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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8	"몇 년을 바쳤는데…" '서든어택2' 개발자들의 눈물 [새창]	2016-08-02 22:59:07	2	삭제
		100명이 4년동안 300억으로 꿀빨았으면 된거지 눈물은 왜흘려? 성과급못받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참 수준낮네 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무급으로 4년동안 노동착취당한줄알겠네~
	6976	제목혐오조심) 오마이뉴스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새창]	2016-08-01 23:48:08	1	삭제
		ㅋㅋㅋㅋㅋ 이거보고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는 클릭도 안할거고 주변인들에게 구독을 끊을것을 적극 권유할겁니다. 정의당, 진x권이 미는 인물이 누구던간에 절대 그사람에겐 표 안줄겁니다. 관련된인물들도 안밀어줄겁니다. 저인간들이 힘을 가지는 순간 지옥이 올거같네요. 내년 대선 볼만하겠네요. 메갈 프레임으로 존나게 쳐맞을건데 그때가서 웃을지 두고보자구요. 물론 저도 웃으면서 침을 뱉어 줄겁니다.
	6975	오늘자 오션월드.jpg [새창]	2016-07-31 23:00:17	8	삭제
		물이 뜨끈뜨끈하겠네..
	6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22:28:12	54	삭제
		둘째를 가지지 않는게 현명한 결정 같네요. 대한민국이 엄마들에게 굉장히 불리한 구조인건 확실합니다. 모든건 끔찍한 야근, 접대, 퇴근후 업무같은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없게 만드는 근로조건때문이죠. 서로를 지켜볼 수 있는 시간 자체가 너무 없기때문에 아무리 말로 설명해봤자 공감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고.. 또 내가 너무 힘들기때문에 알더라도 그냥 떠넘겨버리기도 합니다. 엄마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면 남편들의 삶의 질도 함께 향상시켜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있는거죠. 가정의 대부분의 문제의 근본 원인이 사회구조인데 그걸 단순히 남자가, 혹은 여자가 뭘 더 안한다 내가 더 많이한다는 식으로 풀어나가다보니 불화가 생기고 이혼이 늘어나고.. 어느 한쪽이 희생해야만 굴러가는 집안이 대다수가 될 수밖에 .. 솔직히 저도 남자지만 결혼은 하더라도 애는 낳고싶지 않네요.
	6973	얼마전 영국을 뒤흔든 안티 페미니즘 여론 [새창]	2016-07-31 12:06:49	0	삭제
		이민가고싶다..
	6972	말은 똑바로 해야지 정의당이 오유를 죽이려고 했지 [새창]	2016-07-31 11:27:21	78	삭제
		아군이고 지랄이고 난 메갈을 아군으로 둔적이 없는데 왜자꾸 아군타령인지.. 진보라는게 메갈이라면 나는 진보 안할건데
	6971	진보인사들의 실제 실력과 잠재적 위험에 대해서 깨닫는 계기가 되었네요. [새창]	2016-07-31 01:42:08	10	삭제
		참 진보의 가치라는것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네요. 적어도 그들을 지지하면 상식이란게 바로서는 흉내라도 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건 한남충 6.9네요. 내가 이유없이 괴롭힘을 당하면 그들이 나서줄줄 알았는데.. 커다란 착각이었네요. 내가 지지했던 진보라는것에 혐오감이 듭니다. 결국 ISIS가 하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불특정 다수에게 가하는 테러행위'도 불사하는 그런 극단주의자들이라는것..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해도 싸잡아서 '남성들'이기때문에 욕먹어도 싸다고 손가락질하는 싸이코들이라는것.. 이번 기회에 너무나도 절절하게 알게되었네요. 제 인생에서 한겨레, 경향, 정의당, 특정 진보논객을 지지했던 순간들을 지워버리고 싶지만, 꿈같은 이야기이기때문에.. 앞으로 그들을 지워나가야겠네요. '변절'했다는 사람들을 왜 욕했을까.... 오히려 그들은 우리같은 상식인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배신 당한건지 이젠 알것같아요.
	6970	더민주도 하나 터질려나 봅니다 [새창]	2016-07-30 01:06:41	0	삭제
		저거 만약 사칭이면 어떤처벌을 받게되는거죠?
	6969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휴재연장공지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6-07-30 00:56:04	23	삭제
		이사람에겐 이제 관심이 없기때매..
	6968	aa미디어 공식입장 [새창]	2016-07-25 19:26:55	1	삭제
		역사적으로 전쟁에서 포로를 잡지않고 몰살시키면 오히려 극렬한 저항으로 큰 피해를 입어왔죠. 용납하기 힘든분들 많겠지만 이정도로 사과하고 반성하고 실질적인 고통을 받았다면 용서해도 좋을듯합니다. 한번 낙인 찍혔다고 어떤 사과와 행동이 무용하다면 누가 반성하고 사과하려고하겠나요.오히려 내가죽거나 니가죽거나 둘중 하나하면서 덤벼들 뿐이겠죠. 지금 사태를 보면 무조건적인 배격만이 해답일것같진 않습니다. 관용과포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입니다.
	6966	와 심상정 대표님 폐륜사이트까지 친히 납시셔서 인증까지 하셨네요 ? [새창]	2016-07-24 11:27:30	52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712567 방문횟수 1회에 빛나는 심블리님 개.돼지들에겐 얼굴 한번 비춰주면 됩니다!
	6965	예전부터 정의당은 메갈당이었음 [새창]	2016-07-24 11:20:30	18	삭제
		썰전에서 유시민씨가 정의당 지지하는걸 보면서 정의당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왔는데 그냥 아주 충격입니다. 유시민씨 딸이 하는 꼬라지도그렇고 정의당의 병크도 그렇고.. 괜히 유시민씨에게도 없던 비호감이 생기려고하네요 이문제가 백퍼 다음주 썰전에 나올거같은데 무슨말을 할지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6964	돈까스 포장했는데 꼬다리만 주네요.jpg [새창]	2016-06-09 22:43:20	8	삭제
		딱 보니까.. 돈까스 고기 가득 담긴 비닐에서 큰거는 다 쓰고 떨어져나온 작은부위들만 남아있으니까 그거 모아서 튀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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