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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3	머지 않아서 페미들과 일전을 치를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5-24 15:43:55	0	삭제
		제가 생각한 방법이 있어요. 용석님이 말한 패턴은 지금까지의 패턴이었지요
	3762	머지 않아서 페미들과 일전을 치를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5-24 15:42:29	0	삭제
		절대악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싸울 필요가 있습니다. 나치를 내버려둔다고 저절로 사라지지는 않았을 거에요. 연합군이 싸웠기 때문에 나치가 사라진 것이지요. 절대악과 싸우다 죽으면 순교자가 되겠고 이기면 영웅이 되겠죠.
	3761	머지 않아서 페미들과 일전을 치를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5-24 15:37:16	0	삭제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단지 예전 기억이 떠올라서 찾아온 것 뿐이에요.
	3760	장난스런 글 같아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새창]	2017-12-29 13:32:07	0	삭제
		해체주의 이후에 서양철학은 사실상 해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버마스도 실용성으로서의 진리를 말하지 사변적인 진리를 말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도철학은 언어의 장벽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도가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처음으로 공통어를 가지게 되었을 정도니까요. 게다가 인도철학은 해체되어서 다원주의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인정합니다. 수행단체 중에서 마약과 살인, 성관계까지 수단으로 인정하는 곳이 있다는걸 보면 말을 다했죠. 서양철학과 인도철학은 기본적인 메타가 다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받아들여지기 어려울뿐 시간이 지나면 서양철학도 인도철학처럼 될거라 봅니다.
	3759	사람은 어떻게 깊어지고 현명해질까요? [새창]	2017-12-29 10:46:57	0	삭제
		길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중요한건 마음가짐 뿐이에요. 오래된 수도회 중 하나인 베네딕토수도회의 모토는 "기도하며 일하라" 라는 구절입니다. 기도와 일은 배치되거나 대립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일이 곧 기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빌라의 데레사는 기도를 묵상과 관상이라는 두가지 개념으로 나눕니다. 묵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관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또 묵상은 누구나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지만 관상을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한 관상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익숙한 단어로 바꾸면 묵상은 명상으로 표현이 될 것이고 관상은 삼매로 표현이 될 것입니다. 명상을 하는 것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삼매에 들게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명상은 육체를 활용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육체적인 결함이 있을때는 명상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삼매는 다릅니다. 그것 위해서는 육체가 필요없습니다. 속세에서 벗어나는게 도를 닦는 사람에게는 편할 것입니다. 환경도 제공해주고 유혹에서 보호도 해줄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이 있을 뿐이지 속세에서도 도를 닦을만 합니다. 오히려 성취가 빠르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3757	사람은 어떻게 깊어지고 현명해질까요? [새창]	2017-12-29 01:54:41	0	삭제
		자신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야만 살아날 수 있다고 하지요.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과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매달아버리면 새로운 새세상이 다가오겠지요.
	3756	장난스런 글 같아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새창]	2017-12-29 01:48:53	0	삭제
		동양철학에 아쉬움을 느낄때 인도철학을 보게 되더군요. 인도철학은 11~12세기에 이미 철학이 완성이 되어서 이후에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서양철학이 최근에 와서야 종말을 맞이 한 것처럼 말이에요.
	3755	차단된동안 타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 [새창]	2017-12-28 00:31:29	1	삭제
		오유에서 분쟁은 없지만 군게에서는 아직도...
	3754	방문횟수 9 나 되시는 분이 내게 말했다. [새창]	2017-12-28 00:30:5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3	내년 병사 봉급 88%오른다..병장 40만5700원·이병 30만6100원 [새창]	2017-12-27 12:12:50	2	삭제
		응 기본권 제한에 대한 보상없어^^
	3752	타 사이트에서 여론조작질하다가 다 뽀록났네요 [새창]	2017-12-27 01:39:41	1	삭제
		그러네요. 국정원충 잡았더니 이제는 대체하는 분들이 나타났네요.
	3751	ㅇㅂㅊ, 알바 있으면 같이 잡자는 글까지 베오베 탈락시키는 그들... [새창]	2017-12-27 01:38:51	1	삭제
		여기는 군게분들보다 그분들이 더 많이 보고 있는 듯합니다. 얼마나 발버둥 쳐야할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남은 저희보다 차단된 분들이 더 자유로울 수도 있겠네요. 하아
	3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01:35:44	0	삭제
		동의한다. 발버둥을 멈추지 않던 내가 차단되지 않는걸 보면 글쓴분도 안전하리라 본다.
	3749	박정희 "병사 월급 75%이상 삭감해" [새창]	2017-12-26 11:35:45	0	삭제
		진보정권 10년이 있었지만 박정희 시대의 정책을 유지됐다건 아이러니네요. 문재인 대통령때는 바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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