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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안철수씨 정치 입문할때만 해도 오유분들 크게 반기지 않았나요? [새창]	2014-07-05 11:18:13	3	삭제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대한 대안으로 안철수에게 거는 기대가 어마어마했죠 실상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기회주의적 행보의 연속 조금씩 조금씩 지지세력들 이탈
	684	[익명]담배필꺼면 좀 곱게펴라ㅡㅡ [새창]	2014-07-02 08:13:35	15	삭제
		금연공원에서 담배 피지 마세요 저 같은 사람은 운동하다 빡치면..... 피차 서로 피곤해집니다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1:22:35	4	삭제
		이 정도의 포퍼먼스가 잘못됐다고 보는 건 도덕강박에 가깝다고 봅니다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0:00:48	1	삭제
		선수들에게 엿을 던지는 것이고 그들의 수장인 홍명보가 가장 수치스러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 충분히 의미 있는 시위라고 보는데요 손흥민, 이근호에게 미안하지만 이 시위의 의미는 다 알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모르는 건 뻔뻔한 홍명박일 뿐
	681	군 생활, 사단장이 간첩이였다게 유머 [새창]	2014-06-30 23:50:36	0	삭제
		이런 새끼가 진정한 빨갱이
	680	임병장이 살해한 5명중에 왕따 가해자는 한명 [새창]	2014-06-30 23:48:14	10	삭제
		임병장은 편집적이고 자폐적인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피해망상도 심한 거 같고 이정도면 정신질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679	포장된 엿 맞으면 옷이 더러워지나 치명상을 입나 [새창]	2014-06-30 14:51:41	6	삭제
		이 정도면 거의 애교수준인데요 축협같은 마피아들을 축출하는 것과 별개로 충분한 수위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장면을 연출한다고 축협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걔네들은 언플은 늘상 있어왔던거고 축협은 정치문제라 대선공약으로 걸어야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678	내가 엿 투척을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4-06-30 11:56:52	0	삭제
		엿은 애교라고 봅니다 저 엿은 축구협회와 홍명보에게 더 큰 의미일테니까요
	677	박주영이 이번월드컵에서 보여준게 잘한거면.. [새창]	2014-06-30 11:53:42	1	삭제
		개신교 실드가 크지
	676	님들 이게 말이 되나요??? [새창]	2014-06-30 11:52:02	0	삭제
		유체이탈화법 축구볼 줄 모르는 건 자기인데 지 입으로 지를 깜
	675	[익명][혐주의] 애기 뺨 때리는 아빠..그걸 찍고 웃는 엄마.. [새창]	2014-06-30 10:48:56	0	삭제
		가까운 미래에 부모자격시험이 등장할 거야
	674	[익명]19))저 어떻게해요ㅠ 이성친구에게... [새창]	2014-06-30 10:14:42	0	삭제
		기다리는여자/ 징그럽다는 표현과 토나온다는 표현은 전혀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댓글에 있는 "토 난온다"라는 표현에 대한 제 생각이었습니다 또한 고환에 대한 징그럽다는 인식은 자유이기는 하나, 적절하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저는 인간의 고환과 여성의 대음순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게 부정적인 것이 그것에 대한 관념의 폐쇄성에 있다고 봅니다 뭔가 감추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럽다고 인식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성의 성기에 대한 점진적인 노출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교육의 영역으로 포함시켜서 일상적인 관념으로 구체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개인은 남자의 고환에서 개인의 유전정보를 가진 정자로 존재했습니다 곧 고환은 생명의 공장이고, 집이죠 결국 우리가 태어난 곳이 바로 고환 소위 "불알"입니다 이것을 징그럽다거나 토나온다고 얘기하면 제 얼굴에 침 뱉는 것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4:27:42	0	삭제
		모르면 그냥 무시하지 반대는 왜 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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