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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안철수, 노회찬에 "오해가 있으면 유감" [새창]	2013-03-14 17:27:47	0	삭제
		문국현하고 비교하는 사람은 뭐죠?? 문국현은 창조한국당에서 비례대표 후보 추천을 대가로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6억 땡겨 쓴것은 팩트구요, 문의원이 그 사실을 인지했나 못했나가 논란거리 였습니다. 문국현은 임종석과 비교 해야죠 상황 및 논란도 똑 같구요 노회찬이 의원직 박탈 당한 상황 및 이유와 질적으로 다릅니다.
	449	김영환 "정부조직법 대통령·여당 요구 들어주자" [새창]	2013-03-14 15:03:30	0	삭제
		이런 사람들이 친노 물러가라고 외치며 민주당 장악하려고 하고 있는 거죠...
	448	노원 병, 이제는 각자의 선택에 맡길 때 [새창]	2013-03-14 13:03:47	2	삭제
		사람 말에는 타이밍이 있는 것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당보다 사람을 보고 뽑아야 한다" 라는 말이나 민주당내 친노 논란일때 "계파 정치 비판", 셧다운제 논란시 "게임중독은 마약과도 같다" 그리고 현재 "양보 후 1년후 재협상" 뭐 저런 발언이 그냥 일반론적인 이야기라고 한다면.... 안철수씨의 커뮤니케이션 및 상황인지 능력에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현재 협상과정 공개는 저도 바라지 않는 일이지만 이른바 안캠의 한상진이 "안철수 민주당으로 입당하려 했었다" 라면서 개싸움 만든 측면이 있지요 일단 안철수씨의 그 애매모호 선문답식 화법은 보는 사람도 지치게 하고 그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447	노원 병, 이제는 각자의 선택에 맡길 때 [새창]	2013-03-14 12:44:59	2	삭제
		만약 안철수 측에서 공식적으로 부탁을 하면 모를까 그런 것도 없는데 민통당에서 알아서 후보를 내지 않는 것도 이상합니다. 안철수씨가 이번 타 야권 배려 없는 노원병 출마에 진정성이 있다면 향후 10월 재보선, 지방선거등도 야권 연대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인데... 과연... 그럴지도 의문이구요.. 이번에 야권연대 없이 또는 판세를 봐서 민주당만 주저 앉히면 자신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 같네요.. 저는 이것을 근시안적이라고 보고 있구요 나중에 말바꾸기로 공격 받을 확률이 높죠
	446	안철수 노원병 출마에 대해... [새창]	2013-03-13 19:22:38	1	삭제
		사실... 당선 가능성을 가장 크게 놓고 판단 한거죠... 안캠에서 일했던 인사도 여론조사 3곳 모두 돌렸고 노원병이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뭘.. 사실 영도에서도 당선 가능 했으면 영도에 출마했겠죠... 지금 처럼 논란 거리도 없고... 폼도 나고.. 자신의 존재감도 한 없이 높일수 있는데...
	445	노원병 안철수 나오면 거의 구십구프로 됩니다. [새창]	2013-03-13 12:24:30	1	삭제
		사실... 야당 텃밭입니다.... 홍정욱이전에는... 선거구 개편전에도... 그쪽에서 승리한 여당 후보는 자유당 밖에 없었습니다..
	444	노원병 안철수 나오면 거의 구십구프로 됩니다. [새창]	2013-03-13 12:18:51	1	삭제
		그런 결과론적인 얘기는 쓰잘때기 없구요 문재인이 2030에 밀려서 대선패배 한것은 아닙니다. 50대 이상에서 전보다 열광적인 박근혜 지지에 패배한 것이지요
	443	[민주당 이동섭] 노원병 무소속 출마 불사선언 [새창]	2013-03-13 12:11:25	0	삭제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당의 존재를 부정할순 없죠.... 미국은 당론이 있더라도 지역구민의 눈치를 봐서 당론에 역행하는 국회의원도 많지만 우리나라는 공천권이 매우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당론을 거스르는 국회의원은 거의 없다시피하죠..
	442	“안철수 노원병 쉽게 봤다간 큰 코 다칠것” [새창]	2013-03-13 09:21:00	0	삭제
		이런 상황은 안철수씨가 자초한 측면이 있습니다.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9:42:21	0	삭제
		물론 잘못판단한 일도 많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그 진정성만큼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대통령 이셨죠..
	440	정의당, 安에 연일 비판 견제구…"X파일사건 침묵 실망" [새창]	2013-03-12 19:19:17	0	삭제
		어차피 연대의 대상도 아니고 충분히 나올수 있는 비판이라고 봅니다.
	439	[노원병 리얼미터여론조사] 안철수, '노원병'서 가장높은 지지율 [새창]	2013-03-12 12:14:26	1	삭제
		안철수측에서 여론조사결과 노원병이 가장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다자간에도 이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 상황은 안철수측도 안심할 단계가 아니네요.... 이준석이든 누구든 선거일 다가오면 새누리 지지층은 뭉칠것이고... 김지선씨도 노회찬이 지역구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나서면 더올라갈 가능성이 있으니..
	438	지금 20대,연예인들이나 타진요회원이나머가다르냐 [새창]	2013-03-12 11:03:54	0	삭제
		이건 뭐야??
	437	[인터뷰] 당대표 불출마 선언한 김부겸 전 의원 [새창]	2013-03-11 15:51:02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김부겸의원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1 12:40:05	0	삭제
		좋아하지 않는 사람 두분이 서로 싸우니 참 훈훈하니 좋군요.. 계속적인 고소 고발, 공방전이 이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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