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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6	정석권, 최종훈 개그맨시험편에 나온 현개그맨들.jypygsm [새창]	2014-11-25 00:56:09	7	삭제
		김경진씨 블로그 내용 보니까 몰카인지 알고 있었고, 연출된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네요 이것은 연출진들의 주장과 완전히 반대되는 얘기고요 둘 중 하나는 거짓말 하고 있다는 거
	925	타블로가 빠순이에 대해 했던 얘기 [새창]	2014-11-19 23:08:57	3	삭제
		검은 머리 외국인은 일반 외국인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검은 머리 외국인에게 이렇게 관대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원정출산하는 사람들의 천국이 되어가겠군요 권리만 있고 의무를 다하지 않는 타블로 같은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사회를 망치고 있다고 봐요
	924	타블로가 빠순이에 대해 했던 얘기 [새창]	2014-11-19 23:04:44	3	삭제
		빠순이도 있고 빠돌이도 있습니다 별로 성차별적인 개념이라고 생각들지 않네요 인기 얻기 위한 발언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타블로는 저런 뻔한 말 보다 군대를 갔다오는 게 훨씬 사회에 도움이 됩니다
	923	[BGM/스포] 콘택트 (1997)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4-11-17 19:40:00	1	삭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충격과 감동을 받았던 영화였습니다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9:29:58	24	삭제
		아버지가 자기애성 성격이 다분해 보이는 분이시네요 세상 모든 만사가 자기 생각대로 돌아 가지 않으면 분노하는 인간 타인을 자신의 도구로 쓰는 인간 자기중심적인 사람과 맺을 수 있는 최선의 관계는 상종을 안 하는 겁니다
	921	솔직히 노홍철에 대한 반감이 더 커진건 [새창]	2014-11-14 23:10:29	5	삭제
		구라를 너무 많이 쳤어요 노홍철 주차 문제 때문에 와인 한잔 마시고 재수없게 걸린 줄 알고 약간 불쌍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측정거부에 만취에 도주까지 하려고 했다니 이 녀석은 현실 사기꾼새끼예요
	920	진중권씨의 MC몽관련트윗을 보면서 정의당의 한계를 어렴풋이느꼈음... [새창]	2014-11-14 02:27:33	0	삭제
		당장 저같은 사람은 진중권 때문에 정의당이 비호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외연확장을 위해서는 진중권과 같은 진보 꼰대가 가장 위험합니다
	919	진중권 "나라가 망조에 든 느낌" [새창]	2014-11-14 01:50:54	2/4	삭제
		자기애성 평론가의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잘난 맛에 움직이는 동력이 큰 사람이죠 시기심이나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하니 상식이하의 헛발질을 자주 하죠
	918	진중권 "나라가 망조에 든 느낌" [새창]	2014-11-13 09:22:49	4/9	삭제
		맞는 말도 많이 하지만 똥볼 찰 때는 엘리트주의 꼴통으로 변신도 하는 게 문제 그의 말이 예전처럼 무겁게 다가오지 않네요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6:03:56	7	삭제
		자가당착에 빠지고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순간 그 인간은 꼴통이 된 겁니다 서 있는 자리가 다르면 풍경이 달라 보인다고.... 주류에 편입하니 뵈는 게 없는가 봅니다 논리 보다 인격을 닦았으면 하는 생각이예요
	916	진중권의실체? [새창]	2014-11-06 04:36:08	2	삭제
		전형적인 자기애성 평론가라고 봅니다 타인에 대한 비판에는 칼날같이 날카로우나 자신에 대한 비판에는 끈적이게 감정적인 사람 논리에서 우위에 서서 대중을 내려다 보면서 자기애를 느끼는 사람이죠 정의나 사회가 최우선의 목적이 아니라 자기가 상정해 놓은 논리의 정합성을 지키는 것 자체에서 만족을 얻는 나르시시스트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으나 자신은 그런 평범성과 거리가 멀다고 스스로 이상적인 자아상을 그리고 지켜려고 듭니다 그래서 똥볼 찰 때마다 수습이 안 되고 결벽증적인 무리수가 뒤따르죠
	915	진중권교수는 원래가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새창]	2014-11-05 06:00:38	26/37	삭제
		원래 그런 사람인지 모를 수도 있지 않나요?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다고 실망 좀 하면 안됩니까? 그리고 그게 원래 진중권 스타일이라고 마냥 존중이라도 해주어야 하나요? 저는 진중권을 자기 논리에 갇힌 나르시시트라고 봅니다 논하는 대상에는 칼날처럼 예리하게 논리적이나 자기를 향한 논리에는 한 없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이중의식을 가진 자기애성 평론가 비판에 대한 자기방어에 급급하니까 자기가 뱉어 놓은 명제를 지키기 위해 결벽적인 논지의 흐름을 보이게 되고요 이런 식의 논의가 쌓이니 유토피아적인 공상으로 변해서 시민들은 그들을 지지해주지 않습니다 지들 잘난 맛에 사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지 한 몸 건사하면 뭐합니까? 세상은 더 불공정해져 가는데요 진보적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이고 정의당 지지자로서 말하자면 진중권과 같은 논리구조를 펼치면 정의당은 평생 대중정당이 될 수 없습니다 결벽증적인 자기의 논리방어에만 치우치기 때문에 논의의 현실 타당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진중권씨가 정의당에 있다는 게 짜증나는 요즘입니다
	914	새트윗)누가 진중권 교수님좀 말려봐요... [새창]	2014-11-05 05:41:52	0/4	삭제
		정의당 가입하려고 했는데 진중권 보니까 완전 깨네요 진중권 탈당했으면 좋겠네요
	913	새트윗)누가 진중권 교수님좀 말려봐요... [새창]	2014-11-05 05:38:32	2	삭제
		자기가 얽어 놓은 논리에 갇혀 있으니, 현실타당도는 극히 떨어지는 거죠 결벽적인 논리 고수는 자폐적인 유토피아를 상정하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자기만의 세계를 지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열정의 연료는 나르시시즘이지, 정의실현이 아니예요 자기가 상정 해놓은 몇몇의 명제를 목숨걸고 지키면 뭐합니까? 공정함과는 반대로 현실 세계는 더더욱 썩어 들어가는데요 그래서 논리에 갇힌 사람들은 종교에 미친 근본주의자들과 많이 닮아 보여요 진중권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진보를 차갑게 얼어붙게 만듭니다 사기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지지 못하는 거죠 지 잘난 맛에 사는 것 같아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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