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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3	사법고시랑 로스쿨의 가장큰 차이는 합격정원입니다. [새창]	2015-12-07 03:41:33	19	삭제
		이땅에서 용접을 돈벌라고 합니까 이나라 뜰라고 배웠지. 남일이라고 함부로 욕하는 댁의 썩은 대구리나 걱정하쇼^^
	842	사법고시랑 로스쿨의 가장큰 차이는 합격정원입니다. [새창]	2015-12-07 03:39:49	13	삭제
		알티자격증도 있고 돈안되서 알곤만 만지고요 아크는 드러버서 안해요. 연기마시며 쌔빠지게 떼우면 용접사지 내가 무슨 취부사요? ^^
	841	행정에 대한 정부의 신뢰위반은 아무도 안깜 [새창]	2015-12-07 03:36:54	3	삭제
		로스쿨생은 로스쿨생의 자격으로 사시 못봐유... 애초에 제도에 대한 제고는 일언반구없이 그냥 존치 라는 결정은 화낼만 하다는거죠. 근데 대중은 이런 비정상적인 결정을 지지해 줍니다. 결국엔 닭정권하에서 몇안되는 옳으신 결정으로 기억될 껍니다. 하지만 절대 적법하지 않아요. 정상적이지도 않고요. 연장에 대한 판단만 있고 알맹이는 없어요. 연장해서 생기는 파장에 대한건 로시생말곤 아무도 모르니까. 걔네도 그냥 대학원생이에요. 그냥 입학당시의 인생계획대로 진행은 되야되는데 당장 장학금부터가 말이 달라집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이것에대해 조차도 화를 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840	사법고시랑 로스쿨의 가장큰 차이는 합격정원입니다. [새창]	2015-12-07 03:27:55	25	삭제
		개소리말고 난 당신이랑은 얘기 안하니까 꺼지쇼
	839	안녕하세요. 로스쿨생입니다. [새창]	2015-12-07 03:21:30	1	삭제
		깔게없어서 행정의 신뢰위반을 지적하는사람들만 줄창까대고 나는 어느새 로스쿨생이 되어있음. 난 잘 모르겠으니까 일단은 살려놓고 두고보면 어떨까? 대학 등록금도 잘 모르겠으니까 내리진 말고 동결해서 두고보면 어떨까?
	838	사시 존치 논쟁이 자꾸 산으로 가는 것 같은데요. [새창]	2015-12-07 03:17:58	0	삭제
		로스쿨입학생대비 합격정원이 33.6%정도입니다. 사시 존치되면 그마저도 더 떨어지고요. 이미 3년의 시간과 1억원넘는 돈을 법조인이되기위해 투입한 그들입니다. 그리고 로스쿨생은 법적으로 사시를 못보게 되어있습니다. 병행할수있는 제도가 아니에요 둘이...
	837	사법고시랑 로스쿨의 가장큰 차이는 합격정원입니다. [새창]	2015-12-07 03:13:41	45	삭제
		잦이나 드쇼잉
	836	사법고시랑 로스쿨의 가장큰 차이는 합격정원입니다. [새창]	2015-12-07 03:02:52	14	삭제
		자기밥그릇은 챙겨야죠 근데 지금도 변호사연봉 ㅎㄷㄷ합니다. 얼마나 해쳐먹는 시장이었는지 알수 있죠. 변호사정원수 늘면서 평균연봉 1위는 변리사몫이 되었습니다만... 특허출원 한번 해보면 궁금해하 실겁니다. 진짜 우표값이 한 30만원 하는건 아닌지.. 폐쇄적인 시장은 썩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제도지만 어쨌든 법률시장을 조금이나마 열어젖힌 제도라는걸 많은분들이 간과하고 비난만하시는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대학 등록금투쟁도 어쩄든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권리찾기였습니다. 모두가 싫어하는 판사아들, 정치인딸래미들은 이런글에 상처 안받습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그냥 제 시대에 로스쿨을 택하고 고생하고 있는 동기, 후배들. 다 리본달고 고시생 신분으로 사회적 참여하지못함에 부채감을 갖고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상처받을 그친구들이 안타까워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835	왜 '청년 변호사'들은 사법시험 존치를 원하는가 (이찬희 변호사) [새창]	2015-12-07 02:26:35	0	삭제
		연수원후배 없으면 자기도 힘들죠. 저 사람도 자기밥그릇안에서의 주장인데 왜 비판적으로 안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 ^^
	834	로스쿨 옹호 글이 여기저기 많이 보여서 쓰는데 [새창]	2015-12-07 02:25:40	12/21	삭제
		95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오고 민주정부 10년을 거쳐서 세부계획이 결정되었고 많은 젊은이들이 이미 꿈과 비용을 투자하고있는 로스쿨제도를 손바닥 뒤집듯이 뒤엎은걸 지지하자고요? 사시는 이미 폐지하기로 결정이 나 있었고 그러기로 계획이 되 있었습니다. 10년전에요.
	833	현직 시청광장. 사시와 로스쿨 문제 답답해서 세가지만 적어봄 [새창]	2015-12-05 19:23:38	0	삭제
		민주노총 총궐기도 조직적 행동이고 극단입니다. 저는 지금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으로 서울광장 집회에 나와있습니다. 그러니 붇 작금의 사태도 좋게 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노동자들이 차별받을 제도에 대해 조직적이고 극단의 행동을 보이는 거니까요 ^^
	832	현직 시청광장. 사시와 로스쿨 문제 답답해서 세가지만 적어봄 [새창]	2015-12-05 19:21:26	0	삭제
		그리고 이런 메갈같은 덧글 안보려고 오유오는건데 ^^
	831	현직 시청광장. 사시와 로스쿨 문제 답답해서 세가지만 적어봄 [새창]	2015-12-05 19:20:37	0	삭제
		그건 학교운영상의 문제인데 학생들에게 그걸 전가하는게 옳은방향은 아닌갓같아요. 저도 학부출신이라 매우 짜증났던 기억이 있지만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830	현직 시청광장. 사시와 로스쿨 문제 답답해서 세가지만 적어봄 [새창]	2015-12-05 19:19:07	0	삭제
		제가 로스쿨을 안다녀서요 ^^ 세월호때 시국선언에 동참은 한걸로 알고있네요.
	829	집회 몇시 쯤 끝날까요 [새창]	2015-12-05 17:48:06	0	삭제
		별대응 없으면 끝날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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