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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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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6:06:33	5	삭제
		그것이 인생이죠. 앜ㅋㅋㅋ저만 입에 착착 붙나요 요근래 제일 최고로 웃은듯ㅋㅋㅋㅋ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5:41:52	5	삭제
		내가 본게 일베인가??소라넷인가????
	492	새벽반 자게이.......아니 오유징어 왔어유...ㄷㄷㄷㄷ [새창]	2015-05-14 05:32:23	0	삭제
		오유거ㅋㅋㅋ몬스터 오우거인줄ㅋㅋ아재 사진 참이뻐유 폰에 저장해서 한번씩 들여다봐도 되나유??? 진짜 아재들 오고나서 사진 보고 흐뭇 여시보고빠직 반복하네유 정말 아재들 사진보며 힐링하고 있어요 진짜 금손들이셔유
	491	오유 가장 적응이 힘든 점이 있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4 05:20:29	3	삭제
		토해쪙 아재가 내 댓글에도 답 달아줬음해서 댓글도 달겠쪙 너무 힘드시면 다 안다셔두 괜찮아요ㅎㅎㅎ 아직 잠 못들고 있는데 커피사진보니 향긋한 커피향 생각나서 마시고 싶네요ㅠ이과수 담에 저두 사먹어봐야겠네유 훌쩍 잠이안와요ㅋㅋㅋ
	489	아재가 드리는.. 사회 생활 팁.. [새창]	2015-05-14 04:58:10	0	삭제
		아재 스크랩할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고 실천하는 사람 될게요.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3:39:18	1	삭제
		아...사관님들께 힘내시라고 술이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다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3:01:25	6	삭제
		나도 오유에 엄마 보고싶어서 글쓴 적 있어요 얼마 전에 제사 치뤘네요. 삼년 전 일인데도 오유에서 엄마 관련된 게시물 읽고 펑펑 울었어요. 한동안 준비하던 시험도 떨어졌는데 죽고싶어서 징징 울고 있던 내 자신이 엄마에게 미안해서요... 진짜 펑펑 울고싶네요.알콜알레르기 있는데도 오늘 술한잔했어요. 너무 삶이 버거워요. 슬픔이 묻는다고 가시지가 않네요. 불현듯 수면 위로 떠올라 삶을 뒤흔드네요. 그래도 믿어요.내일은 좀더 나을거라고. 우리 엄마가 사랑했던 나니까, 엄마는 내가 안울고 잘되길 빌거니까, 우리 엄마 이제 안아프니까 아픈거 다 내려놓고 행복할거니까, 나도 좀 더 내일은 행복해져야지. 내일은 좀더 살기 좋아지겠지. 그리고 나도 우리 엄마같이 내 자식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사람이 돼야지 생각해요 소중한 작성자님, 진심으로 엄마는 당신의 행복을 빌고 있을거예요. 그리고 위로해주시는 오유유저분들, 고마워요. 저도 항상 많이 위로받아요. 모두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래요
	486	회원번호 664, 오유 장수회원으로써 부탁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새창]	2015-05-13 22:46:52	28	삭제
		언제나 운영자님 응원해왔습니다. 이젠 옆집 아저씨만큼 친숙한 운영자님,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항상 존경합니다. 합리적인 선택 내어주실 것이라고 믿지만 기대도 과한 부담되실까봐 말을 아끼겠습니다....
	485	현재 위키니트님들 상황. [새창]	2015-05-13 05:22:25	4	삭제
		1사관이 낙타났다!!!!!!! 아이고ㅠ벌써 새벽인데....ㅠ 올바른 정보와 역사를 남기는 사관님들 모습에 감사합니다ㅠ 앞으로 나무위키글 보러 자주 놀러갈게요!!
	484	현재 위키니트님들 상황. [새창]	2015-05-13 05:11:11	7	삭제
		지금 정독하고 왔는데 재밌어요. 한동안 여시만 생각하면 엉망이 된 내 속을 생각하면 ㅂㄷㅂㄷ하지만... 사람들은 떳떳하지 않으면 치부를 숨기려 한다... 꼭 어느 카페를 뜻하는 거 같네요.
	483	"여시가 생각하는 오유" 글 반박합니다. [새창]	2015-05-13 04:01:56	1	삭제
		야 자료들 정리되어 인터넷에 수없이 많잖아 쳐봐라 쫌 니들만 그러고있다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3:59:16	2	삭제
		소원 빌려고 백개의 그림 열심히 그린 오징어의 마음을 헤아려준 아재의 마음이 멋있어서 추천 쾅쾅
	481	망명 떠나온 땅을 애도하는 아재의 습작 ㄷㄷㄷ [새창]	2015-05-13 03:47:36	0	삭제
		아....전 아직 순수한가봐요 떨어진 노란게 꽃 희망의 상징 이런걸로 봤는데 그거였군요...벤치에서 담배 피며 하면 좋다는...아....A....
	480	성폭행 주장 여시 댓글 실시간 [새창]	2015-05-12 20:19:44	0	삭제
		아무도 니들편 들어주는 카페가 없다는건 증거자료도 많고 제삼자들이 봐도 니들 잘못이라 그래요 진짜 우물안 개구리 같아요 언니들 나도 여자인데 여자인걸 벗어나서 그렇게 편협하고 좁고 잘못 인정 안하는'사람'이 되긴 싫어요 진짜 사람으로서 부끄럽네요 잘못 인정하는건 어렵지만 바득바득 우기고 고개 도리질치며 인정 안하는 게 더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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