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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11:08:02	0	삭제
		나쁜 놈들 당선증 쓰기도 전에 ㅠㅠ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8 11:22:43	4	삭제
		나꼼수가 신이 아닙니다. 모든것을 알수는 없고 100% 다 맞출순 없죠 다만 의혹제기에 이르는 근거가 신빙성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설마 그러겠어? 라고하는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지요 김정남 인터뷰 건도 이상호 기자의 트윗이나 김재철이 인터뷰 허락을 내려 놓았다고 발언한 이상 충분히 제기할수 있는 의혹이라고 생각합니다.
	313	솔직하게 말합시다. 나꼼수는 좀 아니지 않습니까?? [새창]	2012-12-17 13:53:33	2	삭제
		뭘 솔직히 말하죠?? 녹취록 나와도 잡아떼는 사람 두둔하시는 건가요? 녹취록 풀버전 나와도 물타기 할수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더이상 초원 복국집 사건때 처럼 멍청하게 속아넘어간 국민이 아닙니다.
	312	지금 화두가 되고있는 안철수 전 후보님의 트윗에 관해서요 [새창]	2012-12-15 15:53:13	0	삭제
		구구절절하게 맞는 말이긴 한데 공자님 말씀이라고 생각 됩니다.
	311	박근혜 후보 대단하네요 벌써 공약이행중이라니... [새창]	2012-12-13 22:28:01	0	삭제
		지하 경제 활성화 공약도 해당되는 사안이죠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14:01:14	1	삭제
		저기에 가방을 가지고 간 것 자체가 박근혜 후보가 잘못한거죠 A4지 이외에는 가져가서는 안되는 데 거기다 1차 토론시 이미 제지당해서 모르지도 않았을 텐데요 아이페드로 컨닝을 했건 말건 박근혜씨가 떳떳하진 않죠
	309	저는 이정희 지지자 입니다. [새창]	2012-12-07 11:02:16	0	삭제
		근데 웃긴게 지지율 조사는 여론조사 아니야?? 그럼 여론조사 기관이 토론 참석 여부를 결정해 주는 거냐?? 이정희씨는 원내에 국회의원이 있는 당의 대선 후보란다 지지율 운운 하지말고 생각 좀하고 살아라
	308	안철수의 행보를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새창]	2012-12-06 16:42:52	0	삭제
		합리적 판단을 한것이지만 그렇게 아무런 성과없이 후보사퇴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정책 몇가지 확답 받고, 토론 참석해서 당의 존재감을 알린 후, 단1%의 지지율이라도 무기로(심상정의 지지율은 이정희의 지지율과는 다릅니다. 이정희의 지지율은 단일화시 얻는 것에 비해서 빠지는 지지율이 크겠지만 심상정의 지지율은 그렇지 않죠) 이런식으로 계산할수도 있었으나 그러지 않았죠. 또한 단일화 선언시 자신이 얻게될 자산이 많은 타이밍을 계산하지도 않았습니다.
	307	안철수의 행보를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새창]	2012-12-06 16:18:01	0	삭제
		유,노,심은 원래 단일화 뒤에 정책연대를 제안하고 정책 몇가지를 약속 받고 후보 사퇴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단일화가 이상하게 마무리되고 진보진형의 단합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조건 없이 사퇴한 거구요. 심지어는 이정희는 민주통합당에서 단일화 파트너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는데도 자신의 이미지 다 버려가며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문재인 치하에서 자신의 당을 키워가는 것이 더 좋을지 아니면 민주당과의 차별화를 통해서 조금씩이나마 지지세를 키워가는 것이 좋을지는 판단하기 나름이구요. 이명박 정권이전에는 차별화를 통한 지지세 모으기의 길을 갔었습니다.
	306	안철수의 행보를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새창]	2012-12-06 16:10:05	2	삭제
		저는 똑똑한 행동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심상정, 유시민, 노회찬, 심지어는 이정희씨들을 더 감동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아무런 계산 없이, 같은 당도아닌데 새누리당 재집권 저지 및 유신의 재림을 막기위해 자신을 희생해가며 뛰어 다니는 진정성이 눈에 보여서요
	305	은지원 박근혜 후보 지원유세 “가족회의후 결정 [새창]	2012-12-06 16:04:50	0	삭제
		친척을 위해 유세하는 거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정치적으로 안봤으면 어쩌고 그러는건 웃기지도 않네요 그냥 박근혜후보 지지한 최홍만 보다 더 생각 없어 보이네요
	304	조국 교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12-06 15:44:07	0	삭제
		이번 대선에서 누구보다 단일화, 정권교체에 대해서 진정성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음번 대선후보 경선에서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6 15:42:56	0	삭제
		자랑이다 자칭 우파 꼴통 정권의 안보 실태다 다음에는 외교관이 대화 구걸하다가 얻어 맞고 온 기사 보여주지 그려나??
	302	<속보> "안철수가 문재인에 먼저 전화걸어 통화" [새창]	2012-12-06 15:39:31	0	삭제
		안철수후보 인신공격은 아니구요... 앞날을 위해서 그럽니다. 지금이야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절대 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 다른 진보진영 인사 및 진보 평론가들이 가만이 있는 거죠 대선이 끝나고 나서도 이러한 행보를 계속하면 안철수후보의 앞날이 밝을 것 같지 않습니다. 심상정, 유시민 심지어는 이정희까지 자신을 버려가면서 어떠한 계산 없이 정권교체, 유신의재림을 막기위해서 뛰어다니는 진정성이 느껴지는데 안철수 후보의 이번 지지는 솔직하게 진정성을 느낄수가 없네요 자신의 향후 정치 인생을 위해서 지지선언 및 유세에는 동참 하리라 생각 했었는데 생각 보다는 임계점이 빨리왔다고 판단 했나보네요
	301	국회의원 축소가 개악이란 논리가 어디서나온거지요? [새창]	2012-12-06 12:45:31	0	삭제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이 의원축소에 대한 문제점을 말했습니다. 검색만 해보시면 알겁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반론다운 반론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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