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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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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3	안철수 신당 창당 단장이 이태규?? [새창]	2015-12-23 05:40:36	1	삭제
		루비콘강을 건너는 느낌이네요
	1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00:26:14	2	삭제
		언론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게 크다고 봅니다
	1691	째깐이애오 [새창]	2015-12-21 00:18:08	3	삭제
		타블렛(1/10)
	1690	두정갑 착용샷 올려봅니다. [새창]	2015-12-17 15:22:18	0	삭제
		올 보면서 이생각했는데..
	1689	문재인 대표가 안철수 탈당 기자회견 직전까지 설득했었네요 [새창]	2015-12-14 21:21:26	7	삭제
		대통령 선거 전에 박근혜가 토론프로 나와서 그러니 제가 되면 다 하겠습니다 하던거랑 비슷한느낌이--;;
	1688	핀란드;전국민에게 월일백만원지급결정. [새창]	2015-12-07 21:21:25	0	삭제
		오...물뚝심송이 말하던 기본소득인건가..
	1687	여자 [새창]	2015-11-30 23:27:41	0	삭제
		인튜5요 그전에 인튜3 썻었는데.. 그거나 그거나에요
	1686	간통죄가 폐지된 반도의 수준 [새창]	2015-11-23 17:32:36	5/16	삭제
		이거 농담으로 경직된 분위기 깨려고 던진겁니다 그리고 간통법폐지랑 우리나라 수준이랑 무슨 연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겟네요
	1685	IS가 한국을 테러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5-11-17 21:16:20	0	삭제
		실상은 뭐.. 석유전쟁으로 유럽한테 탈탈 털린 보복에 가까운거니 우리쪽은 별로 입을 피해가 없네요
	1684	안그려질땐.. [새창]	2015-11-14 05:55:25	0	삭제
		아뇨 거친브러쉬로 대충 형태만 잡아두고 그냥 브러쉬 hardness 조정해서 에어브러쉬처럼 쓰기도 하고 단단하게 쓰기도 하며 다듬은거에요 블러툴은.. 거의 안써요 형태 오히려 뭉개지던데
	1683	독일 운전자들의 주행매너 [새창]	2015-11-14 05:43:58	0	삭제
		전 고딩들의 그릇된 운전 습관과 편견 등에 대해서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저 또한 점잖게 바이크 모시는 분들 많이 봤고, 그런분들이 고속도로 진입을 주장하시겠죠. 1. 전 개인적으로 운전을 똑바르게 한다면, 이륜차나 자동차나 사고발생 빈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이 날 이유가 딱히 없으니깐요. 어쩌면 A필러가 없는 오토바이가 더 넓은 시야로 사고 발생율이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 비행기와 비교하면 비행기 사고 빈도는 자동차에 비해서 월등히 낮은것으로 알고 있으며, 특히 이동거리를 계산하면 아마 이동거리당 사고 빈도는 앞도적으로 비행기가 적을겁니다. ////////////////////////////////////////////////////////////////////////////////////////////////////////////////////////////////////////////////////////////////////////// 2. 대체자원 유무: 바이크의 유용함에 대해선 잘 알고 있고, 때로는 대체 자원이 될 수 없는 것도 압니다. (좁은 골목 운전) 그러나 고속주행하에선 차가 충분히 잘 달릴 수 있는 길이니 바이크를 탈 이유가 없죠. 물론 누군가는 바이크밖에 없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압니다. 그럼 안전운전해서 국도로 천천히 가시는게 답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치면, 안전 벨트 착용도 법으로 규제하는건 개인의 권리 침해입니다. 안전 벨트는 진짜 내 안전만을 위해서 착용하는 거니깐요. 그런데도 규제를 하죠. 그런데, 바이크 사고는 아니죠. 위에분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사고가 나면 길에 사람의 몸이 그대로 노출되고, 이후에 차와 박으면 그대로 사망입니다. 본의 아니게 차량 운전자가 사망사고 가해자가 되어버리죠. 법적으로 구제해 주더라도 정신적 트라우마가 클겁니다. 차를 부딪힌것과 사람을 치는건. 개인의 권리 이전에 때론 안전관련 문제에선 국가가 통제하는 상황이 상당히 많은 것을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 고속도로와 비슷한 환경의 다차선의 국도가 있고 거기에는 바이크가 이용 가능한 국도이기때문에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비슷한 환경의 고속도로는 왜 제한하는지, 단시 치사율이 높다는 이유로만 제한한다면 납득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안전벨트 말씀하셧는데 바이크도 여러 보호장비가 있습니다. 그러한 보호장비 유무에 따라 고속도로 통행을 제한한다면 말씀하셧던 치사율에 대한 부분도 많이 완화될거 같네요. 제도의 개편이 이루어 진다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사륜차와 이륜차의 사고시 이륜차 운전자의 사망한다면 사륜차 운전자가 가해자가 된다라는 이유로 막는것은 지극히 사륜차 운전자 입장만 고려한것 같네요. 어느누구도 죽으려고 이륜차를 타지 않습니다. 사고는 모두에게 재앙이에요. 트라우마에 대한 문제는 대형차와 소형차의 사고로 소형사 운전자가 사망해도 똑같은 상황이죠. 안전에 관련된 문제는 바이크 보호장비유무로 판단할 문제로 생각하지, 위험하기때문이라는 이유로 아에 금지시켜버리는건 납득할 수 없네요. 예를 드신 부분들은 차와 차사이에 사고가 나도 똑같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전 오히려 일반 공도나 국도보단 운전시 변수가 적은 고속도로가 이륜차든 사륜차든 장거리 운행에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 3. 바이크로 밖에 갈 수 없는 곳이 엄청나게 많이 존재 한다면, 바이크를 쓰라 하겠죠. 그렇지만, 차보다 빠르지도 않고 (차들 사이로 요리조리 운전해서 빨리가겠다는 생각으로 바이크 운행을 허가해 달라고 하면 더더더욱 반대합니다. 차도 바이크도 규정속도는 100km/h이므로 도착 시간에 차이가 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상 차가 더 안전하며, 대부분의 곳은 차로 다 갈 수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를 달릴 만한 정도의 바이크 값으로 모닝 중고 정도는 충분히 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따라서 대체 자원이 없다는건 개인의 취향일 뿐이지 객관적 수치로 제시할 수 없는 근거입니다. ------------------------------------------------------------------------------------------------------------- 시간차이에 대해 말씀하신부분에 대해서 반박하자면.. 기본적으로 정체구간이 없다는걸 가정하고 본다면 국도를 이용하는것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것은 시간상에 현저한 차이를 보입니다. 뭔가 착각을 하시는거같은데 바이크가 빠르니 속도를 조져버리겠다 라고 해서 고속도로 통행을 찬성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저도 반대하고 작성자도 반대하고 여기 댓글쓰신분 모두가 반대하는 부분이죠. 그릇된 운전습관은 운전자 개인의 잘못이니 자꾸 언급하시면 서로 타자치는 손가락만 아파집니다..(...) 그리고 현행법상 차는 못다니고 바이크로밖에 갈 수 있는 도로는 없습니다..(고속도로와 다르게..) 법과 규정의 대부분은 사륜차 이륜차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네발과 두발의 차이 뿐이지 둘다 차라는 개념은 틀리지 않아요. 바이크값과 소형차값에 대한건 개인을 취향이므로 객관적수치로 제시할 수 없다고 하셧으니 굳이 반박하지 않을께요. ////////////////////////////////////////////////////////////////////////////////////////////////////////////////////////////////////////////////////////////////////////// 4.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객관적으로 고속 주행에선 안전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선 바이크 주행을 국가적으로 막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단순 개인적인 일이 아닌 차가 사람을 치게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개인의 권리이전에 타인과도 연관된 사항입니다. 정말 바이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에게는 차가 아니라 바이크가 유일한 운송수단이라는 것은 개인의 취향의 문제이지 객관적 자료 제시가 되지 못합니다. 왜 동의를 하지 못하는 것인지를 제시를 하고자 하신다면, 바이크가 사고가 났을 시 사람이 다칠 확률이 더 큼에도 불구하고, 차 대신 고속도로를 달려야 한다는 '객관적'근거를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객관적' 정말 안전사고를 감수하고도 오토바이를 허용해야 되는 사람들이 많다. 도대체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를 이용해야만 하는 객관적 상황이 있는지 도저히 상상이 안되지만요. (난 오토바이 밖에 없다. 그런데, 빨리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싶다. 이런 이유는 아까 말씀 드렸듯이 취향의 차이로 이륜차를 선택하신 것이기 때문에 허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전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이 안전 문제를 어느정도 무시하고 허가를 내줄려면 '객관적'자료가 제시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 물론 차가 더 안전하다는것은 누구나 동의할 겁니다. 전 되묻고 싶은것이 왜 개인의 취향을 국가에 납득시켜야 되냐는 겁니다. 그게 국가의 월권행위라고 생각되는 부분이고요.(안전벨트같은 안전장비와 명백히 다릅니다.) ////////////////////////////////////////////////////////////////////////////////////////////////////////////////////////////////////////////////////////////////////////// 또한 계속... 극단적으로 의견을 몰고 가시는데, 우리가 과속이 왜 금지입니까? 위험하니깐요. 위험하니깐 이정도 속도까지만 해라... 이게 규정입니다. 제 생각은 과거에 비해 차량의 주행성능, 제동 성능, 안전 성능이 객관적 수치로 올라갔기 때문에(몇몇 차들은 복불복이지만) 규정 속도를 좀 올려도 되지 않나... 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아니 위험하면 다 없애버려. 그분도 아니고 무슨... 공도에서는 속도 제한이 고속도로 보다 낮으니깐 허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 보다 속도가 높은 고속도로는 위험하다 이겁니다. 특히 바이크만 빠르게 다니는 거 아니잖아요? 사고 나면 옆에 있는 차를 박을텐데, 공도에서 박는 거 하고 고속도로에서 박는거 하고 같나요? 시속 40-60km 차를 사람이 박는거 하고 100km 이상 차를 박는거 하고 어느게 위험하죠? 모든 일에는 적정 안전 규정이 존재하는 건데, 전 그 적정 규정이 현재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건 사람이 시속 100km 차에 박았을 때 높은 확률도 무사할 수 있다. 이런 자료 있으면 가져와 주세요. 있을리가 없지만. 공도도 빠르게 달리잖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답답합니다... 고속도로는 거의 항시 100km 이상인거고, 일단 도로는 20-80km/h 로 훨씬 다양한데... 평균 속도로 치면 엄청나게 차이나죠. 그러니 허용한 거구고요. 바이크 타시는 분들이 많은 사람들이 고딩들 바이크 함부로 운전하는 것 때문에 색안경 끼고 반대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전 순수하게 정말 순수하게 차가 더 안전하기 때문에 안전을 생각해서 차만 허가하자는 입장입니다. 다른 견해는 없습니다. 솔까 운전하는 놈들 중에서도 더럽게 하는 놈들 많고 바이크도 똑같이 더럽게 운전하는 놈들 많죠. 이건 타는 사람의 문제지, 기기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 극단적으로 의견을 몰고가시는건 님이신거같은데요. 차량의 성능이 향상된 것 만큼 몇년새 바이크의 성능도 빠르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굳이 끌어올 필요 없는 그분은 불편하게 왜끌어들이신지 모르겠네요. 전 일관되지 않는 정책을 비판하는겁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차에 적용된 규정을 바이크에 그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제한속도 등등과 같은것들을요. 전 바이크가 차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한 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바이크 위험해요. 물론 고속도로 올리면 치사율이 차보다 높을겁니다. 그래서 치사율에 대한것은 비행기를 예를든 것이구요. 이동거리같은 소릴 듣자고 비행기를 예로든게 아니에요.
	1682	정부 “서울도심집회 참가자 엄정대응·사법처리” [새창]	2015-11-13 19:29:55	1	삭제
		사법기관에서 월권행위를 하고 있는데 음.. 야당에서 뭔가 액션이 필요할 것 같은데
	1681	독일 운전자들의 주행매너 [새창]	2015-11-13 19:05:46	0	삭제
		비행기도 사고 나면 100% 사망이죠. (전 이륜차도 100키로 이상에서 사고나면 거의 사망으로 봅니다.) 다만, 비행기와 이륜차를 비교하는건 좀 어거지라 보입니다. 이유는 1. 사고 발생 빈도에 큰 차이가 있다. 비행기와 이륜차의 사고 발생 빈도는.... 제가 굳이 자료를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되겠죠? - 사고발생 빈도에 대한 차이와 바이크에 대한 그릇된 인식은 대부분이 청소년들의 운전습관으로 인해 지적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바튜매같은 큰 바이크 카페만 가더라도 올바르지 못한 운전습관을 가진 청소년들때문에 생긴 편견을 깨트릴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2. 대체 자원 유무: 고속도로엔 차도 다닐 수 있고, 이륜차도 다닐 수 있죠. 그럼 사고가 났을 때 사망 사고 빈도가 높은 이륜차를 금지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늘엔 자동차가 다닐 수 없죠. - 말씀하신 대로라면 차라는 대체자원이 있으니 바이크 자체를 금지시켜버리는게 올바른 판단일수도 있겠네요. 좀 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건데 개인이 바이크를 타고 고속도로를 올리는건 정부가 나서서 막아서는건 개인의 권리침해라고까지 생각됩니다. 간통법폐지와 비슷한 사유로요. 3. 배도 마찬가지죠. 위험 부담이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되는 교통수단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륜차는 아니죠. - 그렇죠 그게 누군가에겐 바이크가 될 수 도 있는거구요. 4. 따라서 오토바이가 사고 발생 빈도도 높고 사망사고 빈도도 높은데, 자동차와 같이 반드시 고속도로를 달려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부분 운전자들이 바이크에대한 안좋은 생각을 하는게 대부분 청소년들의 그릇된 바이크문화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사고시 사망확률이 높고 안전하지 못하고 말씀하신 대로라면 대체제가 있는 상황에서 공도또한 달리지 못하게 하는게 올바른거 아닌가 라고 되묻고 싶네요. 전 차라는 충분한 대체 수단이 있음에도 사망 사고율이 높은 이륜차를 왜 고속도로에 올려야 되는지 모르겠다 라는 의미에서 절대 고속도로에 올려선 안된다고 쓰고 있습니다. - 바이크의 대체제가 차라는건 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물론 바이크의 특성상 차에 대해 사각지대가 생기고 번호판이 뒤에만 있기에 단속이 어렵고.. 이런 문제점은 제도를 개선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1680	안그려질땐.. [새창]	2015-11-13 15:12:04	0	삭제
		요기까지만..
	1679	독일 운전자들의 주행매너 [새창]	2015-11-13 13:33:55	6/7	삭제
		음 4번과 같은 논리로 반박하자면.. 비행기는 사고시 치사율이 교통수단중 단연 가장높은데 왜 금지시키지 않나요? 사망사고에 대한 우려가 포함된다면 3번또한 동의할 수 없구요 제한속도의 증가분에 따라 사고사망률이 올라가는건 당연한거고 이미 통계로 증명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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