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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무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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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무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목어깨 뻐근하고 무거운 통증의 원인과 그해결책! [새창] 2016-01-28 09:52:02 0 삭제
    추.. 추천!!
    450 제주도여행 참고글입니다. [새창] 2016-01-27 11:27:14 0 삭제
    와우 정성글!! 감사합니다 추천!
    449 소년 교도소의 현실 ㄷㄷㄷㄷ [새창] 2016-01-26 14:48:15 25 삭제
    저만한 딸을 둔 아빠로서 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이빨이 빠드드득 갈아지면서 읽었습니다.
    정말로 끔찍한일이고 정말로 역겹습니다.
    정말로 세상과 격리 시켜야할 것들이네요..
    448 긴급- 선택해주세요 [새창] 2016-01-14 14:55:16 44 삭제
    이거 보니깐 갑자기 예전에 처음 이거 해봣을때 기억이..

    아는형아 너 지뢰찾기 할줄 알아? 그러면서 이거키더니

    무작위로 툭툭 누르다가 펑 터지니깐

    찾았다!!

    그러면서 좋아하길래 뭐 저런 게임이.. 라고 생각했음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1:49:08 0 삭제
    .
    446 한 여자 아이돌의 어머니.jpg [새창] 2015-12-23 13:33:04 0 삭제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445 오묘하며 기묘한 곳 8탄 [새창] 2015-12-23 09:00:06 11 삭제
    일산사는 사람으로서 주엽역 1,2번사이에 있는 빌딩도 기묘합니다.
    20년 가까이 완공이 안되고 있어요 그렇게 목이 좋은자리에
    444 "내 아들 때려 죽였는데, 징역 3년이라니요?" [새창] 2015-12-02 10:17:20 2 삭제
    죄송합니다. 욕좀하겠습니다.

    아 이런 씨x새끼들.
    443 했어오? 이거 무슨 뜻이에요? [새창] 2015-12-01 23:06:36 0 삭제
    근데 자세히 보다 보니깐
    이거 작가가 키보드에 "ㅛ"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였을까요?
    442 했어오? 이거 무슨 뜻이에요? [새창] 2015-12-01 23:05:18 0 삭제
    좋은 설명 감사해오.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5:23:42 18 삭제
    제발 설정이길 바랍니다 .. ㅜㅜ
    440 15년이 걸린 사이다!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새창] 2015-11-19 08:49:16 27 삭제
    저도 비슷해요
    저희도 저희 아버지가 둘째인데 큰아버지께서 할아버지 재산 거의 다 파시고 80년대 초반 그당시 큰 이삿짐센터와
    서울에 있는 빌라 한채를 가져가셨는데.
    당시에 저희 아버지께서 교사로 근무하시다가 돼지길르면 큰 돈을 벌수 있다고 하셔서 교사를 그만두시고
    300만원을 융자 받아 돼지 6마리를 기르셨는데 갑자기 돼지콜레라 발발로 빚위에 앉으셨지요.
    그리고서는 처음으로 큰아버지에게 부탁을 하러 소고기를 사가지고 갔는데 큰어머니께서 딱잘라 거절하셨답니다.
    그래서 오는길에 펑펑우셨다고.
    아참 이얘기는 제가 서른이 넘어서 어머니한테 들으신 얘기에요.
    저 어렸을때 큰어머니께서 항상 뵐때마다 천원 오천원씩 주시고 하셔서 너무 좋았는데.
    그게 다 재산 한푼 안주실려고 했었던 것들이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그쪽집은 큰어머니께서 다단계에 빠져서 들은얘깁니다만 10억이 넘는 빚을 지게되어 샛방에서 생활하고 계시죠
    현재는 저희 아버지는 자수성가하시고 저와 형도 모두 나름 잘되었답니다.
    명절 때마다 뵙게 되는데 사실 가진 재산얘기는 가족끼리 할이야기는 아니라 별얘기는 없었는데
    얼마전에 저희 형님이 아버지에게 차를 벤츠로 바꿔주셔서 명절때 타고다니기를 굉장히 아버지가 꺼려하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큰아버지나 큰엄머니가 아버지차랑 저희 형차(레인지로버)를 보더니.
    그때부터 저희한테 돈을 달라고 그럽니다.
    저희 어머니가 딱잘라서 거절할때마다 저는 옆에서 완전 사이다에요 ^_^
    439 [문신주의] 37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타투했어요. [새창] 2015-10-24 01:45:07 6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아프지 않고 딱 30년만 살고 싶어요.
    애기 크는거 아까운데 안아주는게 힘들어서 괴롭네요.
    저도 영어는 개뿔도 못하는데 오유님들한테 영작알려달라고 해서 쓴 글귀에요.
    감사합니다.
    438 간단한 영작 해주실분 혹시 계실까요? [새창] 2015-10-19 21:01:06 0 삭제
    우왕 감사합니다ㅠㅠ 영어까막눈에게 영광을!!
    437 컴퓨터 조립 동영상 4K 초고화질 가이드 (최신판) [새창] 2015-10-04 10:51:12 0 삭제
    진짜 저한테 꼭 필요한거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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