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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8:19:06	0	삭제
		그러니까요,, 자기가 필요할때는 완전 부려먹고,,, 저는 뭐 딱히 잘못한거도 없는데 자기맘에 안든다고 짜르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아진짜,,, 근데 돈 잘챙겨달라는거는 말이 안되요,,, 제가 저번에 한시간 모자라게 준거같다니까 아니라고 엄청 뭐라하고, 그 놈의 씨씨티비 얘기하면서 한시간 모자란거 아니라고 그랫어요,, ㅋㅋㅋ 그리고 네이버에 물어보니 월급 넣을때 이력서랑 등본같은거 필요하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지금 바로 달라고 하지도 못하는게 이치상 맞는거라,,, ㅠ 월급 받고 점주 없는시간에 다시 가던지,, 아닌가 점주 만나야하려나,,, ㅠ 짜증,,,, 복수,,, ㅋㅋ 복수하다가 제가 오히려 당할거같아서 ㅋㅋㅋ 아진짜 라면이라도 바닥에 없고 오고 싶은 심정이에요,,,, ㅋㅋ 아 ,,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4:22:17	0	삭제
		어 ? 그 서류 바로 받을수 있어요? 저 월급주고 난다음에 줄수있다고 그러던데,, 월급날이 10월 15일이어서 (15일마다,,) 그 이후로 준다던데 그거는 뭘까요?? 뭐지,,,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4:20:08	2	삭제
		좋겟다,, 직업에 보람까지 ,, ㅠ
	138	서로 좋아하기가. 힘들지. [새창]	2016-09-29 14:19:30	1	삭제
		ㅠㅠㅠ 맞아여,,,,,,,,,,,,,,,,,,, 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얘는 나한테 거의 아무 관심도 없고,,, 나 좋아하는 얘는 내가 아무런 느낌도 없고 ,, 거의 그런듯 ㅠㅜ 이 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4:15:45	0	삭제
		아진짜루,, 아 이혼한다면서 다시 또 잘지내더라구요 ㅋㅋ 언제 다시 갈라선다고 할지 모르겟지만,, 법정싸움도 하면서 왜그러나 모르겟어요,, 아진짜 잘나온거 같애요,, ㅠ 맘고생심햇는데 ,, 공부할때 집중도 못하고,, 긴글되게 빨리 읽으셧네요~! 여튼 감사합니다~!! ㅜ ㅠ 혼자서 괜히 나왓나,, 돈벌어야되는데 이생각하고 잇엇는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ㅎ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3:38:37	0	삭제
		아 저보고 꼬엿대요 ㅋㅋㅋㅋㅋㅋㅋ 꼬이긴 ㅋㅋ 니가 꼬이게 만든거지 어이 ...... 진짜 어이없지않나요 !? ㅠ ㅋㅋ 아진짜 짜증나 .... 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3:15:53	0	삭제
		즐거운 척을 할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3:15:20	0	삭제
		ㅎㅎㅎㅎ 아진짜 ㅋㅋㅋ 방금도 점심에 왓네요 ....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 걔가 계산하더니 저보고 말거는거예요 ? ㅋㅋ 뭐잘지냇냐고 ? 심장튀어나올뻔 .. 넘 정신이 없어서 뭔말한지 기억도 잘안나요 .. 그러고 나가기 전에 갑자기 오는거에요 할인해준거냐구 ~ 그래서 제가 아니라구 뭔말이냐햇는데 걔가 음료만 들고오고 얼음컵을 아예 안들고왓어요... 무슨 그런얘가 잇지.. 여튼 얼음컵하면 말이라도 해야되는데 무슨 계산대에 가져오지도 않고 .. 할인해줘 .. 여튼 그러다가 막 지는 다시 잘 해보고싶나봐요 ㅋㅋ그러다가 제가 막 화내고 예전에 이랫다이러고 하니까 걔가 하... 알겟다하면서 졸 짜증나는 얼굴로 가는거 .. 그래서 저도 화나서 따라가서 더 얘기하고 .. 걔 문밖에 나갈때 뭐 이렁 얘가 잇냐고 ㅋㅋㅋ 어이가 없다 .. 절교하자는 문자보내고 걔가 그래 알겟어 이러고 걍 끝낫단 말이에요 ? 그러고 차단 제가 하고 . 그러면 끝난거지 무슨 지금 몇개월이 지낫는데 이제 와서 ... 하진짜 담에 또오면 라면국물 부어버려야겟어요 .... 진짜 ㅋㅋㅋㅋ 아 짜증나서 진짜 ㅋㅋㄴㅋ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0:55:46	0	삭제
		보드미님 혹시 시간나시면 제가 쓴 최근글 한번 봐주심 안될까요 ? 하 .. 이거 보시려나 모르겟는데 .. 이거 보시면 최근글 봐주시고 답변부탁드려요 ~!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0:51:20	0	삭제
		역시 그런가요ㅠ 근데 아진짜 담에 또 그러면은 못참고 어떻게 할 수도 잇지않을까 싶어요 .... 하.. 여튼 ㅠ 댓감사해요 ~!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0:43:54	0	삭제
		아진짜 그 방법이 제일 신사적이고 저도 그 방법이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은 .. ㅠ ㅠ 화나서 ㅠ 여튼 님말대로 하려고 노력해봐야겟네요~ 댓글감사합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1:41:21	0	삭제
		아, 그정돈 아니예요 ㅎ 폐가 안좋은건 아니구, 심장이 좀 안좋아요, 몇년전부터~ 그리고 그 오빠는 교회오빠인 듯한데,, 부모님도 건강안좋다는 건 어머니 갱년기 말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며느리로 맞기 싫어하겟지란 생각은 하지않앗어요~ ㅎ 친구가 날 저주했다고도 생각하지 않구요,, ㅎ 글을 너무 과장되게 해석하신 거 같아요~ ㅎ 그래도 댓감사합니다~! ^^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1:36:57	0	삭제
		아 ㅎㅎㅎㅎㅎ 넵ㅎㅎ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1:29:01	0	삭제
		지금 잠깐 쉬는중인데,, ㅎ 댓감사해요~ 근데 힘퐁힘 뭐죠? ㅎ 댓님말대로 잘 견뎌내겟습니다!! ㅎ 댓님도 힘내세요~~!! ^^
	127	[익명]필요이상 의지했던 사람과 최대한 거리두는 방법.. [새창]	2016-04-21 00:56:36	0	삭제
		글의 후반에 가면 뭔가 자세하지 않아 정확한 답변은 힘들듯 한데, 언니분께 많이 의지했다면서 결혼하니 갑자기 연락을 끊으려는게 이해가 안가요. 간섭이 엄청 심하고 이런가요? 그런 정황을 적었으면 이해가 됐을텐데 ,,, 언니는 힘들때 도와줬던 분인데 굳이 끊어야하나요? 그리고 안끊고 싶어도 결혼하면 특별한 날만 만나서 굳이 끊을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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