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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이 딴 걸 동생이라고 생각해야 되요? [새창]	2011-10-10 16:03:53	0	삭제
		아 이건 뭐 사이좋게 지내고 안지내고 할 문제가 아닌 듯요.. 예전에 말 이상하게 해서 제가 욕 먹은 적도 있고, 애가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지 문 열라고 하는 미친 사람 말 그냥 믿고 열려다가 저한테 맞은 적도 있고; 뭐 언니라고 잘 이끌어주라는데, 내가 왜 이끌어줘야하는지 이유도 모르겠어요;
	76	이대로 가다가 미치는 게 아닌지.. [새창]	2011-10-06 15:24:50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는 제대로 학교 나가야겠네요.. 이번학기는 두번이나 결석도 해서...
	75	이대로 가다가 미치는 게 아닌지.. [새창]	2011-10-06 15:07:30	0	삭제
		편입은 학교에서 주는 학점이 높으니까 108 + 16점 짜리 자격증 2개 로 140 만들 생각입니다. 학사편입은 140학점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하고싶은 분야는 컴공이에요.
	74	이대로 가다가 미치는 게 아닌지.. [새창]	2011-10-06 15:02:43	0	삭제
		11저도 그걸 무시할 수 없다고 봐요. 그리고 자기 실력이라 ㅋㅋㅋ 저 진짜 그거 말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 주위에 컴퓨터 계열로 실력 정말 좋은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학력이 안되서 회사에서 거의 굴리다시피해요. 저는 정말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아요. 1네.. 동생한테 이런 얘기 듣고 몸살까지 오고... 지금 학교 공부 못채운거 다시 채우는 중입니다. 친척까지 와서 공부 못하게 하고; 시험기간인데 동생은 시험기간이고 저는 시험기간도 아니거든요.
	73	이대로 가다가 미치는 게 아닌지.. [새창]	2011-10-06 14:48:05	0	삭제
		1 저 자체도 지금 자신이 없어지고 있어요... 학교가 최소 3-4시에 끝나요. 도서관가면 저녁은 혼자 삼각으로 때워요. 그나마 친구들보다 돈에 여유만 조금 더 있어요. 계속 삼각먹고 다니니까 몸에 문제가 와서 다시 밥 먹고 다니니까 풀리는데 계속 밥먹으면서 다니면 시간이 없고;; 이런 분들 많겠죠? 저만 이런 건 아니겠죠.. 생각해보면 고삼때 주위 사람들이 친구 두명 제외하고 너무 개같았어요...의도적으로 공부하는 거 방해하고. 고삼까지 생각하니까 너무 속상해서 이러는 거 같아요.
	70	30만원 짜리 넷북도 프로그래밍용으로 사용 가능할까요? [새창]	2011-10-03 19:22:59	0	삭제
		아 그러면 제가 램을 따로 사서 교체한다면 괜찮을까요? 4기가로 바꿔 낄수는 있다고 해서요..
	69	옷을 싸게 구입할수 있는곳이 어디어디 있을까요? [새창]	2011-10-02 03:52:53	0	삭제
		옷 공장이라... 동대문에 도매시장 있어요. 그런데 대량으로만 팔고 밤 10시 후에나 문 엽니다...무리수죠;
	68	옷을 싸게 구입할수 있는곳이 어디어디 있을까요? [새창]	2011-10-02 03:52:05	0	삭제
		저도 그거 때문에 무지 고민 많이했어요;; ㅋㅋ 동대문표나 쇼핑몰보다도 아울렛 매장에서 기획 세일이나 백화점 세일도 잘 찾아보면 질 좋고 저렴한거 많아요. 또 명동같은 곳이나 안양 추천하고 싶네요; 명동은 자주 가봐서 알아요. 발품 많이 파시면 옷 싸게 파는 곳 많을거예요. 안양은 안 가봐서 모르지만 안산이나 그쪽 사는 애들은 다들 안양 가서 옷 사더군요; 싸다고요. 뭐 예쁜 옷 잘 골라서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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