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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저두 동참하고 싶습니다 ^^ [새창]	2012-12-04 20:24:46	0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576771 부족한 산문이지만 평 부탁드립니다 ㅜㅜ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18:23:41	0	삭제
		수정 부탁드려요 ㅡㅠ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576771
	162	오유과거제베스트진출작 (2012-12-03 16:45) [새창]	2012-12-03 23:16:04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576771 수정 부탁드려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12:34:42	0	삭제
		D&D// 근데 내용에 관해서는 별 말씀 없으시네요ㅜㅜ 나름 많이 생각해서 쓴건데 글쓴이의 입장으로 감히 제 글을 설명해 드릴게요ㅜㅜ 제 글에서 페르소나는 두 가지 의미로 쓰여요 1.배우의 가면, 즉 연기할 때의 인격 2.감독의 가면, 즉 감독이 원하는 바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배우 이 점을 숙지하고 제 산문에서 중요한 점을 짚자면 이거에요 1.'해민'의 마지막 대사 2.감독의 '컷' 3.마지막 문장 '이를 마지막으로 나는 더 이상 꿈에서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이 세 부분은 많은 다중적인 의미를 포함해요. 이건 나중에 설명하고 일단 감독의 꿈에 해민이 찾아오는 건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어요. 1.죽은 해민이 영화의 완성을 위해 찾아오는 것 2.감독의 트라우마 이러한 맥락에서 봤을 때 우선 '해민'의 마지막 대사는 죽은 해민의 영혼이 감독의 꿈에 찾아와 영화를 마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감독이 쓴 대사인 '해민'의 대사는 현재 트라우마에 빠진 감독의 처지를 위로하는 말로도 볼 수 있죠 또는 페르소나라는 두 의미를 교묘히 섞음으로써 배우 해민이 감독의 페르소나에 갇히지 않겠다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해요. 그리고 감독이 "컷!" 이라고 외친 건 죽은 해민의 영혼에게 영화가 완전히 완성 되었음을 알려 그녀의 영혼에 안식을 주는 기능을 함과 동시에 감독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이제 다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기도 해요. 마지막으로 제 글의 마지막 줄 '이를 마지막으로 나는 더 이상 꿈에서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은 영화는 완성되어 죽은 해민이 더 이상 찾아오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 도 있고 감독의 트라우마,죄책감이 이제 사라졌다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쓴거 같네요ㅜㅜ 그래서 사람들이 이해를 잘 못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이렇게 직접 해석을 했네요.. 괜한 짓이었나..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12:11:25	0	삭제
		D&D// 우와 평 감사드려요. 평을 받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하네요ㅜㅜ 제 산문에 어색한 부분이나 어휘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었다는 점 인정하겠습니다ㅎㅎ; 열심히는 썼는데 첫 산문인 만큼 부족한 점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했거든요. 막상 지적 받으니 다음부터는 더 신경써서 써야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ㅋㅋ 무튼 감사드려요ㅋㅋ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12:11:25	0	삭제
		D&D// 우와 평 감사드려요. 평을 받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하네요ㅜㅜ 제 산문에 어색한 부분이나 어휘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었다는 점 인정하겠습니다ㅎㅎ; 열심히는 썼는데 첫 산문인 만큼 부족한 점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했거든요. 막상 지적 받으니 다음부터는 더 신경써서 써야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ㅋㅋ 무튼 감사드려요ㅋㅋ
	158	서로서로 읽어주고 평해봅시다~ [새창]	2012-12-03 11:57:50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aders&no=4951&pcok=1 댓글 남겼어요 제 꺼두 한 번 보시죠 ㅠㅠ
	157	[오유과거] 산문 - 그날에 우리 [새창]	2012-12-03 11:56:50	0	삭제
		좋네요 와 잘쓰셨음
	156	[오유과거] 산문 - 그날에 우리 [새창]	2012-12-03 11:56:50	0	삭제
		좋네요 와 잘쓰셨음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07:34:48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readers&no=4951 제 아이도 부탁드려요 ㅠ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07:34:48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readers&no=4951 제 아이도 부탁드려요 ㅠㅠ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2 23:43:04	2	삭제
		이 과거제에 참여하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한 사람도 많을텐데 그냥 운에 맡기고 아무런 피드백과 전문적인 심사 없이 과거제를 끝내는건 너무 아쉽네요. 대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3 16:57:02	0	삭제
		선화예고 서울예고 서울공연예고 성이 K라고 했으니까, 쉽게 추론할 수 있는 김은 제외 하고 고나 강 아니면 곽,구 중 하나로 봅니다ㅋ
	151	한국 사람 거의 모르는 시크릿 신곡.swf [새창]	2012-06-17 07:35:35	0	삭제
		일본 저 촬영기법은 인정
	150	남은여생을마치려고해요.. [새창]	2012-06-02 17:22:08	1	삭제
		당신은 죽고 싶은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받고 자신을 발견해주길 바라는 거죠. 그 마음을 부정하지 마세요. 당신을 살고 싶은겁니다. 어떻게든 아둥바둥 살고 싶어합니다.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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