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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8	눈팅4년째님(닉언죄) 보세요 [새창]	2017-11-08 16:41:59	4	삭제
		스스로의 판단을 남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이곳에 글을 적는분들은 이곳이 적절하다고 생각했기에 적은 거에요. 판단을 강요하고 싶으시다면 운영자에게 항의를 해서 공지로 띄우세요.
	3417	평택 미군기지 PX모습 [새창]	2017-11-08 16:27:56	1	삭제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3416	임금격차가 남녀의 격차? [새창]	2017-11-08 16:24:59	12	삭제
		한국여성의 경제활동참여율은 불완전한 지표입니다. 왜냐하면 성매매를 불법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매춘부가 경제활동참여율에 포함이 안됩니다. 성매매가 합법인 국가들은 매춘부도 경제활동참여율에 포함이 되겠지요. 포함된다면 최소 3%이상 상승할거라 생각합니다.
	3415	평택 미군기지 PX모습 [새창]	2017-11-08 16:07:44	1	삭제
		햄버거 먹어보고 싶네요.
	3414	평택 미군기지 PX모습 [새창]	2017-11-08 14:53:49	17	삭제
		저렇게 해줘도 모병률 5%...
	3413	일부 여성들이 성폭력 무고죄를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7-11-08 00:59:12	27	삭제
		결론은 여성이 받은 피해를 쉽게 증명할 수 있게하는게 억울한 사람이 나오는 것보다 중요하다? 여성의 편리를 위해서 남성을 희생시키자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3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6:23:05	1	삭제
		뻥치지 마세요. 군대에서 뻥만 느셨네요.
	3411	용서와 망각 [새창]	2017-11-07 15:50:40	0	삭제
		forgive는 포기하고(give up) 떠나가다(for-) 로 해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엇을 포기할지는 해석에 따라서 달라지겠지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포기하고 떠나가지 못하면 그곳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속박된 삶을 좋은 삶이라 생각할수 있을지는 잘모르겠네요.
	3409	전설의 이등병 [새창]	2017-11-07 15:20:41	4	삭제
		맞습니다. 맞고요.
	3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4:53: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
	3407	최성시장ㅡ트럼프를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게 상대하고양? [새창]	2017-11-07 01:20:37	1	삭제
		답변을 하자면 트럼프 자체가 성공한 억만장자 부자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치든 안미쳤든 사업도 성공시킬수 있고 대통령 당선이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말인거지요. 서번트증후군처럼 미쳤지만 뛰어난 능력을 가졌을 수도 있다는 말이에요. 트럼프를 상대하는 방법은 가장 이성적이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하는 행동이 이성적인 판단으로 짜인 전략이라고 생각해야 겠죠. 불안감을 일으키고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위협을 한다면 똑같이 대응하면 됩니다. 이미 문재인 정부에서 아주 잘하고 있는데 중국하고 사드문제를 해결하면서 친중국 노선을 밟은건 트럼프에 대한 견재라고 보면 됩니다. 위협을 하면 중국에 붙겠다는 위협을 트럼프에게 한 것일 거에요. 이번에 방한해서 트럼프 돌발적인 발언에 대한 대처법은 불안감을 조성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돌발발언을 하기 이전에 트럼프에게 정중하면서 까칠한 대접으로 하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거에요. 트럼프는 돌발발언을 통해서 안정적인 상황을 흔드는 전략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미 불안하고 흔들리는 상황속에서는 다시 불안을 증폭시키는 멍청한 짓을 하지는 못할거에요. 실제로 그것이 미국에게 좋은 결과를 주지도 못하구요. 불안한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3406	변창훈자살에 대한 합리적 의심 [새창]	2017-11-07 01:06:17	2/54	삭제
		유서가 나왔으면 자작을 의심했겠지만 유서가 없는게 정말 충동적으로 보이더군요. 그동안 자살당했다고 의심하던 사건들은 전부 유서가 나왔엇어요.
	3405	싸움은 피곤합니다. [새창]	2017-11-07 00:35:24	0	삭제
		남이 불쾌해서 화가 나거나 남에게 상처를 받은적이 한번도 없으신가요? 누군가 본인을 싫어하고 미워한다고 느낀적은 없나요? 남에게 상처를 줬다고 느낀적은 없나요?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느껴도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생각 할수도 있어요. 사람은 절대적인 선에서 잘못한 것을 판단할 수도 있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잘못을 판단할 수도 있어요.
	3404	살며시 유머 한소절 놓고 갑니다. [새창]	2017-11-06 23:47:44	0	삭제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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