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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8	성범죄 무고죄 관련 청원입니다 [새창]	2017-12-03 14:58:02	0	삭제
		무고죄 청원이 여러가지 있는것 같더군요.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3627	가부장적인 걸 싫어하는 여자들의 이중잣대 [새창]	2017-12-03 12:07:01	15	삭제
		??? : 왜냐하면 남녀는 다르기 때문이죠. 여혐이 가득한 세상에서 남성에 대한 이중잣대는 여혐의 일부일 뿐이라구요! 젠더감수성이 부족하네요.
	3626	페미니스트들은 메갈워마드에게 화를 내나요?? [새창]	2017-12-03 09:27:51	1	삭제
		메갈하고 워마드도 서로 싸웁니다. 페미들도 노선따라서 서로 싸우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노선이 비슷하면 같이 가요. 자신의 힘이 약하니까 힘을 뭉치자는 거지요. 진보진영에서 노선투쟁하지만 중요할때는 연합하는 것하고 비슷해요. 현재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성격차 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합니다. 메갈과 워마드도 성격차 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렇기에 페미들은 메갈과 워마드를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물론 문제가 있다면 손을 끊기는 하겠죠. 입장이 완전히 같지는 않으니까요.
	3625	실천하는 페미니스트 [새창]	2017-12-02 23:27:32	1	삭제
		내가 여성이니까 여성주의는 나를 위한 것이고 내 마음에 안들면 여성주의에서 맞지 않지. 왜냐하면 내가 여성주의의 모든 것이니
	3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2:14:42	4	삭제
		http://m.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0559
	3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2:13:48	41	삭제
		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성범죄 무고가 중요한거에요. 대충 40% 정도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 지난해 무고죄 발생 2734건, 4년간 30%↑…대부분 성(性)범죄 무고죄 초범 처벌 수위 낮아, ‘아니면 말고’식…피해자만 고통 합의금이나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며 거짓 신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진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현실로 인해 성범죄 사건에 휘말릴 경우 사회적 이미지 실추는 물론 사회적 비용 낭비로 이어지는 만큼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무고죄 발생 건수는 모두 3617건으로 2012년 2734건 보다 30% 가량 증가했다. 이 중 성범죄 무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무고죄의 40% 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3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2:09:12	2	삭제
		이게 진짜 요즘 페미니즘이에요. 남녀를 분리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악질이에요.
	3621	화천 군부대서 희귀질환 앓던 일병 목매 숨져. [새창]	2017-12-02 22:07:17	33	삭제
		저도 희귀질환+불치병이 군대에서 발병해서 생고생하다가 자살시도하고 나서야 나올 수 있었어요. 군대가 변해야 해요...
	3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2:03:10	0	삭제
		생리현상의 변화에 따라서 가슴사이즈는 변해요. 임신을 하거나 하면...
	3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6:59:42	7	삭제
		논점을 잘못 짚으신거 같아요... 시게나 여기나 모두 페미욕하는게 주류에요. 시게는 군게가 주장하는게 정권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하기에 사드를 날리는거 뿐이에요. 군게는 양성징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주장하고 민주당과 정부 내부에 여성계가 있기에 그것에 반발하는거구요. 그런데 예전에 양성징병 주장하고 반페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대부분 떠나거나 활동이 드물어 졌어요. 사드가 박히고 관리자차단이 군게한테만 이루어지는데 안떠날수가 있나요?
	3618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여성을 '보호 프레임'에 가두는 사회벽 넘어야 [새창]	2017-12-02 12:58:26	3	삭제
		보호프래임을 깨는 가장큰방법은 양성징병제를 하는거죠..
	3617	[펌]역차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2-02 12:03:16	5	삭제
		그래서 호주제나 공군사관학교 여군장교 비율 제한에 관해서는 여성단체에서 가만히 있었나요? 그 논리대로 라면 과거 해양업이나 사관학교들 수많은 남초 직업들이 여성에게 개방된것은 해당직업에서 정했어야겠죠. 하지만 현실은 여성단체의 노력과 정부에서의 결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양성징병제를 국방부에서 결정하는게 맞지만 여가부나 다른 정부 부처에서도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에요.
	3616	북유게는 차단사유가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12-01 02:20:07	5	삭제
		관리자가 바보님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국정원 사건 도움받는 조건으로 넘긴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3615	박주민 "여가부가 특정 장관껍니까!?" [새창]	2017-12-01 02:11:18	11	삭제
		웜, 메갈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3614	박주민 "여가부가 특정 장관껍니까!?" [새창]	2017-12-01 01:49:57	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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