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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냐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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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1차 아이폰4/4s 보호케이스 나눔관련 - 1차 확정 배송명단 [새창]	2013-08-09 09:58:59	0	삭제
		잘 받았습니다~ㅎㅎㅎㅎ 블랙선택해서 밖에 색상도 블랙이라고 적혀있는데 윗분과 같은 민트색 받았어요! 색 보고 첨에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21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영화 총정리(스압주의) [새창]	2013-08-08 13:16:20	6	삭제
		저는 이동진평론가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영화는 물론이고 평론가의 평론마다도 자신과 맞는 관점과 취향이라는게 분명 있죠! 저와는 영화적 취향이 잘 맞고 상이한 부분에서도 최대한의 설명과 납득이 되는 평론을 보여주시는 평론가가 이동진씨기때문에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 별점입니다 ㅎㅎ 물론 다른 입장의 평론가 분들도 많으시고 그 분들 마다 각자의 취향이나 관점이 다른것은 당연한일이기에 그 점을 고려해서 영화를 선택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20	아이폰4/4s 보호케이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3-08-07 18:17:58	0	삭제
		[email protected] 로 메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당~
	19	안산락페 ㄱㄱ [새창]	2013-07-27 12:04:51	0	삭제
		저는 이미 금요일 반차쓰고 와있습니다! 어제 The xx랑 큐어 최고였어요 ㅜㅜ
	18	벼룩시장 구매후기입니다! (냥이간식) [새창]	2013-07-22 17:51:13	2	삭제
		안녕하세요! 판매자였습니다 키킼 냥이가 좋아했다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오 아 표정 진짜 귀여움 ㅜㅜ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7:51:51	18	삭제
		이 남자5호분 방송에 티몬다니신다고 나와서 같은 회사에 근무중인 지인한테 물어봤는데 평소에도 성격이 좋으시고 착해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직원이라는 얘기를 들음 짝 보면서도 남자 분 진짜 괜찬던데 잘 되셔서 다행 ㅎ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6:15:39	0	삭제
		본문중에 퀄팅으로 되어있다고 하셔서요~ 그럼 나라야(NaRaYa)가방일 가능성이 큼!
	15	수원최강죽음의파워닭도리탕!!! [새창]	2013-07-17 15:14:46	0	삭제
		아 예전에 디지비디(드럭)에서 도깨비 공연 본적있는데 정말 압도당했었거든요! 밴드명이 엄청 길고 멋지시네용 ㅋㅋㅋㅋ
	14	썸남-썸녀의 카톡.bgm [새창]	2013-07-12 13:04:16	2	삭제
		하...시발...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13	이렇게 이쁜 고양이는 처음봅니다 [새창]	2013-07-04 23:40:41	24	삭제
		돼냥이
	12	우리집 고양이 너무 징그러워요... [새창]	2013-06-16 23:53:11	0	삭제
		콧바람 내면 저도 제압하려고 더 크게하고 코도 튕겨봐도 오히려 더 복수만 하더라구요. 같이 무는것도 효과있다길래 제 손물때 같이 냥이 손 물었더니 하악 삼단고음에 얼굴로 잽이..
	11	우리집 고양이 너무 징그러워요... [새창]	2013-06-16 23:50:54	0	삭제
		와 우리집 고양이도 완전 심함 벌써 같이 산지도 3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자기 승질에 하악질 하고 덤비고 할퀴고 물고그래요 기분 좋을때는 잠들기 전이나 자는 중 정도? 밥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발로 탁탁 잽을 날리거나 아예 제 발을 밟고 섭니다 우다다 하다가 갑자기 공격하고 손톱 한번 깍이려면 세시간 정도 걸림. 그것도 완전 무장하고 가족 셋이 달려들어야함 ㅜㅜ
	10	마을을 지킨 의로운 고양이 [새창]	2013-06-16 23:22:24	1	삭제
		1 1얘 베란다 나갔다 왔낭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3:24:58	0	삭제
		혼자가는 게스트하우스는 제가 가본 곳 두곳 추천 드려요~ 애월에 있는 봄날 게스트하우스는 워낙 유명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좋아서 두번 정도 더 갔어요 저녁에 소소한 파티(맥주한잔에 이야기 나눌수 있는)도 하고요 카페도 전망이 너무 좋게 있어서 혼자가도 전혀 외롭다거나 울적해 지지 않는 곳인것 같아요 사장님들도 좋으시고 다른곳은 오소록게스트하우스 인데요 여기는 예술마을 같은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아늑하다고 해야하나? 마을 자체가 너무 예뻐서 산책하고 글쓰기도 좋은것 같아요 장선우 감독님 카페도 바로 앞이라 혼자 다니기에 좋은 곳이에요 제가 제주도를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혼자 다니다 보니까 좋았던 곳은 항상 바다만 보다가 지난번에 숲이랑 오름을 다녀왔었거든요 사려니숲길과 용눈이 오름이 좋았던 것 같아요 바다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고 비교적 조용하고 생경하기도 하고 음 맛집에서 혼자 가볼만 한곳은 산방식당 밀면이나, 동복리 해녀의집 성게국수나 회국수도 좋아요 해안가 쪽 혼자드라이브 하시면 해녀포장마차 같은 곳들도 은근히 좋더라구요 좋은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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