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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36세에 대기업의 전무가 된 사나이의 비결. [새창]	2016-01-27 21:28:35	17	삭제
		자세히 읽어보면 기자가 돌려서 까는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545	36세에 대기업의 전무가 된 사나이의 비결. [새창]	2016-01-27 21:14:28	35	삭제
		님... 일단 돈이 있으면 회사를 차릴수 있는거 당연하고요. 한국 광고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기업이 손아귀에 쥐고 있는 시장이라, 아무 배경없는 신생 광고회사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구요.... 대기업 아들이 하는 광고회사라 망할 수가 없습니다. -_- 제가 알기론 회사는 뉴욕에서 차렸지만, 결국 외국회사 상대로 광고는 없고, 오로지 대기업 인맥인 한국광고만 상대하고 있죠.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7:45:11	0	삭제
		그놈.. 참... ... 바본가??
	543	영화 호빗의 타우리엘... [새창]	2016-01-27 17:27:07	1	삭제
		저거 말고 다른 멋진 전투씬 잘린거 엄청 많습니다. 드워프 원정대 일원들이 오크들과 싸우는 장면 다 잘리고, 정예멤버들이 아조그 치러 산으로 올라가는 과정도 거의 다 잘리고, 마을사람들이 싸우는 장면들 다 잘리고.... 그 이외에 기타등등 많이 잘렸습니다. 제대로 보기 위해 확장판 보는걸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봐도 꿀잼입니다
	542	이동진평론가가 여태까지 별점5개를 준 한국영화 13편 [새창]	2016-01-27 07:21:16	0	삭제
		늘 그렇듯 문제는 바로 각각 이해와 취향으로 가치를 판단한 결과물. 바로 이 '별점'이란 놈때문에 그래요
	541	이동진평론가가 여태까지 별점5개를 준 한국영화 13편 [새창]	2016-01-27 06:51:20	7	삭제
		윗분, 신용과 존중은 별개일 수 있습니다. 가령, 내가 싫어하는 음식을 누군가는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맛을 뭐라 비난 할 수 없죠. 이건 존중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그 음식을 나에게 대고 니 입맛에도 맞을거다~ 하고 들이댄다면 전 그 사실을 신용할 수 없어요. 어때요? 그리고, 윗님이 보시기에 100명이 있으면 100명의 취향이 존재하지 않고 다 비슷하다고요? ...........이건 좀 위험한 사고방식인 듯 (내가 좋아하는건 너도 좋아할거야, 내가 싫어하는건 너도 싫어할거야, 뭐 이런 겁니까? ㄷㄷㄷㄷㄷㄷ) 또한... 영화는 어떤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물이지만, 만든 사람의 혼이 담겨져 있으며, 그 영화만의 개별성이 존재합니다.
	540	이동진평론가가 여태까지 별점5개를 준 한국영화 13편 [새창]	2016-01-27 01:59:47	4	삭제
		평론가의 생각은 존중합니다. 그 사람의 생각은 그렇다는데 거기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한 영화가 나에게 있어 멋진 영화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그걸 결정하는것이 평론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걸 잊지 마세요. 누군가의 평론에 흔들리기보다는, 영화에대한 자신의 감성에 솔직해지는 것. 그렇기에 평론가의 평에 휘둘릴 필요도 없고, 신용할 일이 없는 것이지요.
	539	이동진평론가가 여태까지 별점5개를 준 한국영화 13편 [새창]	2016-01-27 01:50:15	2	삭제
		비아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평론가 생각은 그렇다 라는걸 존중해 줘야지요. 다만, 그 영화가 나에게 있어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그 평론가가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1:32:15	36	삭제
		그럼 한국여자와 일본남자가 같이 고깃집 가면 고기가 안익나?
	537	거북이의 미친 생명력;;;; [새창]	2016-01-26 21:45:26	38	삭제
		괜히 십장생이 아니여
	536	이동진평론가가 여태까지 별점5개를 준 한국영화 13편 [새창]	2016-01-26 20:35:49	47	삭제
		솔직히 평론가 안 믿습니다. 내 눈과 감성을 믿을 뿐이죠.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명의 취향이 존재하는데.
	535	제 때 돈 줬으면 이럴일 없잖아~ [새창]	2016-01-26 16:00:12	4	삭제
		그냥 백화점 관리팀에 말해서 매장 빼버리는게 낫겠네요. 저런사람 장사할 자격 없어요
	534	술먹을꺼예요 ㅎ [새창]	2016-01-25 05:43:10	0	삭제
		잘못 올렸다곤 하지만 묘하게 사이다가 생각나네... 어쨌든 사이다하고 같이 드세요
	533	우리학원 이사썰☆ [새창]	2016-01-22 23:44:56	4	삭제
		기분나쁜 현실이지만, 건물주는 안망해요..
	532	솔직히 이 상황이 이해가 감 [새창]	2016-01-22 17:54:24	0	삭제
		도박성 비슷하게 마법사는 피지컬이 약하지만 아주 적은 확률로 독칼빵이 가능하죠. 단검으로 푹푹 찍다 보스한테 먹힐때 희열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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