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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무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3
    방문 : 30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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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무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6 갤럭시노트7폭발 당사자입니다. [새창] 2016-09-20 20:21:16 243 삭제
    하아..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네요.. 천만다행이라고 표현하기도 좀 죄송스럽네요.
    어서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삼성측에 보상은 확실히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큰일날뻔하셨어요.
    525 혹시 막 춤추면서 드럼치는 영상 알고계신분 있나요? [새창] 2016-09-16 11:49:35 0 삭제
    이것도 본건 맞는데 ㅋㅋㅋㅋ 이건아니네요 ㅋㅋㅋ
    524 혹시 막 춤추면서 드럼치는 영상 알고계신분 있나요? [새창] 2016-09-16 11:49:19 0 삭제
    제가 찾은게 맞아요~~^_^
    523 tvN 드라마 '시그널' 일본 진출..오는 18일 첫방 [새창] 2016-09-13 08:45:19 37 삭제
    서브웨이 샌드위치만 좀 덜 나오면 좋을텐데.. ㅠㅠ
    너무 쌩뚱맞게 그게 나와서 ㅋㅋ
    522 금연 하신 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1 19:51:50 0 삭제
    책장사 절대아니고 stop smoking 이라는 책 읽어보세요.
    저와 저희 형 둘다 읽고 끊었습니다.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담배를 끊고 아 피고싶은데 어떻게 하지??
    이런맘으로는 절대 끊을수 없고
    와 드디어 담배에서 해방됫다 너무 기쁘다 이런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담배 두세갑돈으로 살수 있으니 나중에 읽어보세요
    전 19년 피우고 금연 3년차입니다.
    521 수술하루 전이네요.. [새창] 2016-09-07 21:10:08 9 삭제
    수술 잘마치고 왔습니다.
    1시에 수술해서 6시까지 척추수술로는 꽤 오래 걸렸네요.
    수술을 항상 망설였던 이유가.. 저는 유합술이라고
    철심으로 고정하는 수술이였는데 아직 그 수술을 하기엔 너무 젊다보니 (80년생) 미루고 미루다가 했네요.
    저도 대학병원에서 수술후에 안정중이구요
    마취깨고나서는 너무 아팟는데 마약성 진통제로 살만하네요..
    많은 분들 응원에 수술은 잘 되었다네요
    하두 오래 버틴거라 신경유착이 아마 심해서 시간이 걸렷던거같아요..
    응원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회복후 좋은모습으로 인사드리겟습니다
    520 무선청소기 사고 싶어요. [새창] 2016-09-06 21:37:55 0 삭제
    친구가 뽐뿌 사이트에서 작년에 다이슨 무선청소기 리퍼를 199$에 구매해서 지를까말까 고민만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블랙프라이데이때만 기다렷는데 진짜로 199$에 새제품이 떠서 작년에.난리났었어요. 얼마안남으셧으니 기다려 보세요~~
    519 질소과자의 최후 [새창] 2016-09-01 22:07:11 3 삭제
    자막이 잘못된거 같네요
    했..↘냐↗!!
    라고 해야 되는데..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5:26:55 31 삭제

    너무 좋은일을 하셧어요 해드릴건 추천밖에없네요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23:01:20 25 삭제
    집사기 전에 차먼저 사면 돈 잘 안모여용~~
    차보다 집가진사람이 더 짱짱맨인거같아요 제생각엔 ㅎ
    축하해요 부자되세요!
    516 펌)고딩때 화타를 만났었습니다(한의원 경험).jpg [새창] 2016-08-22 22:15:16 73 삭제
    진짜 창피한 얘긴데 제가 발이 자꾸 짓무르고 땀이 발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계속 난적이 있어요.
    첨에는 피부과엘 갓는데 흐음 이상이 없는데 하더군요.
    나중에 친구가 한의사라 얘길했더니 ㄸ좀 그만 치라고해서...
    몇일뒤에 바로 나은적이있어요..
    515 최고의 세레머니 [새창] 2016-08-16 13:25:12 6 삭제
    와 진짜 울컥하고 아름답네요.. ㅠㅠ
    514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1:32:53 0 삭제
    절대 못잊어요.
    첫번째 에피소드는 술먹고 와서 보다가 왈칵 눈물쏟은적이 있어요.
    다시연재하시게 된거 응원합니다^^
    513 곡성을 여러번 봤는데요 [새창] 2016-08-07 22:34:02 0 삭제
    제가봤을때는 곽도원은 이미 죽은거 같고. 딸도 기존에 있던 사람들처럼 곧 죽을꺼같은데요..
    512 오랜만에 순대국밥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6-08-05 07:01:42 0 삭제
    저도 통풍있는데 먹고싶은거 열심히 참습니다.
    저는 예전에 생일 파티를 곱창집에서 할만큼 곱창을 좋아햇는데요 한 5년간 먹은적이 없어요 ㅠㅠ
    살을 서서히 빼가면서 하루 두번 복용하는 자이로릭으로 통풍수치를 낮추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아요.
    제가 180/90인데 70까지 빼보고 그쯤되서는 약을 끊으볼 계획이에요.
    요즘같이 띰믾이 흐르는 때는 통풍이 더 잘 오니. 수시로 물 많이 드시고 먹고싶은거 좀 참으셔서 나중에 낫고 먹읍시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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