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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안철수 노원병 출마선언은 신의 한수 아닌가요? [새창]	2013-03-04 23:34:11	5	삭제
		지금 이런 사단을 내놓고 귀국해서는 영도로 출마한다고 해도 한심스러운 모습이네요.... 국민 가지고 장난하냐는 말이 제입에서라도 나올 것 같네요..
	374	내 생각에는 안철수는 부산 영도에서 출마할꺼 같다.. [새창]	2013-03-04 23:30:37	0	삭제
		지금 이런 사단을 내 놓고 영도로 간다고 하면 그건 그것 대로 한심스럽네요.... 국민 가지고 장난하냐는 말이 제입에서라도 나올 것 같네요
	373	안철수의 노원병 출마 - 너무 빨리 찾아온 '소극' [새창]	2013-03-04 19:53:02	0	삭제
		실제로 문재인후보가 약간 힐링 행보를 보였었죠... 그당시 하루가 멀다하고 노동자의 자살이 일어났으며.. 지지자들의 멘붕은 정말 컸습니다... 문재인은 대선 패배의 책임이 컸으므로 비노측의 비판도 받았지만 안철수후보는 그런 비판에 문후보보다 훨씬 자유로운 입장이었습니다.. 힐링행보가 힘들다면 지지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모습의 행보만 했어도 미국에 가버렸던 것 보다는 더 나았을 거라고 봅니다...
	372	안철수의 노원병 출마 - 너무 빨리 찾아온 '소극' [새창]	2013-03-04 19:31:28	0	삭제
		저도 동감합니다... 미국에 가지말고 차라리 대선 패배 초에 힐링 행보를 보였다면 어땠을지.... 보다 더 야권의 차기 주자로 확실히 각인 될수 있었을 텐데요... 문재인 후보보다 더 자유롭게 운신할수 있고... 감정의 골이 생겼던 민주당 지지자의 마음도 달랠수 있었을 텐데... 그런데 그시간을 가끔 민주당과 대선 패배 책임으로 아웅 다웅 할때만 언론에 등장 하다가... 돌아와서는 노원병 출마 선언, 노회찬과 언플 논쟁이라니... 참모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안철수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참....
	371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이대로라면 미래는 없습니다. [새창]	2013-03-04 18:07:51	1	삭제
		안철수발 야권 분열이 이미 시작 되었죠... 이미 눈치보던 민주당에서도 출마하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구요.... 에휴~ 이제 야권 연대 할수 있겠습니까?? 가장 이상적으로는 노회찬/진보정의당 배려 차원에서 민주당이 노원병 불출마 하고, 안철수후보가 다른지역(꼭 영도가 아니라도)에 출마하고 민주당이 그지역을 불출마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요..... 현실은 야권간에 갈등만 증폭 되네요...
	370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이대로라면 미래는 없습니다. [새창]	2013-03-04 18:07:51	7	삭제
		안철수발 야권 분열이 이미 시작 되었죠... 이미 눈치보던 민주당에서도 출마하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구요.... 에휴~ 이제 야권 연대 할수 있겠습니까?? 가장 이상적으로는 노회찬/진보정의당 배려 차원에서 민주당이 노원병 불출마 하고, 안철수후보가 다른지역(꼭 영도가 아니라도)에 출마하고 민주당이 그지역을 불출마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요..... 현실은 야권간에 갈등만 증폭 되네요...
	369	이동섭 "민주 노원병 공천 서둘러야…安 건방지다" [새창]	2013-03-04 16:34:41	0	삭제
		결국 이렇게 되네요..... 안철수도 출마한 마당에 무슨 명분으로 민주당에 불출마를 요구할수 있겠습니까... 에휴~ 이래서 제가 안철수 후보의 노원병 출마를 반대한 것입니다..
	368	안철수 출마가 왜 이정도로 욕먹을 일인가요? [새창]	2013-03-04 15:18:47	0	삭제
		그럼 안철수가 이번에 안나오고 민주당에서 후보를 냈다고 봤을때 비판하지 않으셨을 것인가요? 야권의 분위기는 억울하게 의원직 상실된 노화찬 의원을 봤을 때 민주당에서도 후보를 내지 말아야한다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쏟아지는 비판은 야권의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던 안철수 후보라서 더 큰것이지 다른 누가 출마선언했어도 비판 받았을 것입니다. 더욱이 언플로 노회찬 후보를 한번 더 농락했다는 이야기 까지 도는 상황에서 비판이 없는 것이 이상하죠.. 저는 안철수 후보의 정치 재게를 환영하고 꼭 영도와 같은 어려운 지역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지금 현 상황에서 노원병은 아니라고 봅니다,
	367	안철수, 4월 노원병 재보선 출마에 대해 토론합시다. [새창]	2013-03-04 14:06:17	0	삭제
		제생각에는 정치 제개는 환영하고 꼭 영도에 나갈 필요는 없지만 지금 이런 상황에서 노원병은 아니라고 봅니다.
	366	야권에서 또 안철수 물어뜯기...밥그릇싸움. [새창]	2013-03-04 14:01:24	0	삭제
		그럼 안철수가 이번에 안나오고 민주당에서 후보를 냈다고 봤을때 비판하지 않으셨을 것인가요? 야권의 분위기는 억울하게 의원직 상실된 노화찬 의원을 봤을 때 민주당에서도 후보를 내지 말아야한다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쏟아지는 비판은 야권의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던 안철수 후보라서 더 큰것이지 다른 누가 출마선언했어도 비판 받았을 것입니다. 더욱이 언플로 노회찬 후보를 한번 더 농락했다는 이야기 까지 도는 상황에서 비판이 없는 것이 이상하죠..
	365	안철수는 대권을 잡기전에 야권 군기부터 잡아야 할듯 [새창]	2013-03-04 12:30:46	0	삭제
		안철수후보를 지난번 김용민이 이야기 했던 길거리에 오줌싸는 정치인과 동급으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안철수 후보 왜 이렇게 조급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다른 지역으로 하시던지... 아니면 대선 패배 힐링 행보 및 신당 창당 준비하다가 10월 재보선을 노리시던지... 하시는 것이 차기를 위해서 좋을텐데... 굳이 이겨도 이미지 타격이 크고 지면 끝장인 이런 상황에서 이런 지역구에 나오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나오려면 모양새라도 좋게 나오든가... 억울하게 의원직 상실한 노회찬의원에게 언론플레이 했다는 이야기 까지 나오게 만드는 볼쌍사나운 모습까지 연출하면서...
	364	노회찬 "안철수 노원병 출마, 새 정치 아닌 구태정치" [새창]	2013-03-04 10:01:34	0	삭제
		안철수 후보가 문제인건지... 주변의 참모들이 문제인 것인지... 점점 안좋은 길로만 가는 것 같네요... 야권 인사들 분위기도 이번에는 노회찬을 위한다면 민주당에서는 후보내지말아라 라는 분위기 였는데... 하필 이런지역으로 출마선언을 하고...
	363	푸하하하 언제부터 친노계가 노회찬을 두둔했는데? [새창]	2013-03-03 22:52:50	1	삭제
		친노가 왜또 나오나요? 친노가 나와야 하니 안철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도 아닌데요? 민주당에서 문재인이 노원병에 나온다고 해도 염치없다는 이야기를 들을 상황인데요?
	362	노원 병 보궐선거에 대한 지금 분위기 [새창]	2013-03-03 22:49:03	5	삭제
		원래 분위기는 민주당 이번에는 염치가 있으면 노원병에 후보 내지 마라는 분위기 아니었나요? 그런데 어디선가 숟가락이 쓰윽
	361	아니 대선을 양보했는데 국회의원 한자리도 양보못합니까? [새창]	2013-03-03 19:19:18	0	삭제
		어느지역구에 추마하던 안철수 후보 자신의 마음이겠죠.. 하지만 노원병은 억울한 노회찬 의원을 봤을 때 염치가 없어서 민주당에서 조차 출마한다고 대놓고 말하지 못했던 지역구 입니다. 일단 저는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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