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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7 20:45:36	2	삭제
		저희 어머니께서는 위암 두번에 입천장에 커다랗게 한번 총 세번의 암을 겪으셨지만 극복하셨습니다. 글쓴님도 어머니 옆에서 많이 응원하시고, 기운 복돋아주세요! 어머니께서 입천장에 난 암을 제거하러 가실때, 기대도 안하셨다고 해요 성공률이 30% 미만이었거든요.. 그때 수술하러 가는 날 벚꽃을 보며 많이 우셨다고 합니다. 그때가 벌써 3~4년전이네요 ㅎㅎ 지금은 그때보다 기술도 더 발달했을 것이고, 좋은 시스템도 많을 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다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누구보다 아름답고 강한 "어머니" 를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96	[익명]엄마 머리에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7 20:45:36	2	삭제
		저희 어머니께서는 위암 두번에 입천장에 커다랗게 한번 총 세번의 암을 겪으셨지만 극복하셨습니다. 글쓴님도 어머니 옆에서 많이 응원하시고, 기운 복돋아주세요! 어머니께서 입천장에 난 암을 제거하러 가실때, 기대도 안하셨다고 해요 성공률이 30% 미만이었거든요.. 그때 수술하러 가는 날 벚꽃을 보며 많이 우셨다고 합니다. 그때가 벌써 3~4년전이네요 ㅎㅎ 지금은 그때보다 기술도 더 발달했을 것이고, 좋은 시스템도 많을 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다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누구보다 아름답고 강한 "어머니" 를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95	자음좀 해석해주세요 ㅜㅠ [새창]	2013-01-07 20:41:24	0	삭제
		뭐 떄문에 싸우신거죠 ㅋㅋ
	94	[익명]제가 공부하는 이유가 정말 싸이코같아요 [새창]	2013-01-06 21:56:46	0	삭제
		글쓴님은 미친년도 아니고, 싸이코도 아니며, 자괴감 가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동기부여 혹은 계기가 되어서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면 쭉 앞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학교에서 지내는 몇년보다 사회에서의 몇십년이 인생에서 더 중요합니다. 글쓴님은 인생의 중요한 날들을 위하여, 공부한다고 생각하세요. 공부할 땐 약간 이기적이어도 됩니다. 물론 곁에 친구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공부 열심히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지나고 나면 참 그 아이들에게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니 "난 왜 이런 생각을 가지는거지, 나 정말 이상한 애인가봐" 라고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사회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 목표도 이루겠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93	100~120만원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새창]	2013-01-06 21:22:11	6	삭제
		지금 당장 무언가가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나중을 위해서 저축하는게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현금으로 달라고하세요!
	92	[익명]과탑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3-01-06 20:57:42	0	삭제
		근로장학생 저도 대학 다닐 때 했었습니다. 꼭 신청하셔서 용돈이든, 학비든 보태쓰시구요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라면 차상위 수급자에는 해당되는지 모르겠네요. 국가 장학금 신청 자격 요건도 되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과탑은 정말 본인의 노력 여하 + 교수님의 재량에 따른 것으로 교수님께 모범적인 이미지 보여드리고,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조교님 포함) 수업을 듣는 교수님께만 인사하지말고 만약 '기계과' 이다 하면 기계과 관련 교수님들께도 인사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세요. 대게 전공 수업은 같은 건물에서 하니까 자주 마주칠거에요.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글쓴님은 잘 하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5 15:55:38	8	삭제
		감사합니다. 연재해주셔서; 가입한지 2년만에 이렇게 빛을 보게 되는군요! 연재 축하드리고, 읽으러 가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역시 ASKY!
	90	모두들 2013년에 꼭이뤄졌으면 하는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2-12-31 20:18:44	2	삭제
		작심 365일 되게 해주세요!
	89	지난번 서울시장 선거처럼 당선소감 밝히고 역전당하면...ㅋㅋ [새창]	2012-12-19 23:08:51	3	삭제
		서울시를 믿어봅니다
	88	박근혜와 이만회라는 사진이 돌고있습니다. 속지마세요!!! [새창]	2012-12-14 10:10:54	0	삭제
		이건 검색어에 안오르려나..
	87	이정희는 문재인에게 질문을 하는것도 공격을 하는것도 아님 [새창]	2012-12-10 22:20:43	70	삭제
		저도 이번 토론을 보면서 이정희, 문재인 후보님 토론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후보는 아니지만 이정희 후보는 정말 존경할만한 분이신건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후보가 말하는거 이해 안되는건 저뿐인가요; 이, 문 후보님이 질문하고 대답하는건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 도대체가 박후보님은 뭔 질문을 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대답은 뭐 동문서답에 불리하면 회피에.. 그냥 오늘 수첩에 적어온 질문은 다 하고 가겠다! 이런 느낌? 사람이 질문을 하면 대답 좀 해라 참여 정부 좀 그만 들먹이고 ㅡㅡ
	86	오늘 토론 [새창]	2012-12-10 19:01:46	2	삭제
		치킨집 사장님들도 토론이 보고 싶을텐데 ㅠㅠ 배달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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