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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1:17:18	0	삭제
		일단은 정말 간절하다면 해볼만큼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저도 평균이하라,,개인적으로 개선하고싶은 맘에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노래를 정말 듣기도 좋아하고 부르기도 좋아했기 때문에.. 여러 책들도 읽어보고 또한 많이 들어보면서, 별도로 녹음도 했어요 . 500번 이상.. 혼자서 1000원에 3곡짜리 동전노래방 있는 오락실도 주에 3회이상 간 시기도 있었구요. 그 결과 썩 나아지진 않았어도 전보다 약간이라도 나아진점, 혹은 알게 되는것들은 있더라구요. 하지만 확실히 노래는 타고나야 하는 부분도 많아서..지금도 좌절하기 일쑤지만 한번쯤 올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4:05:16	0	삭제
		힘내세요..그리고 , 소신껏 행동하세요.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입장에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상대방 생각도 한번쯤 해야겠지만.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4:04:04	0	삭제
		목욕탕 아예 안가시나요? 개인의 자유지만 , 전 아니라고 봅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4:03:05	0	삭제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짝사랑은 뻘짓...되든 안되든 들이대야죠 .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1:42:11	0	삭제
		외모 솔직히 중요하긴 하죠.. 그치만 중요한것 중 하나일뿐이라는 생각을 해요. 그 사람의 성격 , 매력 , 말할때 화술이나 대화코드,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지 , 목소리 등등..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요소는 더할나위 없이 많죠.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3:39:13	0	삭제
		에휴...무슨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120	[익명]우울해도 말 할 사람이 없네요... [새창]	2014-01-20 01:58:52	0	삭제
		저도 작성자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살다 보면, 너무 본인생각위주로 말하거나 진짜 고민들, 약점, 감정적인 부분 다 털어놓는것이 좋지 않을때가 많지요.그래서 절제가 필요한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부분적으로라도 털어놓고 화내거나 울고 그러면서 어느정도는 풀어주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1:56:56	1	삭제
		6개월이면..오래하신거 아닌가요..
	118	[익명]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4-01-20 01:36:23	0	삭제
		오.......꿈 멋지네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1:31:28	0	삭제
		결코 그렇지 않아요. 이런건 케바케죠..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적극적으로 나오면 남자 심리상 잠깐 움찔할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자면..경험을 쌓으셨으니 뭔가 좀 에둘러서 표현한다던가, 아니면 직접 말하기보다는 상대쪽에서 대쉬를 하게 만든다든가.. 좀더 다향한 스킬(?;)을 가지시면 더욱 좋겠죠. 그리고 남자분쪽이 좀 내성적이라든가 그런 타입이라면 님같은 타입을 오히려 더 환영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오히려 당당해보이고 좋은 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요 . 그런 타입
	115	[익명]혼자살꺼야! [새창]	2014-01-20 01:27:52	0	삭제
		아직은 더 두고볼만한 시기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작성자님의 생각은 결코 나쁜게 아닙니다. 꼭 나이가 차서..남들 다 하니까..이런 생각은 본인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정말 자기랑 잘맞고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을 만나야 결혼생각도 자연스럽게 드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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