우리의 ____ 한 레스토랑 주소록

    a.various 여러가지 various artist
    b.apparent 눈에띄는 apparently there is no answer. 보이는대로 답이업ㅂ다
    c.redundant 너무 흔한, 중복되는 apparently it's redundant to say perfect perfection.
    보이는대로 완벽한 완벽이라 하는건 redundant 하다 ( 완벽을 꾸미는 말로 완벽한 을 쓸 필요 x)
    d.comprehensive 포괄적인 This book has comprehensive review for TOEFL
    이 책은 TOEFL 에 관한 포괄적인 리뷰를 가지고있다

    자 다시한번 문제를 보고 풀어보세요
    7 토익 문법이요 [새창] 2011-01-12 06:51:10 0 삭제
    1. 마케팅을 위해 회사 이름을 Batel로 사용하기로하였다

    2. 마케팅을 위해 회사 이름을 Batel로 바꾸기로하였다

    한국어로 보면 비슷한데요

    논리적으로 생각하여보면 2번이 답이죠

    왜냐하면 본문을 잘 읽어보시면

    이름을 바꿀 계획이라하지 않습니까? -> 원래 이름이 있다는 뜻이죠

    그러므로 원래이름에서 Batel이란 이름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원래 이름에서 Batel이란 이름으로 바꾸는것이 답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영어문제가 아니라 기본 언어능력 향상을 위해 공부하시면 됩니다


    6 학교서 메일이 왔는데 이 문장 해석 좀 부탁해요. [새창] 2011-01-12 06:44:19 0 삭제
    아 다시보니

    1990불이 님한테 있다고 하네요

    이런경우는 학교 financial aid 쪽에 이메일 보내셔서

    체크로 보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5 이거 어떻게 해석하나요? [새창] 2011-01-04 06:51:04 0 삭제
    what do you want us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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