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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KRK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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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RK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1 엊그제 다이소 갔다가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새창] 2017-12-18 10:56:49 3 삭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점은 과자를 색깔별로 놨더라고요.
    1250 [번역괴담][2ch괴담]기묘한 구조의 집 [새창] 2017-12-17 23:54:49 12 삭제
    오늘의 괴담은 철거 도중 마주치게 된 기묘한 구조의 집.
    도대체 무엇을 위한 방이었을까요?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는 방을 굳이 집 안에 설치할 이유가 무엇일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1249 [번역괴담][2ch괴담]털 없는 개 [새창] 2017-12-15 23:53:13 12 삭제
    오늘의 괴담은 어린 시절, 괴담으로 떠돌던 털 없는 개에 관한 이야기.
    개개인마다 성적 취향은 다른 법이니...
    어른들에게는 차마 이야기 못할, 기괴한 이야기기는 하네요.
    어린 시절에 저런 플레이를 목격한다면 확실히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습니다.
    1248 [번역괴담][2ch괴담]네놈들이 저지르고 도망친 악행을 말해보실까 [새창] 2017-12-14 23:55:36 16 삭제
    오늘의 괴담은 악행 고백 스레드에서, 8년만에 마주친 가해자와 피해자.
    죄를 저지르고도 그것을 뻔뻔하게 털어놓는 이와, 8년동안 잊지 않고 되뇌이고 있던 이.
    어느 쪽이 되었던 소름끼치고 기분나빠지는 이야기입니다.
    간만에 전해드리는 스레드 괴담이군요.
    1247 [번역괴담][2ch괴담]하얀 옷의 할아버지 [새창] 2017-12-10 23:47:58 19 삭제
    오늘의 괴담은 꿈 속에 나타났다는 하얀 옷을 입은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
    종교가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은 해줄 수 있겠지만, 그걸 맹신해서는 사람이 잡아먹히고 말테죠.
    씁쓸하고 안타까운 한 가족의 몰락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질 나쁜 존재네요.
    1246 [번역괴담][2ch괴담]사라진 할아버지 [새창] 2017-12-09 23:54:37 22 삭제
    오늘의 괴담은 실종된 것이라 믿어왔던 할아버지의 추악한 진실.
    고아원 출신 가정을 노려, 최소 7년간 신뢰를 산 뒤 아동 성폭행을 시도하려 한 끔찍한 계획범죄였던 셈입니다.
    만약 그대로 그 할아버지의 집에 묵게 되었더라면...
    상상하기조차 싫네요.
    1245 [번역괴담][2ch괴담]잘생기고 붙임성 좋은 후배 [새창] 2017-12-08 02:34:45 14 삭제
    감사합니다.
    1244 [번역괴담][2ch괴담]잘생기고 붙임성 좋은 후배 [새창] 2017-12-07 23:30:33 39 삭제
    오늘의 괴담은 천성적으로 저주를 튕겨내는 체질을 가진 후배의 기이한 이야기.
    사람 사이에 마찰이 생기는 건 어쩔 수가 없는 일이지만, 그걸 녹여내고 인화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거나 누구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1243 일본 최악의 빈민가 [새창] 2017-12-07 01:03:15 0 삭제
    개호주님 여행 만화에서 봤네요 히히
    1242 [번역괴담][2ch괴담]붉은 옷을 입은 여자 [새창] 2017-12-06 23:57:04 19 삭제
    오늘의 괴담은 분수 광장을 떠도는, 붉은 옷의 여자에 관한 이야기.
    과연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사람처럼 보이지만, 누군가를 저주해서 죽일 수 있다는 걸 보면 인간이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어느 쪽이던, 운 좋게 살아남았으니 다행입니다.
    1240 [실화괴담][한국괴담]창밖의 도깨비불 [새창] 2017-11-11 23:36:19 21 삭제
    오늘의 괴담은 장례식장을 스쳐온 어느밤, 꿈 속에서 목격한 도깨비불에 관한 이야기.
    무슨 원한과 미련이 남았기에 그런 모습을 하고 찾아왔던 걸까요.
    죽은 이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가는 한편, 호통을 쳤을 때 나온 중후한 목소리도 궁금해지는 이야기입니다.
    1239 [실화괴담][한국괴담]산속의 할아버지 [새창] 2017-11-08 23:52:01 16 삭제
    오늘의 괴담은 어린 시절 시골 산에서 마주친 할아버지를 닮은 무언가에 관한 이야기.
    세번의 부름에 답하면 대답한 이도 귀신이 된다는 옛 이야기가 있죠.
    할아버지의 탈을 쓴 존재도 그걸 노린게 아니었을지.
    시골 산이 더욱 오싹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1238 오나니는 도대체 어디서 온 말이람? [새창] 2017-11-08 23:40:02 75 삭제
    저도 롤러코스터 타이쿤만 하면 그렇게 물에 사람을 집어 던지고 싶드라고요 이히히히
    1237 은퇴하는 박지성에게 편지한 대런플레처 [새창] 2017-11-08 13:38:41 3 삭제
    세레머니를 그렇게 막더니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선수였습니다 플레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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