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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_BreaK.F.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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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_BreaK.F.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간단한 화학질문이요... [새창] 2011-01-19 15:23:09 0 삭제
    F는 할로겐족 원소로서 일반적으로 결합이 하나이죠, 그래서 산화수를

    -1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중심원자인 Xe에 결합되어 있는 F 4개가 모두 -1의 산화수를 갖으니

    -1 * 4 = -4 이구요 Xe는 +4 가 되어서 전체 분자의 전하는 0 이 됩니다.
    8 간단한 화학질문이요... [새창] 2011-01-19 15:15:24 0 삭제
    산화수법칙에 따라서 F의 전기음성도가 Xe 보다 크므로

    반응전 Xe의 산화수는 +4입니다.

    반응후 Xe의 산화수는 0 이구요, 따라서 산화수가 감소했으니 전자를 얻은 꼴이어서

    환원된 것입니다.
    7 단순한 물리문제 질문~ [새창] 2011-01-19 15:12:56 0 삭제
    줄의 중간부분의 장력은 줄의 질량이 고르게 퍼져있다고 가정하면(밀도가 일정하다고 가정)
    줄의 질량을 절반정도 더해주면 됩니다.

    따라서 T=(줄질량/2 + 밑의 추 질량)*(a+g)입니다.
    6 단순한 물리문제 질문~ [새창] 2011-01-19 15:11:24 0 삭제
    중력가속도가 0이라면 위의 가속도 풀이는 맞습니다.
    그러나 중력가속도가 0이 아니라면 F에서 Mg를 빼야겠죠.

    줄의 질량이 0이라면 장력은 줄의 윗부분이나 아래부분모두 같겠지만, 질량이 있으므로 달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T=ma 이므로 윗부분은 T=(줄질량 + 밑의 추 질량)*(a+g) 이구요,
    아래부분은 T=(밑의 추 질량)*(a+g) 입니다.
    5 빛의 질량에 대해서 [새창] 2011-01-18 14:54:17 0 삭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들먹거리자면,

    상대성이론은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으로 나뉘어지죠.

    상대성이론에서 이야기하는 질량이란 운동속도가 광속에 가까워 질수록 증가 된다고 하죠,

    그렇다면 광속으로 움직이는 광자(photon)의 경우에는 정지질량이 0이 아니면 운동질량은

    무조건 무한대가 되죠. m=m0/(1-(v/c)^2) [m=운동질량, m0=정지질량]

    그렇다면 블랙홀은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가? 블랙홀이란 질량이 엄청 큰 별이 소멸되고 남은

    그 별의 핵이 매우매우 고밀도의 질량을 지닌 터라 그 주변의 만유인력이 너무 강하여서

    빛도 끌어당겨 검게 보인다는 천체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만유인력에 의해 빛이 끌어당겨지려면 빛도 당연히 질량이 있어야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특수상대성이론에서 빛의 질량은 0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설명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일반상대성이론에서 만유인력을 다르게 설명하는데요,

    질량을 지닌 물체 주변의 공간은 그 물체쪽으로 휘어있다고 설명합니다. 마치 깔대기처럼 말이죠.

    질량의 밀도가 크면 클수록 휜 정도가 심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블랙홀 처럼 초고밀도 물체는 주변의 공간이 굉장히 심하게 휘어있어서

    빛이 그 주변을 지나갈때 휜 공간을 따라 블랙홀 쪽으로 빨려 들어가는것이라고 합니다.


    즉 빛은 질량이 0이라는 얘기입니다.

    4 또 하나 더 궁금한점.. [새창] 2011-01-13 23:36:38 0 삭제
    최외각맞습니다.죄송요^^
    3 님들 제가 이진수로 모든 십진수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 [새창] 2011-01-13 21:01:40 1 삭제
    n=k일 때 가정하고 n=k+1일때 성립한다는 연결고리가 없네요;;
    2 CH3Br 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01-13 20:33:34 0 삭제
    공유결합과 이온결합의 차이를 전기음성도 차이로 말하곤 하는데요,
    비극성 공유결합과 극성 공유결합의 차이는 쌍극자 모멘트의 벡터적 합이 0인가 아닌가의 차이로
    나눌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음성도가 차이나는 원자끼리 분자를 이뤘다고 해서 무조건 무극성 분자라고 할 수 없구요, 분자구조가 대칭성을 띠는가 안띠는가도 확인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메탄CH4의 경우에는 C-H 결합도 전기음성도 차이가 나지만 사면체 구조를 띠면서 입체적으로 대칭성을 띠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무극성 분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CH3Cl 분자는 염소쪽이 쌍극자모멘트가 더 크기 때문에 그쪽으로 분극현상을 띠어서 극성분자가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분자 모양이 대칭적이면 무극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또 하나 더 궁금한점.. [새창] 2011-01-13 20:28:47 0 삭제
    우선 침투효과(s오비탈이 d오비탈보다 더 큼)에 의해서 4s오비탈이 3d오비탈보다 먼저 채워지는거구요, 최외곽 전자 따질때는 주양자수를 따져야됩니다. 따라서 Br같은 경우에는 최외곽전자수는 주양자수가 4인 4s의 2개와 4p의 5개를 합쳐서 7개가 되야 합니다. 그래서 17족 원소 할로겐 원소이구요.
    마찬가지로 K(칼륨)의 경우에도 4주기의 원소이기 때문에 주양자수의 4s 오비탈의 전자수인 1개가 최외곽전자수가 됩니다.(1족 알칼리금속) 칼슘도 마찬가지죠. 4s에 2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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