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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냐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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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6:13:25	2	삭제
		동률느님!!!!!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4:36:00	1	삭제
		저 작년 안산락페 갔는데 둘쨋날 공연 끝나고 친구와 공연장 앞에있는 순대국밥집에서 소주 마시고 숙소로 걸어가다가 숙소 앞에 아직 개업준비중인 작은 횟집이 있어 새우구이에 2차나 할까 술도 취했겠다 막 뛰어들어갔는데 그 텅빈 가게 한가운데 넬...이......뒷풀이중.. 너무 좋아서 더 못쳐다보고 더 내색못하고 옆테이블에서 새벽5시반정도까지 술마심 나중에 넬 멤버들 다 취해서 기타치면서 떼창으로 노래불렀는데 콜드플레이 fix you 를 fu** you로 부름 진짜 너무 좋아서 말 한마디도 못걸고 쳐다도 못봄 ㅠㅠㅠㅠㅠㅠㅠ 나란년....인생의 운을 그때 다썼나봄...
	51	내가 이 치킨집을 못끊는 이유 [새창]	2014-07-09 16:03:49	2	삭제
		이사람아... 훤칠한 185의 남자얘기를 먼저 했었어야지 (방긋)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18:27:21	17	삭제
		이종석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18:24:25	3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18:23:51	3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18:23:24	3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18:22:51	3	삭제

	45	2014년 CGV VVIP 선물 상자 개봉. [새창]	2014-02-20 12:24:21	1	삭제
		저도 꾸준히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편인데 아무래도 개봉관이 작은예술극장이 많아서 그런지 포인트 모아 븨아피 되기는 힘드네요 ㅜㅜ 부럽습니당 ㅎㅎ 시네큐브 아트하우스모모 스폰지도 다 모아서 뭐 만들었음 좋겠다
	44	2013년 영화 대결산 [새창]	2014-01-02 15:51:36	1	삭제
		와 다행히 9할정도의 영화는 다 제가 보고 좋았던 작품들이네요! ㅎㅎ 마스터, 셰임, 블루재스민, 우리선희는 정말 올해의 최고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에 있는 영화 사이에 없는 고령화 가족과 클라우드아틀라스도 좋았습니다! 내리기 전에 로렌스애니웨이를 보러 가야 겠네요
	43	[익명]연락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ㅋㅋㅋ [새창]	2013-12-27 11:43:20	1	삭제
		저도 그래요 회사 다니면 좀 괜찬아 질까 했는데 회사도 어쩌다가 직원이 거의 없는 곳으로 오게됬고, 끝나고 집 회사 집 회사 하다가 혼자 영화보고, 전시보고, 책읽고 그러다가 다시 집에오면 티비 보고 주말에는 만날 사람도 없고 집에 있는게 편하고 좋으면서도 연락없으니 괜히 울적하구.. 영화는 DMC쪽에 영상자료원에서 매일 무료로 좋은 영화 상영 많이 해요 감독전이라던지, 배우전이라던지 워낙 혼자 오는 사람들도 많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전시는 시립미술관은 무료이구요, 대림미술관 온라인 회원가입하면 할인도 되고, 이번에 새로 생긴 현대미술관은 수요일 토요일 야간개장이 무료라고 하니까 너무 집에만 있지말고 나와서 많이 걷고 많이 보고 그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저만 혼자라고 생각하면 약해지는데 다들 혼자 저렇게 살아가고 있구나 하면 좀 나아지고 그래요 힘내요! 우리!!
	42	치즈 좋아하세여? [새창]	2013-12-18 14:23:31	5	삭제
		그리고 지금 대왕치즈가..
	41	치즈 좋아하세여? [새창]	2013-12-18 14:23:03	4	삭제
		우리 치즈 보리 어렸을때
	40	공포영화 vs 현실.9gag [새창]	2013-11-18 13:12:38	0	삭제
		저도 케빈인더우즈 보고 진짜 감독 짱이다 생각하고 주위에 막 추천했는데 주위반응은 영 ㅜㅜㅜㅜㅜ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04:53	0	삭제
		아 정말요? 저는 여기 저기 물어보고 네트워크 재설정 하니까 되서 공유하려고 했는데 ㅎㅎ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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