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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긴 여행을 떠납니다.
[새창]
2013-11-24 20:29: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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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돈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
80
[익명]
사랑합니다
[새창]
2013-11-24 20:2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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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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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1-24 20:2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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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자취인 자취생 독거인 아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는거가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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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1-24 20:1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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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ㅠ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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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1-24 1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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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지 님도 힘내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74
[익명]
너무 힘들어요 진짜
[새창]
2013-11-24 19:23: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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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댓글안달아줬지,, 님 힘내세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같은데 ,, 저도 화나고 힘든 일 많아요,, 님 글읽으니까 왠지 제 얘기같기도 하고,,
저는 전과했다는 이유로 그 전에 있던 과에 가면 후배놈들이 인사도 안하고, 말도 그지 같이 해요.. 반말싸면서 ㅋㅋㅋ 어이.. 그리고 막 명령조로 말하기도 하고,,
어이없죠. 그 과일때도 인사안하던 년들이라 뭐. 여튼 힘내세요 . 저도 우울증인지 요즘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많이 해요. 그런데 그런 생각하면 안좋아요.
진짜, 그런데 이거는 다른 사람이 아무리 힘내라고 해도 극복할수 없고 오히려 더 안좋아 질수도 있어요. 너무 안좋으면 병원가서 약물치료도 좋지만,
안갈거같네요. 여긴 한국이니까. 여튼 책을 읽으시거나 영화보시면서라도 그 안좋은 감정에서 벗어나세요. 시크릿책 추천하구요.
힘내세요. 저도 자살생각많이 했어요. 지금도 가끔하구요. 어떤 방법으로 죽어야 좋을까. 죽으면 지옥에 가는데 그래서 못죽는데 이러고 계속 쳇바퀴고..
근데 님도 알듯이 한국에서 죽어봐야 좋을거 없어요. 한국아니어도.. 죽어봐야 제일 슬픈건 님 가족들이에요.
가족들이 지금 아무도 없더라도 제일 후회하는 건 자기자신일 거에요. 죽을 생각으로 열심히 사세요. 지금 선배들이 좆같이 해도 그거도 다 끝나요.
나중에 선배되서 지금 선배처럼은 안하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동아리 나올수 있음 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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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3-30 16:5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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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 지역이구나~전 부산 ㅎ 넵 다른것도 다 잘챙겨야겠어요~ 아 진짜 아직 다 일이 된건 아니라서 아직 좀 그렇지만 ㅎ 잘되겠죠~ ㅎㅎ
여튼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복 받으실거에요~~~~~!!! 정말 감사해요~ 저희 선배들보다 좋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다난군님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 대학생활 잘하시구 졸업잘하세요~ ㅎ 님은 그냥 잘하실거 같아요 ㅎㅎ 감사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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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3-30 16:49: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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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주신 학과장교수님한테 전화하니까 교무처에 전화해주신다고 하네요,, 일이 잘되면 좋겠어요.. 아 여튼 감사해요~!!!! ㅠㅠ 아뭔가 너무 감사해요,, ㅠㅠ
혹시 어느 지역이세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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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3-30 16: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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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일단 교수님들한테 더 부탁해보고 해야겠네요~ 저번에 에프주신 교수님이랑 이번 물리교수님이 다른분이거든요. 그런데 에프주신분이
이번에 학과장이어서 그교수님한테 더 부탁해봐야겠네요` ㅎ 일단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어떻게든 확정이 나겠죠~ 네년에 와야하는 것이 싫긴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토익과 여러 자격증을 따면서 석사를 알아보는 것도 있으니까 좋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지금 더 스트레스 받는 건 둘중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ㅎ 일단 감사합니다!!! 월요일에도 될수 있으면 여기 다시 와서 글 써야겠네요. 어떻게 됐는지.. ㅎ 잘되면 좋겠다.. ㅎ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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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3-30 16:26: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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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난군님 감사드려요... 아 님말도 맞아요.. 헷갈린저도 잘못이죠. .. 첫번째 댓글보고 조금 아 화가 날뻔 했지만 ,, 제 잘 못도 있어요.
개설과목조회를 하면 충분히 알 수 있었는데 저는 3,4 학년꺼도 바빠서 이미 들은 12학년 과목은 안본거죠,, 그거는 항상 성적조회로 봐서 ..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물리 과목이 성적조회로 보면 교선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화학 복수전공의 전필들은 물리와 무기만 빼고 다 전필로 나왔구요~
그 외 다수의 전선인 과목들은 교선으로 나왔는데 거기에 전필인 물리도 교선으로 나와있엉죠~ 그래서 물리도 전선으로 생각하고 학점을 빼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죠~
그리고 이거를 엠티가 들은 주 화요일에 알았어요~ 그리고 엠티여서 교수님께 찾아갈래도 안되구,, 조교님은 뭐 이번에 새로오셔서 아무것도 모르시는 것같구,,
교무처는 나말고 이런 사람이 많은데 저만 해주면 우리쪽에서 문제가 된다 이러면서 무조건 안해줘요,, 저도 싸우기 싫은데 몇번을 찾아가도 똑같은 대답만 와서 ,,
답답, ㅠ ,,,, 그리고는 수요일에 엠티기간이 시작되면서 교수님은 교무처에서 해결해라는 상황이라서 교무처에 연락하니까 교무처는 휴가간 것 같더라고요,,,
아 그래서 월요일에 어떻게 해야하는데 월요일에 교무처가서 말해보고 안되면 10시에 그 물리 수업 가서 교수님께 사정해봐야죠,, 아 무릎이라도 꿇을 수 있을듯,,,
제가 교수님께 얘기할때 장기도 다 줄수 있다고,, 그얘기까지 했어요.. 교수님께 ..진짜 죽고싶다고 이러고,,아 ,, 이건좀 아니지만,,,
정말 이거때매 힘들어요,, 이렇게 댓글로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일이 잘풀리면 좋겠어요.. 여기서 쓰니까 그래도 조금 괜찮은 듯해요,,
정말 요새 정신적으로 안좋으니까 아주 별것도 아닐 수도 있는 일에도 죽고 싶고 그렇네요.. 가족이랑 통화안했으면 정말 무슨일 났을지도 모르겠어요. ㅎ
여튼 감사해요~ 기도했으니까 되던 안되던 그게 제일 빠른 길이라고 ,, 하나님이 정해준 더 빠른길이라고 생각하려구요..
교회도 잘안나가는데,, 이렇게 힘드니까 하나님찾네요.. 아 저는 진짜 빨리 죽어서 제 몸뚱아리라도 기부하고 빨리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다난군님 ㅎ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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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3-30 15: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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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힘내라는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다,,,,,,,
68
고백해야할까요? ㅠ
[새창]
2012-11-23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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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는오빠한테 여러가지 물어보고 한결과 역시 얘기하기로 했어요 !! ㅋ 편지랑 초코렛작은거 줄거구요~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부담되면 연락안해도 된다~ 이런식으로 ㅋ 근데 제가 그 친구랑 막 사귀고 싶다기보다 저혼자 생각하고 있다는게 너무 답답해서
고백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요 ㅋ 즐겁게 님이랑 존내쿨함 님 조언 감사해요!! ㅋ 여러 좋은 생각 더있으신 분 댓글 써주세요!!
아마도 월요일에 얘기할 거 같아요~ ㅠㅠ 아 ㅋㅋ 편지주고 막 도망가면 이상할까요? ㅋㅋ 아 웃으면서 줘야되는지 무표정이 좋을지
저혼자 생각너무 많아요 ㅠㅠ 그래서 공부도 잘안되고 ㅋ그래요,,,, ㅎ
67
고백해야할까요? ㅠ
[새창]
2012-11-22 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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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시는 분들 한마디라도 좋으니까 조언좀 부탁드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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