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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2:27:08	5	삭제
		제대로 토론이 이루어지는 별로 없기는 하죠... 여기에 난민분들도 많으니까요. 저는 어떤 문제라도 환영하는 입장이에요. 주제가 안맞으면 베스트 가서 대화하셔도 되니까요.
	3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2:14:44	7	삭제
		여성의 무책임으로 전가되는 이유는 태아가 여성에게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251	성평등에 관한 고찰, 그리고 사회주의.TEXT(장문주의)(bgm) [새창]	2017-10-31 12:12:31	0	삭제
		현재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어요. 기존의 과학문명과 모든 것이 남성성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고 이제 여성성을 존중받게 하자라고 주장하는 철학을 기반으로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리버럴계열 페미니즘,현재 군게에서 주장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은 모두 인간이기에 동일한 잣대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키가 낮은 인간에게는 낮은 것에 맞는 대우를 해주고 키가 큰 인간에게는 키큰 것에 맞는 대우를 해주자는 것입니다. 남녀 갈라치기는 과거 성역할을 규정하는 관습과 현재의 페미니즘에서 나온 것에 불과합니다. 남녀 갈라치기가 싫다면 페미를 박멸하고 성역할을 갈라놓은 법제도를 바꿔야 해요.
	3250	간기증으로 인한 의병전역고민중 입니다. [새창]	2017-10-31 12:03:09	2	삭제
		심사하는데 몇달걸릴거에요. 절차가 많더군요..
	3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2:01:41	11	삭제
		헌법36조② 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이런 조항이 있는 시점에서 임신부와 자녀를 가진 여성은 국가적인 책임이 있는 상황이에요. 육아지원책, 임부에 대한 지원책 등등이 나오는 이유가 헌법에 근거하고 있어요. 임신을 하는 순간 개인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헌법에서 특정한 공적인 상황인거지요. 이게 불합리하고 개인의 자유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임신을 어떻게 하게되는지 생각해봐야 해요. 강간이 아니라면 스스로 원해서 성관계를 하잖아요. 정상적인 의무교육을 맞쳤다면 성관계를 하면 임신한다는 것을 알아요. 피임을 통해서 임신을 줄일 수는 있지만 완전히 피하지는 못한다는 것도 알아요. 스스로의 선택으로 성관계를 한 순간 임신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거나 예측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에요. 미필적 고의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인거지요. 그런데 임신을 원치않는다고 낙태를 한다는 것은 책임회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미성숙한 상태인 미성년이면 이해라도 해요. 성년이라면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낙태죄 폐지이유로 성관계한 남성의 무책임을 드는 글을 봤어요. 하지만 낙태는 여성의 무책임이 드러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죠.
	3248	낙태죄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7-10-31 11:15:04	0	삭제
		스스로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지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에요. 성관계를 하지 않았으면 임신도 하지도 않잖아요. 성관계를 하더라도 피임했으면 임신할 가능성이 낮잖아요? 갑자기 여자몸이 되라 뿅해서 여자가 된 것도 아니고 최소 15년 정도는 똑같은 몸을 가지고 있는데 스스로의 몸이 어떤 상태이고 어떤 행동을 했을때 어떤 결과가 일어날 수 있는지 모를까요? 불쌍한 부분도 있지만 스스로 임신을 방조하고 행동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임신의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누가 갑자기 벌준게 아니라 스스로 다알고 한거 잖아요?
	3247	낙태죄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7-10-31 11:07:33	0	삭제
		낙태죄가 여성에게만 적용되기에 잘못되었다고 해서 비슷한 법률을 가져왔을뿐입니다. 논지에 어긋낫다니요?
	3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0:05:50	0	삭제
		기레기들은 믿을게 못되는듯...
	3245	니들 도를 지나쳤어. [새창]	2017-10-31 10:01:40	0	삭제
		난 미쳤어~
	3244	로그인풀고 쉬겠습니다. [새창]	2017-10-31 10:00:37	1	삭제
		고생하셨어요.
	3243	취준생딸청원 관련 게시글을 보고 떠오른 KNRC 이야기 두 번째. [새창]	2017-10-31 01:14:21	0	삭제
		어떤 청원글인지 링크부탁드려도 될까요?
	3242	근데 어제 페이커 쩔었음 [새창]	2017-10-31 00:52:11	7/31	삭제
		일단 남자도 잘못한 부분도 있는데 여자도 딱히 남자를 이해할 생각도 없는 것 같네요. 손바닥이 부딪혀서 박수소리가 난다는말이 맞는듯.
	3241	위례별초 교사 멀쩡히 잘 활동하네요? [새창]	2017-10-31 00:44:20	23	삭제
		지금 페미니스트 들은 대부분 남성하고 여성하고 다르다고 표현해요.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남성은 박멸해야할 적인거지요.ㅋㅋㅋㅋㅋ 페미들이 상상하는 세상은 늑대하고 푸들하고 사는 세상이라고 할까요? 망상병자들이 왜 박멸안되는지 정말 이유가 궁금하네요.
	3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00:39:13	0	삭제
		어떤 글이요?
	3239	3차청원 올릴 내용 1차 수정본입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10-31 00:38:17	0	삭제
		어떤 글 말씀 하시는건가요? (1번은 나름 정리한건데 2번은 아직 초안 작성중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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