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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피바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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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피바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3 07:16:15 0 삭제
    한 커뮤니티를 오래, 지속적으로 이용한다면 비슷한 편집방향의 기사나 자료, 댓글들에 꾸준히 노출되고
    특히 청소년기나 젊은 사람이라면 그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뭣도 모르는 중딩 고딩들이 디시 갤러리를 많이 하다보면
    잘 모르면서도 노무현 운짘ㅋㅋㅋ 나는 자연인이닼ㅋㅋㅋ
    이런 게 지속적으로 노출된 매체의 영향을 받는 거라는 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거시적으로 볼 때 나타나는 이런 현상이 국민성이죠
    쪽발 근성 양키 근성 짱깨 근성 이런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허구라면 우리가 논하고 비판하고 안주거리로 삼을 수조차 없겠죠
    그 국민성이라는 건 지리적 국경적으로 제한된 환경에서 비슷한 유전자 풀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성격적인 인자도 있을 것이고
    부모에서 자식으로 이어지는 가르침으로 후천적으로 형성될 수도 있을 것이고
    좁은 관점에서 볼 때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도 비슷하죠
    이탈과 진입이 자유롭다고 사이트 이용자들의 대체적인 성향이 없으리라 보는 건 무리 아닌가요?

    그리고 오유 오랫동안 하면서 본 입장으로는 오유 사람들 대체로 감정적이고 때때로 지나치게 박애적인 가치를 중시해서 조작이나 낚시글에도 관대한 면이 있고 야당보다는 여당의 악행에 더 감정적으로 비난함 가끔 댓글에 정신차린 사람들이 몇몇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음 자기 의견이랑 안 맞으면 가차없이 블라인드 먹이고 좀 자정 좀 합시다 여러분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3 07:05:06 0 삭제
    사이트 전체적인 성향이라는 게 분명 존재하고 국민성이라는 것도 존재하는 걸 부정할 수 없는 거 아닌가? 남자와 여자의 차이처럼 집단이 구성되면 개개인별로 예외가 있더라도 전체적인 경향성이 형성되기 마련인데 거기에 대고 "난 아닌데? 왜 그럼? ㅡㅡ" 이렇게 반응하면 어떡하라는 것인가?

    이탈리아 사람들이 남한 사람들과 비슷한 멘탈을 가졌다는데 사람들이 "맞아맞아 ㅋㅋ "라고 할 때 어떤 사람이 "내 친구 곤잘레스는 안 그러던데? 너희들 왜 그런식으로 말해? "라고 하면 답답해지겠지 누가 전부 같은 사람이라고 그랬나요 다른 사람일 수 있는 거 다 알고 말하는 건데 지금 포인트가 그게 아닌 거 알잖아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3 06:57:41 0 삭제
    아침이라 시간이 많아서 위에 1타2피님과 휘리릭퐁님 댓글 각각 정주행했습니다.

    어느 쪽이 안개 저편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있는지 답이 나왔네요 오유 사람들 지나치게 감정적일 때가 많음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3 06:40:01 1 삭제
    기껏 차분하게 조목조목 글 썼는데 거기에 달린 댓글 읽고 있을 글쓴이의 막막한 표정이 상상이 간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3 06:37:35 0 삭제
    이 글이 백번 옳고 댓글까지 읽고 나니 답이 나오는데 다른 댓글들은 하나같이 추측성에 감정적이고 내용과 상관없이 걸고 넘어진다.

    왜 전향하는지 알거 같다...
    185 씨.발. 어떻게 웃으면서 대답할수있지? [새창] 2011-11-21 03:42:30 0 삭제
    제가 댓글 안 지울거니까 캡처는 빼도 좋으실꺼같아요 순서가 바뀌니까 이상하구요 ㅋㅋ 그리고 이 글 자체도 그냥 유자게에 묻힐 거 같은데

    욕해서 죄송
    184 씨.발. 어떻게 웃으면서 대답할수있지? [새창] 2011-11-21 03:32:15 1 삭제
    헐 댓글 왜지움
    183 씨.발. 어떻게 웃으면서 대답할수있지? [새창] 2011-11-21 03:31:40 0 삭제
    제가 위에 올린 욕 포함된 댓글은 안지울게요 그리고 캡처하신 건 잘 하셨어요 앞으로 비슷한 일 있을 때 악플 달리시면 캡처 꼭 해놓으세요 제가 사과드릴게요 태도가 불량했네요 제가..

    그리고 아이피신고 한건 저 아님 아이피신고 재미로도 해본 적 없고 할 줄도 몰라요
    182 씨.발. 어떻게 웃으면서 대답할수있지? [새창] 2011-11-21 03:30:02 0 삭제
    저 아이피신고 안했어요 그리고 욕한건 죄송해요 그리고 님이 중성화반대가 아니라 중성화찬성 쪽 입장인 건 알고 있었는데

    아직 멀었네요 저도 그리고 저 의견 안맞는다고 아이피신고같은 거 하는 졸렬한 짓 안하는데 욕한 건 졸렬했네요 죄송해요

    그런데 꼭 중성화 관련해서는 감정적으로 나가게 되네요 그냥 이성적으로 접근하고 토론하기에는 생명에 관련된 주제라서 그렇고 동물이 말을 못해서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매번 싸움이 일어나는 모습을 많이 봤지만.. 수술 직후 하악질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물어뜯을 듯이 헉헉거리고 주인을 적대시한다는데 그건 명백한 거부의 증거가 아닐까요?
    181 씨.발. 어떻게 웃으면서 대답할수있지? [새창] 2011-11-21 03:15:58 0 삭제
    오유인인가요님...대체 고양이 키우는 어떤 사람이 편의때문에 중성화했다고 하겠습니까? 당연히 질병을 이유로라고 할 것이고, 그것 또한 사실이겠으며 전 이미 중성화수술의 이유와 명분에 대해서 님이 간략하게 설명한 것 이상으로 지겹도록 찾아봤습니다. 전혀 이해 못 할 바는 아니지만 아직도 정당화될 수는 없는 수술이라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것은 중성화라는 잔혹한 수술이 예방접종 같은 '건강상의 필수 사항'인 듯이 말하는 게 정작 질병같은 표면적 이유를 부각시키면서 자기의 편의를 위함은 희석시키려는 의도처럼 보여서입니다. 물론 중성화 수술이 편의적 측면만 가진 것이 아니라 고양이를 위한 면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강아지들 성대수술 시키는 것과 똑같다라고 보긴 힘든 중간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냥 간단히 말할게요 니 부1랄 뜯으면서 널 위한거야 ^^ 라고 하면 퍽이나 좋겠다 씨1발롬아.
    180 시간의 힘 [새창] 2011-11-21 00:41:21 0 삭제
    중성화하셨나요?
    179 서울 4개월된 냥이 여아 분양합니다 [새창] 2011-11-18 14:38:15 7/9 삭제




    나 같으면 그딴식으로 15년 사느니 길에서 3년 살다 간다. 위한다 위한다 하지 마라 고양이랑 사람 다르다 하지 마라


    178 서울 4개월된 냥이 여아 분양합니다 [새창] 2011-11-18 14:37:22 6/9 삭제



    씨1발 뭐 중성화?



    177 일빠체 근절합시다 [새창] 2011-11-15 04:03:34 6 삭제
    고영욱..너 양아치니?
    176 일빠체 근절합시다 [새창] 2011-11-15 04:01:16 61 삭제
    이,이..이런 정도의 말투라면야. 문제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때론 들어버린달까나....요? (어이! 위험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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