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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16:56:25	0	삭제
		아주 쉬운 단문으로라도 대화를 시작해 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개그를 쳤는데 못알아 들었다 물어보세요. 상대방도 글쓴분님 외국인인거 알고 있습니다.
	268	조기유학이 이렇게 돈이 많이들줄이야.. [새창]	2014-09-16 16:39:56	0	삭제
		제가 봤을때는 글쓴분 나이 때문에라도 가능성이 훨신 많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다 가는 2년 군대 그거 가지 말고 준비 하고 영주권 따고 해도 다른 한국 남자들보다는 앞서 나가는겁니다. 이민이든 유학이든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267	돈지루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4-09-15 19:16:35	0	삭제
		나는 왜 돈자루를 보고 왔을까...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01:52:31	2	삭제
		통계적인 수치가 줄어든거는 서방 국가들의 이민 요건 강화때문이겠지요. 제 주변의 외국어능력, 경력, 기능 을 다 갖춘사람들은 거이다 나가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개 다 갖추어서 국내 3대 대기업 들어가서 일 하는 사람치고 사람답게 사는 분 못봤고요. 야근에 주말근무에 아침 미팅에 그리고 영어강사 해보셨나요? 안해보셨으면 언급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영어강사를 엄청 쉬운 직업인양 적어놓으셨군요. 대다수의 영어강사들이 비정규직에 부익부 빈익빈이 엄청 심하다는 사실을 모르시는거 같군요
	265	(BGM) 미치광이 광신도 집단 isis가 도발한 세계 열강들.jpg [새창]	2014-09-13 22:15:38	0	삭제
		빨리 잘못했다고 빌어도 모자랄판인디 무슨 깡일까..
	264	이민과 지방살이 (어제 맞은거 마저 맞아보자.) [새창]	2014-09-13 22:11:34	13	삭제
		저는 IT 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첫직장은 지방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제가 느낀 지방쪽 회사는 여기서 살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정확하게 말할수는 없지만 한달 월급 100 조금 넘게 받았습니다. 이거 가지고 지방에 아파트? 개소리죠 점심 사먹고 교통비에 회사 숙소는 숙소비 따로 받더군요. 정말 거지같이 아껴쓰고 해야 겨우 30~40 남더군요. 이거 가지고 어떻게 집을 사란건지; 아무리 물가가 싸든 아껴쓰든 뭐하다 해도 기본적으로 살수 있는데 나가는 비용은 도찐개찐입니다.
	263	이민이요?? [새창]	2014-09-13 21:53:58	0	삭제
		지킨 사람들만 불쌍한거죠
	262	오늘 하루에만 나온 요금 인상추진 기사들ㄷㄷㄷ.txt [새창]	2014-09-12 22:52:57	2	삭제
		우리의 벌이나 정부 정책은 선진국이 아니구만 돈 걷어가는거는 선진국을 따라 할려 하는구나 후...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6:54:09	0	삭제
		자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미국에서 영주권따고 시민권까지 따고 한국 국적 포기하게 되면 부모님과의 관계는 법적으로는 남남 되는게 아닌가요; 저는 남남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사실 다시 한국으로 왜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외국인에게 취업비자 같은걸 상당히 잘 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수병 관련된거나 절친 잠깐 보러 가는정도는 여행비자로 커버 되는게 아닌가요; 3. 미국에 온다고 삶이 쉬워지지는 않는다 피똥싸게 노력해야죠. 영어 계속 공부하고 활동적으로 돌아다녀야죠.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6:48:54	3/10	삭제
		솔직히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만난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 XX 하고 싶다. 라고만 말만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나쁜말로 하자면 입만 산 사람들이 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민 가고 싶고 가야겠다 생각이 들면 시간과 정성을 쏟아서 노력을 해야지 아 가고 싶다 하면 누가 댈가주는걸로 아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2:06:37	0	삭제
		아주 오래전(?)에 이건희 쓰러졌을때 돌돈 증권사 찌라시군요;
	258	캐나다의 부동산 (약 스압) [새창]	2014-09-12 02:04:28	0	삭제
		가격같은 경우는 예전에 조사해서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평균 집 크기가 54평이나 했었군요 ㅎㅎ;
	257	무림천하 한국의 직장 1 [새창]	2014-09-12 01:59:32	2	삭제
		좋은 글입니다 정말 동감 많이 되는군요 대다수를 경험해 봤습니다. 단가 후려치기, 공무원 뇌물 먹이기, 술마시고 사람 치는거, 성추행 후... 말로 다 열거하기도 힘들정도군요 ㅠㅠ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1:35:34	0	삭제
		집에 조금 여유가 있다. 가고픈 나라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쳐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그 다음에 대학을 졸업하는것도 좋죠 여유가 없다. 지금 고1이면 수능 준비 하지 마시고 독일쪽으로 대학을 준비해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지금 고1이면 약간 하드하게 준비하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내에서 대학 나오고 좀 일한다가 가는것 < 이게 제일 힘든 방법입니다. 일하면서 영어공부나 다른 나라언어 공부 하기 정말 힘듭니다. 야근에 회식에 비싼 학원 등록해놓고 못나가면 피눈물나죠 정말 ㅠㅠ
	255	1.5세가 쓰는 캐나다 직장생활 [새창]	2014-09-12 01:25:46	1	삭제
		이민 관련 글 중에 가장 현실적인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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