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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차카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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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집과 혼수.swf [새창]	2012-05-03 18:05:25	10	삭제
		자료화면이나 댓글들...왜이러는 걸까요? 애인도 없는데 생각하는 오유인들의 불편한 진실~
	434	시게인들의 연애풍속도 [새창]	2012-05-03 17:52:02	1	삭제
		시게의 일진들..ㅋㅋㅋ
	433	한양대첩.swf [새창]	2012-05-03 12:40:01	1	삭제
		정말 군대가 아니라구여?ㅋㅋㅋ
	432	꽃뱀에게물려, 장애동생 성폭행에 전재산을 읽을 위기 [새창]	2012-05-03 12:37:57	1	삭제
		네이트 털린뒤로 아이디 안만들었는데. 일단 추천.
	431	아아... 너무나 서민적이에요 [새창]	2012-05-03 12:10:56	0	삭제
		계속 자라..
	430	아아... 너무나 서민적이에요 [새창]	2012-05-03 12:10:56	36	삭제
		계속 자라..
	429	아아... 너무나 서민적이에요 [새창]	2012-05-03 12:10:56	115	삭제
		계속 자라..
	428	취직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5-02 14:32:01	0	삭제
		예전에 백수친구의 말이 떠오르네요..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늦었다.빠르다..생각하는 거. 어디 가야한다는 거.. 행복한거라고.." ㅋㅋㅋ축하드려요~
	427	[브금]다 내꺼야!!! [새창]	2012-05-02 01:40:09	10	삭제
		글쓴이님//네..혹시나해서 다시와서 봤는데 제 생각이 틀린것으로 되었네요..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문자에서 조차 느껴지는 앞뒤없는 언니의 정신세계..저 또한 이해 못합니다. 그러나, 댓글들의 집나와라, 인연끊어라..라는 식의 댓글들도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랫거든여. 힘든 친구에게 해줄수 잇는 말이 없었습니다. 되려 내 생각이 친구의 결정에 안좋으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어서였던 부분도 있겠네요. 댓글들은 객관적이라 옳은 부분일수도 잇겠고 무튼 언짢은부분 죄송합니다..좋은 꿈꾸세요. 옆집꼬마님// 죄송합니다. 생각이 달라서.. 그냥 차라리 댓글을 쓰지말껄 그랬나봐여;; 급 후회중.... 언니한테 주고 나온다는 건, 다른분들은 한번그러면 계속 그런다라고 느끼시는부분을..저는 주고 끝낸다는 의미였습니다. 그 결심이 심적으로 얼마나 크게 놓아야하는 부분이라는 걸 직접 행동해서 알진 못해도 생각으로 느낀부분이기에 썼던겁니다... 언니 빙의라고 하신부분은.. 이 글애서 저동생정도까지는 아니고 결혼부분도 아니지만 제 위에 친형이있고 제가 동생입장부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댓글에 반대씩 제가 눌렀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자기전에 왜 오유를 켜서 이러니--^ )
	426	[브금]다 내꺼야!!! [새창]	2012-05-02 00:25:09	3/14	삭제
		_!!_ // 그저 제 생각입니다.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저 제 생각입니다. ^^;
	425	야!! 신병받아라.wmv [새창]	2012-05-02 00:20:16	0	삭제
		아....이미지게임 생각난당..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2 00:05:08	0	삭제
		고진감래..김태희같은 분 만나실꺼예요~
	423	쿨하디 쿨한 어머니.jpg [새창]	2012-05-02 00:02:28	2	삭제
		마지막 쓰신 글.. 괜시리 누이 붉어집니다........
	422	[브금]다 내꺼야!!! [새창]	2012-05-01 23:59:08	2/15	삭제
		댓글에 후기있다고 좌표 있는데.. 안주고 챙겨서 나왔다.라고 써있는데.. 당사자 맘은 편할지 모르겠네여. 그깟돈이라고 단여코 치부할순없지만, 주고 나오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느낍니다.
	421	[직찍] 이 분은 과연 어디까지 가시려나?!ㅋㅋ [새창]	2012-05-01 23:52:49	1	삭제
		이분 너무 잘하셔서 안철수님이 작아지는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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