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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삥뜯는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31
    방문 : 3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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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삥뜯는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9:02:41 3 삭제
    나이의 편차가 있긴 한데
    많은이들이 글쓴님과 같은 경우를 다 겪습니다.
    마치 사춘기처럼요.

    그러니 혼자만 그럴거라 생각하고 더 위축되실 필요는 없어요.
    저도 언젠지는 정확치 않지만
    그랬던 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지내고있지요.
    그냥 거쳐가는 상황일뿐이에요^^
    4073 나는 이리도 많이 변해가지만 [새창] 2017-01-15 19:00:52 1 삭제
    이글을 조용히 타이핑하는 당신의 모습은 꽤 아름다웠을것 같네요.
    4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8:58:23 0 삭제
    확실하지 않은 상대에게 너무 맘을 주진마세요.
    그런게 상처로 연결되기 십상이니까요.
    항상 쿨한 마음가짐이 있어야
    마음의 전달도 쉬워지는법입니다.

    예를 들자면
    차라리 진심으로 화를 내기보다
    진담반 농담반으로
    '오늘은 정말 위로받고싶은 날이에요 ㅠ 쳇 나삐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게
    원하는걸 얻기 더쉽단 말이죠.
    4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8:53:53 3 삭제
    회사가 좀 더럽네요.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그런회사가 되게 많아요 ㅎㅎ..
    제 주변만해도 몇명이 그럽니다.
    님이 말씀하신 가족회사
    즉 회장 가족들로 인사들이 채워진 회사들이
    비일 비재하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드리는 말인데
    회사를 바로 그만두지는 마시구
    공부는 시작하세요.

    공부를 하다보면 아마 스스로가 느끼게되요
    아 회사다니면서 더이상은 안되겠구나 하는 한계점을요
    그때되서 그만두시면됩니다.

    그전에 그만두는건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이직을 고려한다면 모를까..

    여튼 그 사업부장이란놈은 확실히 좀 심하긴하네요
    4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8:46:47 1 삭제
    저는 평소 현실에선 눈물을 안흘립니다. 단한방울도요.
    그런데 살다보니 눈물을 쏟는게 주기적으로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일부러 정말 슬픈 영화나 소설같은걸 보고
    눈물을 펑펑 흘려줍니다.
    혼자서 봐서그런지 더 구슬프게 울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면 참이상하게도 세상을 바라보는 느낌이 싹 바뀌는겁니다.
    뭔가 우울했던 감정들이 말끔히 날아가더라구요.

    사람마다 많이 다를거라 생각합니다만,
    우울함이 쌓여있다면 외부요소를 통해 한번쯤 터뜨려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자신의 모습을 비관해서 흘리는 눈물은 제가 생각해도 안될것 같구
    영화나 드라마 소설등을 통해 눈물을 한번 터뜨려보세요.
    그럼 조금 나아질거라 생각되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근본적으로 도움되는 이야기는 못해드려 아쉽네요.
    힘내시길바랍니다.
    4069 능력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7-01-15 18:39:16 3 삭제
    음.. 좀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지만..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 스탈이 천차만별입니다.

    의자에 엉덩이 진득하게 붙일수록 성적이 오르는 사람도있고,
    7~8시간 꼬박꼬박 자면서 휴식을 취하고 짧은시간 집중하면 성적이 오르는사람도 있고(제가 이런타입)
    혼자공부하는건 크게 도움안되어서 수업시간에 미친듯이 집중하고 모르는건 그때그때 질문하여 풀어서 성적올리는 사람도있고
    등등..

    자괴감 이전에..
    공부하는 방법을 한번 바꿔보길 바래요.
    남들처럼(가장흔한 방식인 시간많이 투자하는것)
    하는게 꼭 답은 아니라서
    본인스타일에 너무 맞지 않아
    효율이 안나올수도 있어요.
    4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8:32:34 0 삭제
    어떡하긴요.
    그때 다른 이유로 기분이 안좋은 상황에서
    조금 심하게 이야기한것 같아 미안하다고
    커피한잔 산다고하세요^^

    쉬운일 어렵게 돌아가지 말길 바랍니다.
    4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8:17:03 0 삭제
    과도한 웨이트라면 성장을 막을수 있어서 잘못됬다고 보기도 하는데..
    뭐 태권도나 합기도 같은 것들은 괜찮지 않을까요?
    4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8:08:07 0 삭제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사귀자고 한것도 제동생이 했고,
    프로포즈도 제 동생이했어요.
    4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8:05:35 1 삭제
    음 뭐 케바케겠지만
    저의 경우를 들어보자면

    성적인 부분에선 여자친구가 솔직하게 말할수록(그게 무엇이든간에)
    더 좋더라구요. 더흥분되고..
    뭔가 이 아이가 행위에 있어서도 나를 진지하게 생각해주는구나..
    하는 느낌도있고

    단지 싫은것만 이야기하는것보다
    특별히 좋은것도 같이 이야기해주시면
    말하기도 훨씬 수훨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소한 글쓴이님을 사랑하는 남자라면
    싫다는걸 강요하거나 계속하진 않을꺼에요.

    아시겠죠?
    채찍과 당근~ 같이 준비해서 이야기해보세요.
    4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8:01:22 0 삭제
    별의미없어요 개꿈입니다~!
    4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7:53:59 1 삭제
    참.. 대학에서도 그런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니 정말 슬픈일이네요.
    제가 그런부분에대해선 너무 몰라서 도움될 말을 드릴수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4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7:51:54 0 삭제
    제가 좀 어릴때 다단계에 빠진 친구가 거짓말로 속여 당시 대구에있던저를 서울로 불러낸적이있습니다.
    그래도 당시 친한친구라 바로 박차고 나오지 않고 일단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었죠.

    그런데 그친구가 자기는 설명을 못하고 설명해줄사람을 불렀다고 누군가를 데려오더라구요.
    전 그때 박차고 나왔습니다.

    내가 친구로서 그래도 너를 위해 한번 들어보려했는데 너는 니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나에게 추천하려고 했냐고 엄청 화를 내고 당시 절교를 선언했었죠.

    후에 그친구가 그곳을 빠져나온후 잘못했다고 빌며 찾아와서 지금은 잘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4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7:48:07 5 삭제
    남자동기랑은 친해지기 쉬운데
    여자동기랑 친해지기가 어렵다.
    에서 이미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남자친구를 속일지 말지를 고민하는것보다
    위의 문제를 먼저 고민해 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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