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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브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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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브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친구란 년에게 환멸마저 들어요. [새창] 2011-07-29 00:09:24 0 삭제
    무관심이 최선일거 같아요. 그런 애들은 잘 대해줘봤자... 솔직히 사람 본성이 그렇게 쉽게 바뀌는 건 아닐테니까요..
    36 친구란 년에게 환멸마저 들어요. [새창] 2011-07-29 00:04:23 0 삭제
    1 잔머리 하나는 잘 돌아가서 남들 놀아나게 만드는 애예요. 그런 애랑 안좋게 얽혀서
    별로 안좋은 일 생기고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

    그렇게 살게 냅둬야죠. 어떠한 충격도 안받으면 그게 좋은 줄 알고 그렇게 살거 아니겠어요?
    제가 걔 피하는 친구 이야기를 넌지시 꺼냈는데 됐다고 걔는 자기 안만나는거 같은데 무시할거라나...
    그렇게 살아야 친구 다 떨어지고 그래야 정신차리죠 ㅋ
    35 친구란 년에게 환멸마저 들어요. [새창] 2011-07-28 23:46:57 0 삭제
    아 제가 좋은 친구라고는 생각 안해요. 저는 약속 시간 잘 못지키거든요.

    그런데... 저랑 베프는 걔가 어떤 앤지 확실히 알았어요. 솔직히 제 앞에서 지 고등학교 베프라고 하는 애들 깔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요.

    비싼 밥은 사주고, 그 이후로 약점 잡힐 짓만 안하면 연락 끊을 수 있겠네요. 저번에 끊으려다가

    못 끊었거든요. 운동 때문에;; 운동도 늦게 하는거니... 일있다고 하면서 그때만 만나는게 답일 거 같네요.

    음 감사합니다... 좋게 말씀해주셔서요..
    34 친구란 년에게 환멸마저 들어요. [새창] 2011-07-28 23:41:45 0 삭제
    1 이미 걔는 미친 짓 장난 아니게 했어요. 가족 보상금 이야기부터 친구가 아프다는데 운동 못나온다고 쌍욕하고...

    한달 더 보게 되더라도 받아줘야겠네요. 그렇게 하면 지가 평생 옳은 줄 알고 그렇게 살겠죠. 좀 있으면 아무도 안만나줄텐데요. 뭐..
    33 친구란 년에게 환멸마저 들어요. [새창] 2011-07-28 23:37:49 0 삭제
    휴...감사합니다;; 심지어 친구중에 편 들어주는 일이 거의 없는 친구가 있어요. 걔마저 제 편 들어줄 정도면... 심각한거죠.
    운동할때만 만나든가 아니면 운동 개강전까지만 하고 그 후로 연락 두절할려고요.
    32 친구란 년에게 환멸마저 들어요. [새창] 2011-07-28 23:36:02 0 삭제
    얘랑 한 달 더 운동해야하는데 돈은 이미 내버렸고 다닐까요? 그런데 같이 다니다 정신에 진짜 문제 올 거 같아요.
    얘 다시 만나고 저 스트레스 엄청 받기 시작했어요;;
    31 친구란 년에게 환멸마저 들어요. [새창] 2011-07-28 23:34:23 0 삭제
    아 진짜... 요즘은 다들 피하는 분위기네요. 제 친구도 걔를 소개 받았는데 걔는 지 멋대로라 안되겠다고 피해요. 딴 친구도 재수생인데 재수하는 사정 그딴 거 안봐주고 억지로 술먹여서 싫어하고....

    근데...아 미친 욕밖에 안나와요. 이년하고 한달 더 만나야 되요..;;;
    30 친구란 년에게 환멸마저 들어요. [새창] 2011-07-28 23:31:05 0 삭제
    그런데 상처를 주고 싶어요... 진짜 속상해요; 나는 지 생각해서 잘 해줬는데 어떻게 이딴 식으로 뒷통수를 치죠? 베프랑 이간질까지 하고.... 아 진짜 죽이고 싶었어요. 그 얘기 들었을 때는요.
    29 편입이 고민입니다..꼭봐주세요 편입생분들 [새창] 2011-07-18 02:39:44 0 삭제
    1윗분 말씀에 저도 공감하는데...
    방학 내내 해커스 보카 하고 토플 리딩(푸르딩딩한 책) 공부하다가
    9월 평가원이나 수능 문제 보고 1,2 등급 나오면 앞으로 공부를 잘 할수 있는지 없는 지 그것만 검증해보려고요...

    뭐랄까 저도 글쓴 분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편입 준비하시는데 실력이 약간 아직 모자란다 싶으시면 김기훈 천일문도 꽤 괜찮다고 생각해요.
    독해하는데 도움 많이 받았어요.
    28 편입이 고민입니다..꼭봐주세요 편입생분들 [새창] 2011-07-18 02:29:50 0 삭제
    아 저는 거의 7-8시간 공부해요;; 방학이니까 이 시간으로 공부할 수 있는 거고요...
    학기 중에는 제대로 못했는데 2주째 이렇게 공부하니까 반 정도 맞는 문제가 두세개 틀리긴 하네요.

    27 편입이 고민입니다..꼭봐주세요 편입생분들 [새창] 2011-07-18 02:26:30 0 삭제
    저도 편입 준비중인데;; 저는 1학년이라 시간이 좀 있어서 편입에 앞서서 토플 공부 중이거든요;;
    그런데 정말 어렵네요... 뜻은 알아도 단어때문에 틀리거나, 단어를 알아도 영어문장이 복잡해서 안되거나...

    저는 혼자 편입 준비하는 것에 무리가 있어서 내년부터는 편입학원 알아보고 다니려고요.
    글쓴 분도 편입 준비하는 거 잘 생각해보시고 요즘은 학원에서 편입영어 말고도 편입수학 이런 것도
    신청해서 들을 수 있게 해준다고 들은 거 같은데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저도 편입 성공했을 경우에 외로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본 적은 있는데
    들어보면 편입하신분들끼리 다니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뭐 외로울지 안 외로울지는 개인 하기 나름이라고 봐서 저는 크게 걱정 안해요.
    그리고 편입이 자기 사는 것에 더 이익을 줄 수 있는 일인데 일단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걱정하면서
    편입하는 것에 대해 움츠러드신다면 그것도 좀 힘들겠죠.

    어쨌든 같은 상황인 사람들끼리 화이팅요 ㅋㅋ 잘 되시길 바래요
    26 공부는 안되는데, 아는 남동생이 좋아졌어요; [새창] 2011-07-09 02:17:32 0 삭제
    음 감사합니다 어쩌라고는 심히 공감가네요ㅋㅋ 일단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25 공부는 안되는데, 아는 남동생이 좋아졌어요; [새창] 2011-07-09 02:06:38 0 삭제
    저 그리고 여태까지 만난애들 다 고백받아서 사귄케이스인데 이런경우는 난감하네요 어떻게해야되죠?
    24 공부는 안되는데, 아는 남동생이 좋아졌어요; [새창] 2011-07-09 02:00:46 0 삭제
    그런데 지금 제가 아르바이트하는 학원도 얘랑 같은학원이고 저 좋아하는애들도 같은학원이고 아;;게다가 제가 남친생겼다고했을때 좋아한다는애들 반응 장난아니었어요 저 약간 무섭네요 시도해보기가요
    23 공부는 안되는데, 아는 남동생이 좋아졌어요; [새창] 2011-07-09 01:41:16 0 삭제
    음 문장의 정확한 뜻을 파악하거나 혹은 각 단어의 뜻을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지문보는데 뜻은 다 아는데 조합이 안되는거예요;

    아아...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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