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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0:12:35	0	삭제
		왜 무섭죠..? 아직이라고 말씀하신걸로 보아..그전에 뭔가 있으셨나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0:11:43	0	삭제
		아무리 형이라고 해도 정도를 넘어섰다면 부모님 두분과 4명이서 다같이 모였을때 진지하게 한번 다 터놓고 얘기해보세요.그리고 , 말도 안되게 부당한 일로 폭력을 행사할려고 한다면 제 생각에는... 님도 맞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족간에도 지갑에 손대는것은 절대 해선 안될 일입니다..
	82	[익명]편의점아르바이트생인데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4-01-13 00:06:47	0	삭제
		그렇다면 고용계약서 만이라도 잘 얘기해보세요. 그런데 거절한다면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뭐가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전 편의점 아르바이트의 경우에 고용계약서를 썼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4대보험은 솔직히 무리수입니다.. 요샌 직장에서도 수습기간을 두고 그 기간 때에는 정직원 혹은 4대보험 대우 등을 안해주기도 합니다. 사실 편의점은 너무 최저임금인데다가, 그것마저도 안 지키는 부분 등은 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걸 다 따지고 들고 지켜주세요 ~ 해봤자, 그냥 그 임금받고 할 사람이 널려있다는게 문제죠. 최저임금이 지금 만약 5500원정도라고 했을때 딱 5500원만 걸고 구인광고 내면 하루에도 몇명~ 수십명이 지원을 옵니다. 그러니 점주들도 굳이 안 올리는거에요..어쨌든 위에 말씀하신 대우를 받고 싶다면 편의점 말고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0:02:10	0	삭제
		힘내세요...; 창피한거 아닙니다. 누구나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분들이 평소엔 장난치더라도 오늘은 좀 심했네요 ; 아플땐 무조건 도와주어야 합니다..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80	[익명]입사한지 얼마안됐는데...하고 싶은게 생겼어요. [새창]	2014-01-13 00:01:08	0	삭제
		흠..하면서 그렇게 계속 괴롭다면 오래하기 힘들겁니다. 그런데 전화받는것을 싫어하신다면 사회생활하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사업을 한다고 해도 전화응대는 중요하지요. 일단 그만두고 다른 선택지를 가진다 하더라도 , 전화부분은 본인이 개선을 좀 하심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79	단언컨데, 이컵은 예술입니다. [새창]	2014-01-12 23:56:32	0	삭제
		굉장히 위험해보이는데요;;;
	78	[익명]아직까지 첫사랑이 없어요. [새창]	2014-01-12 23:55:04	1	삭제
		계기가 있을거에요 . 29도 아니고 19이신거 같은데 전혀 고민하실 일이 아니에요 ! 물론 또래들중에 경험있는 친구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내가 느린건가..?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계기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3:54:01	0	삭제
		다들 비슷할거에요.. 어떨때는 할만하고 , 어떨때는 다 때려치우고 싶고..그게 무한반복되다 보면 1년 2년 가는거죠. 그래도 어쩔땐 일이 정말 재미있고 , 욕심이 나기도 하죠 . 힘내세요! 으쌰으쌰하는거에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3:52:52	0	삭제
		집에 여력이 전혀 없으면 몰라도 일단 아버지께 말씀이라도 해보세요. 할건 해야죠 . 이 없으면 여러가지로 고역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만약 아직 성인이 아니시라면 부모님하고 상담해보시구요, 성인이시라면 좀 힘들더라도 무조건 돈되는 아르바이트 몇달만 하세요. 임플란트도 요새 많이 저렴해져서 100만원 전후에도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당장은 힘들어도 본인이 노력해서 해결만 해내면 정말 뿌듯할 것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한적이 있어서 님 심정이 이해되요 . 그래도 거진 다 해결하고 나니 지금 너무 편하네요..
	75	[익명]편의점아르바이트생인데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4-01-12 23:50:15	1	삭제
		제 생각엔 님이 원하는 요구는 힘들거 같습니다. 편의점 쪽은 말 그대로 아르바이트입니다. 너무 원리원칙 따지는것도 피곤해요. 4대보험 들어주는 편의점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편의점 일은 그냥 시급 받을거 받고 할때까지 적당히 하다가 가는곳이에요.. 시급이 짜면 다른것을 하면 됩니다. 님이 말한대로 원리원칙 다 지키면 좋지만 쉽지않은것이 현실이에요. 차라리 다른 일을 알아보세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3:02:15	0	삭제
		작성자님. 어떤쪽이든 선택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맘속으로만 그렇고 내색 안하며 참으면 아무문제 없지만, 계속 그렇게 갈등하면서 이쪽저쪽 다 만나면 정말로 나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해요. 어느쪽을 선택하든 한가지는 확실하게 해야겠죠? 반대 입장이시라면 .. 남자친구가 양쪽을 다 만나고 있다면 굉장히 불쾌할거잖아요. 소신껏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남친한테 가라고 말씀드리는것도 아니에요. 본인이 행복한 쪽으로 잘 선택하시길..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59:31	0	삭제
		다른집 가세요..그집 룰이 이상한듯..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58:07	0	삭제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다른데 알아보세요. 좋은곳도 많을거에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03:25:20	0	삭제
		본문중에 군대는 진짜 아닙니다;;; 생각하는것보다 많이 힘들어요.. 그리고 남자도 님이 절대 모르는 고충이 있답니다..그건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결국 중요간건 지금일뿐이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00:12:16	2	삭제
		이런건 나름대로 내공을 쌓으셔야 돼요. 본인만의 방식대로.. 남자들도 20대 초반에 숫기 정말 없어서 고백은 커녕 혼자 속앓이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 허다합니다. 당연히 좋아하면서도 말도 잘 못하고 버버벅.. 일단 맘을 비우고 편하게 대화를 자주 해보세요 . 아예 벽을 쌓고 사는건 연애를 하든 안하든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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