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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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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1	80년대 초딩들의 부의상징.jpg [새창]	2018-11-15 22:16:09	5	삭제
		와 저 80년생 39살인데 이거 제목만 보고 이거라고 생각햇는데 왕신기해요 저 국딩 1학년때 이거 문방구에서 골라이온으로 팔앗어요 다른 조립 장난감들은 300원 부터 있었고 지금나온 건담 같은건 1000원에서 1800원 사이였는데 이건 1만원.. 클스마스때 아래집녀석이 받았다고 가지고 왔는데 미친듯 부러웟어요 아랫집 가서 비디오로 골라이온 보고 막 땅굴에서 뛰어나오는 그모습.. 캬 신기방기하네요
	810	미우새 김종국 남성호르몬 측정 결과.jpg [새창]	2018-10-27 10:32:04	46	삭제
		길다구요??
	809	일하는데 사고터졌다ㅋㅋㅋ [새창]	2018-10-23 09:07:11	17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제가 12년전에 회사 입사하여 초창기였을때 선배들한테 이리저리 술마시는 자리를 끌려다니곤 했었는데. 제가 나름대로 꾸준히 가지고 있던 가치관은 내가 잘못하지 않았다면 얻어맞지는 말자였어요 저보다 입사 8개월 선배가 술만마시면 돌변해서 폭언을 그렇게 하곤 했었는데. 그래서 엄청 힘들어하고 동기들한테 고충을 털어놓곤 했었어요. 그럴때마다 동기 애들이 참아라 이런얘기 들으면서 위안삼고 하다가 어느날 전체회식때 회사 사장님까지 있는 자리에서 낄낄웃으면서 또 폭언하고 그러더니 갑자기 제 뒷통수를 딱때리길래. 정색하고 노려봤더니 갑자기 딴청을 피우더라구요 그래서 밖에나가서 화 식히면서 담배한대 피는데 따라나오더니 갑자기 존댓말로 괜찮아요? 이지랄하길래 나 회사 그만둘각오하고 말하는데 한번만 더 때리면 너 죽는다 그랬더니 밖에서 소리소리 지르면서 개지랄 떨길래 겁나 쥐어패고 사장님께서는 하극상이라며 전직원 다 보는앞에서 혼났지만 그 사람의 취한 행실을 알길래 다 직원들이 쉴드쳐주고 결론적으로 저도 그분도 둘다 아직도 12년째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그분 버릇 제가 고쳤고. 후임직원들이 똑같이 진상짓을하면 제가 혼을내주고 있어요.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어느 순간 그 사람의 폭언이 너무 힘든데 주변사람이 하두 말리기만하니깐 대들려는 용기가 없어지고 저 자체가 두려움안에 가두어져서 힘들었는데. 그때 그런상황이 생기지 않았으면 지금은 어땠을까 생각하니깐 아찔하네요
	808	지상 최강 스님VS 목사 (이종펌) [새창]	2018-10-18 07:05:42	0	삭제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 이름이 너무 낮익어서 아는사람인줄알았네요 ㅋ 아저씨에 나온 그 분이셧구나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9 19:57:05	0	삭제
		이거 영화 아저씨에 나온대사인데~~ 추천 ㅋㅋ
	806	약후방)무지개 [새창]	2018-10-08 06:56:51	1	삭제
		역시 전 파랑색이 좋네요
	805	나이들수록 맛있어지는 음식모음.jpg [새창]	2018-10-01 23:02:31	0	삭제
		비비빅..
	804	옛날 미드 모음.jpg [새창]	2018-09-24 17:36:09	4	삭제
		섀넌 도허티 진짜 그때 미모가 대박이였죠
	803	8~90년대 오락실 게임.gif [새창]	2018-09-22 12:24:15	1	삭제
		아오 이놈 내가 엄청 쐇는데 ㅜㅜ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22:15:22	1	삭제
		5세 딸이 있습니다. 한복은 없는데 얼마전 둘째 놈 돌사진 찍을때 대여로 입혀봤는데 이쁘더군요 사줄까 말까 고민햇는데 ㅎㅎ 줄서봅니다 ㅡㅜ
	801	스물셋 아빠. 스물하나인 엄마 [새창]	2018-09-12 17:45:09	14	삭제
		저도 오래전에 이거 봤었는데 이분들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800	안생기긴 개뿔이 안생기냐 ㅡㅡ(노잼주의) [새창]	2018-09-01 06:56:12	0	삭제
		그래서 결혼 하면 좋나요?
	799	너는 내 운명, 10년후.. [새창]	2018-08-29 19:08:11	48	삭제
		어느날인가 티비를 틀었는데 어떤 처음보는 남자가 담담하게 독백을 하는데 연기를 너무 잘 하더라구요. 저 배우는 누굴까 하고 끝까지 보니깐 이 다큐였어요.. 정말 보다가 턱이 덜덜 떨릴정도로 오열햇습니다. 아직도 이 편을 가지고 있어요. 제 안사람에게 화나고 그럴때 우연히 이거를 보게 되는경유가 많은데 정말 반성도 많이 하고 그래요. 정말 꼭 한번은 보셧으면 좋겟어요. 개인적으로 기억이 나는 장면은 같이 삭발햇던거 설명해주는장면이 유명하지만 전 장례식 장에서 독백 부분인데. 아주 작고 조그만 상자속으로 들어갔고 아직도 살아있는거 같다는 내용이였었는데 너무 많이 울었어요. 나중에 살다가 이분을 혹시라도 우연히 보게 된다면 또 울거같아요. 이거와 관련된것만 보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심지어는 히든싱어 이승환씨꺼 편 보다가도 울었거든요 ㅠㅠ
	798	아빠가 뭐 사올때마다 개빡치는 만화 [새창]	2018-08-29 18:56:16	93	삭제
		저도 십년전엔 입도 안댔는데 애낳고 나서 최근에 어쩌다 먹었더니 왜케 맛있는거지 ..ㅡㅡ 나이먹고 먹으면 맛있어지는 뭔가를 넣엇나
	797	민폐 죄송합니다 (유머×) 전세 이사와 관련해서 질문좀 올리겠습니다.. [새창]	2018-08-23 22:04:58	0	삭제
		답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참고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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