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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림퓨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4
    방문 : 5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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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퓨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1:13:30 0 삭제
    사실 우리가 웃고 재미있게 보고 그렇게만 알고있는데,
    이런건 정말 노라조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죠
    320 라떼 개노답 삼형제다! [새창] 2015-02-17 01:10:59 7 삭제
    어휴... 성실하게 라면 만드는 삼형제가 어쩌다가...ㅜㅜ
    319 두잔에 6000원. 사랑해요 아저씨!!! [새창] 2015-02-08 10:46:45 1 삭제
    커피에 그려진 캐릭터가 세일 엄청 잘하게 생겼다..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09:24:41 61 삭제
    제가 직장이 사고난곳 바로 부근이라서 어딘지 잘 압니다.
    아이유가 간이천막 보는거 하고는 완전히 달라요. 눈에 안띕니다.
    그냥 지대가 높은거로 보일뿐이지. 사람 많은데서 사람이 어디 위에 서있는지 분간 못해요.
    무대에서 보면 거기가 환풍구위인지 그냥 벽 위인지 알수 없죠.

    그냥 안타깝습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상황이구요....
    316 라면이 정말 맛있을때 [새창] 2014-10-17 22:21:34 0 삭제
    끓인라면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20:41:30 5 삭제
    나 참 아빠미소 지어지네.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5:55:37 0 삭제
    오 마이갓....
    313 세월호 얘기,혹시 지겨우십니까? [새창] 2014-09-27 15:53:59 5 삭제
    그놈의 냄비근성으로 잊으려 하지 말고 냄비뚜껑에 새기란 말이다....
    312 여러분 담배사지 마세요 [새창] 2014-09-21 18:52:27 0 삭제
    스팀이면 게임을 하나 살수 있습니다!!
    311 좀비가 세계를 정복 할 수 없는 7 가지 이유 [새창] 2014-09-21 18:03:47 4 삭제
    이런 글로 진지 해진다느니 설정놀이라느니 비난하는 리플이 달리는데...
    픽션을 상대로 진지해 지면 뭐 어때요?
    이런 주제로 토론 하는거 자체도 큰 즐거움인데.

    본문은 좀 많이 오래된 것이고, 그에 따른 반막이 수십년간 많이 분쟁이 되어서,
    좀비를 주제로 한 설정들이 많이 변화되었으니까요.
    특히 십수년간 좀비들은 아주 치명적으로 진화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니까 설정 말이지요.)

    가장 최근 대중적인 작품중.... 음.... 브래드피트 주연의 '월드워Z' 의 기준으로 말이죠.

    1. 썩지 않습니다. 밀실에 가두고 수년이 지난후 문을 열어도 여전히 치명적고 위협적인 존재라고 합니다.
    심지어 바닷물에도 부식되지 않습니다. 소설을 보면 바다로 내몰린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십수년간 바닷속을 떠도는데.... 입고 있는 옷은 다 부식되도 몸은 부식이 안되더군요.
    2. 다른 짐승들도 접근하지 않습니다. 야생동물들이 본능적으로 건들면 몸에 안좋은 것이라는걸 안다고 합니다.
    3. 뛰어다닙니다. 게다가 집요한데다, 무엇보다.... 지치질 않습니다. 본능만 남아 사기가 저하될 일도 없고...
    4. 지형에 상관 없이 돌진합니다. 제아무리 높은 벽이라도 수백수천.. 아니 이정도의 규모가 아니라 수십 수백만 단위로 몰려오는데, 지들끼리 비탈이 형성되어 넘어갑니다. 숨쉴 필요가 없어 물속은 그냥 잠수하구요.
    5. 추위에도 강합니다. 겨울이 오면 얼어붙어 있다가 봄이 오면 다시 녹아서 활동을 재개합니다. 북쪽으로 피난한 사람들은 겨울이 오면 좀비들이 얼어붙은 틈을타서 도시로 와서 필요한 물품들을 챙기고 올라가지요.
    6. 영화보신분은 알겠지만 물리면 10초쯤 지나면 변하죠... 확산 진행속도 무시무시합니다.
    7. 무기. 현대 무기가 상당히 인체공학적(?) 으로 만들어졌다는게 이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효율적이질 못했습니다. 독가스같은 생화학무기는 무용지물...
    미사일이나 폭발물들의 살상력이 단순 파괴력때문에 높은게 아니라, 인체공학적인..... 쇼크, 기압차 등등인데.. 이런 요소가 좀비에겐 별 소용이 없었지요.
    게다가 폭발물로 병신이 된 좀비들이 발밑에서 습격하는 사례가 많아져 그 피해가 상당했습니다.
    (훗날 대 좀비에 알맞게 무기들을 재정비 했지만..... 이미 피해가 많았습니다.)

    이거 이외에도 빠뜨린 항목이 더 있던거 같지만요....
    이미 과거에 바로 글쓴이처럼 반박하는 분이 많은 만큼 좀비소설들은 더더욱 치밀하게 진화하였습니다.
    글쓴이 처럼 비판하는 사람도 있기에 소설이 더욱 재미있고 그럴듯하게 되어가는것도 일종의 재미이지 않을까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7:06:40 0 삭제
    고대 잉카인들을 일컬어 왜 '돌의 마술사들' 이라 불리는지 알수 있죠
    309 프리큐어블랙화이트가전설인이유 [새창] 2014-08-07 05:27:18 0 삭제
    스트라이크. ㅋㅋㅋㅋㅋ
    308 바다의 쿠크다스 개복치의 사망원인.bgm [새창] 2014-08-05 07:00:29 22 삭제
    14. 비닐봉투 버려진거 해파리인줄 알고 먹다 목 막혀 죽음
    307 바다의 쿠크다스 개복치의 사망원인.bgm [새창] 2014-08-05 04:27:10 50 삭제
    이건 뭐 떠다니는 위기탈출 넘버원 물고기네.

    게다가 완전 호구.

    개복치를 잡으려면,
    1. 개복치 출몰하는곳에 배를 타고 나간다.
    2. 개복치를 만난다.
    3. 그냥 둥둥 떠다니니까 건진다.
    끝.
    (다만 자동차 무게 이상 나가는 대형어류라서 작은 배로는 못 옮깁니다... 는 개뿔, 과거에는 물속에 떠있는 채로 배로 항구까지 끌고옴.)

    나름 맛도 있고, 잡으면 살도 많고 해서 막 잡다보니 지금은 좀 희귀종이랬다나 뭐....
    (근데 그렇게 희귀종이 아니라고도 들은거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뭐, 왜인지 몰라도 그냥 알아서 살아남을거 같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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